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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규남, 김동우 이 두 사람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났을 때 스1 시절에 덕장 소리가 어떻게 나온 건지 의문이 들었음.
선수들 등쳐먹는 머머 협회만 없어도 더 잘했을듯
왜 아무도 양궁협회를 절반이라도 따라갈려는 생각조차 안하는걸까? 아.. 돈이 좋긴하지;;
소드는 어떻게 되었나 국내에서는 아무도 안쓸거 같은데
성적부진해도 믿고쓰고 만개할때까지 기다린다엿는데 지금와서보면 무능해서 그냥쓰다가 얻어걸린고같기도하고
선수들 등쳐먹는 머머 협회만 없어도 더 잘했을듯
그리핀 지금까지 팀유지됐으면 올해성적 어땠을까....
진짜 조규남, 김동우 이 두 사람의 추악한 실체가 드러났을 때 스1 시절에 덕장 소리가 어떻게 나온 건지 의문이 들었음.
똑같음 마재윤 감싸주다가 배신당하는스토리임 그래도끝까지선수를믿는다
과거의그리움
성적부진해도 믿고쓰고 만개할때까지 기다린다엿는데 지금와서보면 무능해서 그냥쓰다가 얻어걸린고같기도하고
그땐 빠따 치던 시절이라서 ㅋㅋㅋ
이 쪽으로 문제가 있는 감독들이 또 있다면 정수영, 송호창, 이명근 정도... 정수영도 빠따정이라는 별명이 있었고 장진남/장진수 형제한테 독설하거나 강민이 개인방송에서 푼 썰 보면 문제가 많았던 감독으로 보입니다.
그 때나 지금이나 미디어 조명 많이 받는 스타게이머만 철저히 챙겨서 호감쌓아 언플하고 2군 애들이나 조명 못 받는 선수들은 철저히 차별해서 정치질한듯. 나중에 김대호 나오고 팀 터질 때도 소드 비롯 일부 지가 포섭한 애들만 남고 나머진 다 나가버렸잖음
실제로 김정우는 스타리그 우승 상금 절반을 조규남한테 뜯겼다고 하고, 진영화는 폭언, 폭행을 당한 적이 있다고 방송에서 밝힌 바 있습니다. 김봉준도 스파키즈 해체되어 CJ에 합병될 때 웅진으로 가고 싶었는데 김동우가 웅진으로 이적 못하게 훼방 놨다고 하네요. 말이 이적 못하게 한 거지 사실상 강제로 은퇴당한 거라고 합니다.
소드는 어떻게 되었나 국내에서는 아무도 안쓸거 같은데
차라리 대중에게 잊혀지는것이 본인이나 대중에게 좋은 선택임 옳다그르다를 떠나서 여기서 더나가면 마녀사냥밖에 안됌
스토브 리그 열려야 알듯.
하는거 보면 걍 법정싸움에 올인한듯한 모습.
정치질하고 팀원 하나 작정하고 묻어버릴라고 한 쓰레기를 실드 왜 치나? 왕년에 사람하나 매장해보셨나? 잘못한게 없는데 저러면 마녀사냥이지 잘못한거 있는 새끼 손가락질이 왜 마녀사냥?
처음 터졌을때는 혼란스러웠지만 결국 정리되고나서 잘못된 처우가 개선되고 선수들도 더 동기부여가 잘되니 리그의 수준이 올라갔다고 봐야할 것 같습니다.
왜 아무도 양궁협회를 절반이라도 따라갈려는 생각조차 안하는걸까? 아.. 돈이 좋긴하지;;
협회들이 양궁협회처럼 제대로 했으면 좋았을텐데
올림픽보다 선발전이 지옥이라는 전설의 그 스포츠
양궁협회처럼 되려면 현대같이 협회 자체에 대기업 스폰서붙어야함
협회들이 죄다 어덯게든 다 뒷돈 챙기기 바쁜애들이 많다보니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