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돌연변이 맵
맵은 코랄의 균열, 적용된 돌연변이는 '공허 균열, 회오리 바람' 입니다.
-공허 균열
병력을 지속적으로 소환하는 공허 균열이 2분 20초부터 맵 여기저기에 생성됩니다.
1분 30초 간격으로 추가 생성되며, 처음엔 2개씩 나오지만 중반이 되면 4개씩 생성됩니다.
공허 균열의 위치는 맵에 표시되니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공허 균열은 처음엔 저티어 유닛인 해병, 광전사, 저글링만 소환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고티어 유닛을 생산하니 최대한 빨리 부숴야 합니다.
-회오리 바람
맵 곳곳에 회오리 바람이 돌아다닙니다.
회오리 바람에 접근할 경우 밀쳐지면서 25 피해를 입습니다.
코랄의 균열에선 첫 공세가 약 2분대에 오는데 그때 공허 균열도 생성되니 공허 균열도 깨러 다니면서 첫 공세를 막는게 중요합니다.
그 이후로는 균열컷만 제때제때 해주면 병력 손실이 약간 더 일어나는 아어일 뿐입니다.
균열을 잘 깨는 사령관인 아바투르, 카락스 등의 사령관이 유리하며 멩스크의 경우 아군이 균열컷만 잘해준다면 대지파괴포로 파편만 깨는 것도 가능합니다.
균열 난이도 중에선 정말 쉬운편이네요. 근데 두번 했던것 같은 기억이...
ㅈ랄의 균열은 첫공세가 뭐냐에 따라 난이도가 바뀌는게 제일 싫음 첫공세 화염차나 시체매 나오는순간 리트하고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