스트리머들은 라이센스를 사서 게임 개발자들과 퍼블리셔에게
돈을 지불해야한다고 주장했던 구글 스태디아 산하 몬트리얼 스튜디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렉스 허친슨이 전방위적인 공격을 받고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3, 파 크라이 4, 심즈 2 참여)
이와중에 허친슨이 자기 트위치의 배경화면으로 쓴 그림
(허친슨의 신작 저니 투더 새비지 플래닛의 팬아트)을 그린
트위치 아티스트가 워터 마크도 안지우고 자기 그림을 멋대로
배경에 올렸다며 이건 저작권 침해가 아니냐고 비꼬는
트윗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이에 허친슨은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지만 그를 향한
부정적인 여론은 가라앉을 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사실 스트리밍의 영향력은 이전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습니다.
게임을 사기 전 가장 먼저 하는 일이 스트리밍으로 알아보는 것일만큼 말입니다.
게임이 개발중이던 이미 나왔던, 스트리밍을 통한 실시간 게임플레이 시청은
구매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예전에 게이머들은 지역의 게임숍에 가서 공략 가이드를 사곤 했습니다.
그것이 요즘에는 트위치나 유튜브에서 공략 영상을 보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게임 산업계가 좋아하던지 싫어하던지, 스트리밍은 그들의 상품을 보여줄
중요 수단이 되어버렸습니다.
스트리머들의 중요성과 허친슨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빠르게 잡아낸
구글은 바로 허친슨과 거리를 두었고, 유튜브 게임 담당자인 라이언
와이어트는 개발자와 퍼블리셔, 크리에이터(=스트리머)가 놀라운 공생
관계를 이루고 있다며 계속 함께해 나가자는 트윗을 올렸습니다.
스트리밍 저작권 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는건 맞는데 내로남불은 코미디네 ㅋㅋ
겜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지들이 이득이니까 납두는거고 손해라 생각하는 겜은 금지하는거지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필요 없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만 쳐도 스토리 중심 겜이라 스트리밍하면 겜 내용 다 나오니 흥행에 악영향갈것 같지만 오히려 회사에서 코너 역의 배우가 게임 스트리밍하는걸 광고로 내세울만큼 오히려 흥행에 도움이 됬고 정말로 스트리머가 광고하는게 별효과 없었음 사이버펑크도 스트리머들 불러서 체험판 하게하거나 한정판을 유명 스트리머들한테 뿌리지도 않았겠지 결국 겜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손익계산해서 알아서 하는데 남들이 왈가왈부할 필요 있나
그냥 저작권자가 알아서 할일. 그리고 소비자랑 스트리머는 그 저작권자의 결정을 존중해야하고.
전적으로 게임사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지금도 게임 판매에 안좋은 영향 갈거 같으면 게임사가 저작권 행사 다하고 있는데 괜히 스태디아쪽 관련된 사람이 돈얘기를 먼저 꺼내고 앉아 있으니 당연히 부정적인 여론이 나오지.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지. 스트리밍 할때 음악 자기 맘대로 넣으면 음악 저작권에 맞게 돈이분배되는데, 왜 게임은 아닌건지... 저직권이 아직 미비한 거 맞지.
스트리밍 저작권 관해서 이야기할 필요가 있는건 맞는데 내로남불은 코미디네 ㅋㅋ
그냥 저작권자가 알아서 할일. 그리고 소비자랑 스트리머는 그 저작권자의 결정을 존중해야하고.
겜회사가 알아서 하겠지 지들이 이득이니까 납두는거고 손해라 생각하는 겜은 금지하는거지 이래야된다 저래야된다 필요 없음 디트로이트 비컴 휴먼만 쳐도 스토리 중심 겜이라 스트리밍하면 겜 내용 다 나오니 흥행에 악영향갈것 같지만 오히려 회사에서 코너 역의 배우가 게임 스트리밍하는걸 광고로 내세울만큼 오히려 흥행에 도움이 됬고 정말로 스트리머가 광고하는게 별효과 없었음 사이버펑크도 스트리머들 불러서 체험판 하게하거나 한정판을 유명 스트리머들한테 뿌리지도 않았겠지 결국 겜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손익계산해서 알아서 하는데 남들이 왈가왈부할 필요 있나
전적으로 게임사에서 알아서 할 일이고 지금도 게임 판매에 안좋은 영향 갈거 같으면 게임사가 저작권 행사 다하고 있는데 괜히 스태디아쪽 관련된 사람이 돈얘기를 먼저 꺼내고 앉아 있으니 당연히 부정적인 여론이 나오지.
솔직히 틀린 말은 아니지. 스트리밍 할때 음악 자기 맘대로 넣으면 음악 저작권에 맞게 돈이분배되는데, 왜 게임은 아닌건지... 저직권이 아직 미비한 거 맞지.
맞음 근데 음악은 한번 들으면 끝나고 게임은 방송 다 봐도 할꺼 있으니깐 산다고 말도 안되는 핑계대고 있음
게임업체가 맘만 먹으면 얼마든지 저작권 행사할 수는 있으니 저작권이 미비한건 아니죠. 음악스트리밍은 스트리밍자체가 메인 수익이고, 게임은 게임판매가 수익인데 크리에이터가 게임방송을 해줘야 게임이 더 잘팔리니 놔두는거쥬. 오히려 스트리머한테 수천만원 주고 게임리뷰를 요청하는 시대입니다. 걍 수익원의 차이때문입니다.
Dmca가 음악저작권만 보호하는 법이아닌데요? 법적으로는 게임사는 언제든 스트리밍사이트에 우리겜 스트리밍하면 저작권 위반임 시전해서 막을수 있어요. 나름의 공생관계이루어져 있고 회사 이미지에 좋을게 없으니 안하는것뿐이죠. 글구 스트리밍사이트나 스트리머에게 저작권료 받는거보다 홍보효과가 더 크니 놔두고 있는거구요.
법이야 그렇지만 상황은 완전 다릅니다. 음악 저작권은 자동분배계약이 이미 되어있는데 게임사는 저작권이용료 분배해달라고 하면 다들 게거품 물고 일어날걸요? 닌텐도가 그랬죠. 완전 다른 상황입니다. 게임으로 벌어먹고 사는 스트리머가 한 둘이 아닌데 그들이 게임 업계에서 하는 거라곤 홍보밖에 없죠. 심지어는 게임사에게 돈을 받아가면서요. 그게 현실입니다.
그냥 게임스트리머들이 싫으시다는 이야길 되게 길게하시네요 ㅋㅋㅋㅋ
이미 멸망한 스태디아 디락터가 그 소리를하면...
확실한건 스트리밍 때문에 흥한 게임은 있어도 스트리밍 때문에 망한 게임은 없음
말만 있지 관련 통계가 없다는 게 정확할 거 같습니다.
상품을 홍보하려면 무조건 노출시켜서 사람들에게 욕구를 불러일으켜야죠, 게임 같은 경우는 시각과 청각으로 인지하는 컨테츠기 때문에 스트리밍은 훌륭한 홍보용도가 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게임을 팔려면 제일 먼저 소비자가 인지를 해야합니다. 계속해서 보여주고 듣게하면 사람이 자극을 받고 본인도 모르게 기억하게 되고 욕구가 발생하죠. 물론 스트리밍이 게임에 주는 간접적인 컨텐츠 소비라는 악영향도 있지만 순기능이 훨신 크다고 생각합니다 , 커뮤니티도 활성화되구 서로 생각을 공유할수도 있구요. (^~^)
게임스트리밍을 떄문에 손해보는거라면 게임사들이 알아서 재량껏 제한 및 금지하면된다 대부분의 스트리머는 이 공표에 대해 말들 들어줄것이다 대기업이면 더더욱 그렇다 말 그대로 게임사 재량으로 인한 제한 및 금지이기 떄문에 모든 게임사들이 제한 및 금지를 걸지 않는다는 것도 알아야한다 그로 인해 생겨나는 홍보범위의 감축은 그 게임사 본인의 선택에 따른 책임으로 간다는것을 유념해야한다
무료로 스트리밍 되는게 싫으면 세가처럼 막으면 됨.
팬아트 사용을 두고 비난? 수익 발생하는 것도 아니고, 필요할 땐 [공정 이용] 어쩌고 하면서 협회도 아니고 한 기업이 앞장서 추진하는 건 불가능한데 공론화로 시작해서 법제화되면, 수익 줄어들까 봐 엄청나게 공격받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