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이바라에 따르면 플레이어는 까다로운 무리입니다.
블리자드의 마이크 이바라(Mike Ybarra) 사장은 게임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갈망하고 기다리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이브 서비스에 있어서 블리자드는 현재 많은 판을 돌리고 있습니다. 2024년 첫 확장팩이 출시될 예정인 디아블로 4 , 3개의 새로운 확장팩이 준비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그리고 물론 오버워치 2 도 있습니다 . Ybarra에 따르면 각각에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플레이어의 끊임없는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필요한 콘텐츠 업데이트가 끝없이 공급됩니다.
그는 최근 The Verge 와의 인터뷰에서 "플레이어들은 인내심이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그들은 매일, 매시간 새로운 것을 원합니다." 그는 이것이 나쁜 것이라고 설명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라이브 서비스 게임이 생존하려면 열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신선한 콘텐츠를 공급하고 품질을 유지하는 것이 균형을 이루는 행동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블리자드의 품질 기준을 높게 유지하면서 그런 식으로 대응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이바라가 보기에 두 가지를 모두 제공하려면 대규모 팀을 구성하고 플레이어가 실제로 즐길 수 있는 유료 콘텐츠를 제공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세계에서 더 많은 콘텐츠를 플레이어에게 제공하고 싶습니다."라고 그는 설명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책임감을 갖고 그들의 기대에 부응하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앞으로도 많은 것들을 미세 조정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블리자드 사장은 계속해서 회사가 라이브 서비스 모델에 반드시 의존하지 않는 플레이어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데 열려 있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IP를 만드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우리는 모델을 거꾸로 뒤집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별도의 인터뷰에서 Ybarra는 Blizzard의 오랫동안 휴면 상태였던 RTS 시리즈 StarCraft를 부활시키려는 아이디어에 개방적 이라고 밝혔으며 이것이 전략 게임이 아닐 수도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저 인내심이 없다는 표현은 깎아내리려는 뉘앙스가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자체를 저렇게 말한 것임. 시간을 보내면서 즐길 컨텐츠 선택지가 너무 많으니까 체류 시간도 짧고 조금만 꼬우면 뱉어버림.
맞말인데 상당히 꼽게 적어놨네 기사가
이건 요즘 게임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다른 컨텐츠에서도 마찬가지같음
뭐 예전에나 게임하나 잡으면 끝을볼때까지 헤딩하고 자시고했지만 요즘은 워낙 컨텐츠가 많아서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그냥 딴데로 가니까 이건 게임에 국한된게 아니라 여러가지 매체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고 그만큼 충성층을 잘 구성하고 캐어를 잘해야할텐데 그걸 안하고 옛날 생각하고 배째는것들이 많음
맘에 안 들면 사람들 그냥 떠나더라 스팀에 하루에도 게임이 몇 십개씩 나오는데 기다릴 필요가 없음
맘에 안 들면 사람들 그냥 떠나더라 스팀에 하루에도 게임이 몇 십개씩 나오는데 기다릴 필요가 없음
내시간이 한정되어있는데 당연한듯..
저 인내심이 없다는 표현은 깎아내리려는 뉘앙스가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 자체를 저렇게 말한 것임. 시간을 보내면서 즐길 컨텐츠 선택지가 너무 많으니까 체류 시간도 짧고 조금만 꼬우면 뱉어버림.
뭐 예전에나 게임하나 잡으면 끝을볼때까지 헤딩하고 자시고했지만 요즘은 워낙 컨텐츠가 많아서 조금만 마음에 안들면 그냥 딴데로 가니까 이건 게임에 국한된게 아니라 여러가지 매체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현상이고 그만큼 충성층을 잘 구성하고 캐어를 잘해야할텐데 그걸 안하고 옛날 생각하고 배째는것들이 많음
엔씨?
뭐 이제 시대가 달라져서 기다리느니 다른 게임하러 가면 됨 ㅇㅇ 알맹이없는 업데이트만 해대는 게임을 부여잡고 계속해주는건 옛날이지
와우접고 파판14로 갈아탄 이유 "인내심이 없어서"
문해력수준
바보
파판도 일본에서 안티들에게 요시다 정식이라고 놀림받음
이건 요즘 게임에만 국한된게 아니라 다른 컨텐츠에서도 마찬가지같음
거 말을 조심하셔야... 지금도 딱 잘라먹히기 좋잖습니까
직원들은 회사에서 출퇴근해야한다는 사장님의 말씀..
맞말인데 상당히 꼽게 적어놨네 기사가
그래야 욕할려고 클릭함
기레기들이 그럼 그렇지 벌레보다도 못한애들 투성이임
ㅋㅋ 불량품에 인내심을 왜 가지는데
신선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품질을 유지하는게 중요하다면서 디아블로4 를 그따위로 내냐?
컨텐츠 소모의 달인들
괜히 틱톡이나 유튜브 쇼츠가 유행하는게 아니지.. 세상에 재밌는건 무지막지하게 많은데다 접근성도 역대급으로 높은 시대인데 시간만 그대로라.
앞으로 AI에 의한 자동 콘텐츠까지 해서 점점점 홍수처럼 쏟아져 나오면서 사람들의 관심은 정말 10초 이내로 줄어드는 거 아닐까 싶다.
내가 내돈주고 사서게임하는데 인내심이필요함?? 공짜로 만들어서 배포하는거라면 니들말이맞을수도있는데 제값주고사서하는데 왜 내가인내심을 길러야하는거지?
그런데.. 그 트랜드를 쫓아가야 하는 건 니네지... 게이머들의 반응은 솔직하다.. 재미있으면 계속 하는 거고, 재미없으면 안하게 되는 거고.. 니네가 아직 그렇게 크게 위기감을 못느껴서 그런거 같다..
끊임없이 PC질을 하는게 놀랍긴 하더라 그것도 매번 새롭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말 잘했다 개색히야 너는 공정이라는 문해력도 없는 색휘 주제에 불법프로그램은 왜 방치하니 ?
방치한다고 누가그럼?
과거 같았으면 무슨 개소리야라고 생각했을텐데 세대가 바뀌어서 그런가 요즘은 확실히 그렇긴함 게임안에서 이동하거나 지루한과정 편의성 까지 전부다 귀찮아함 그런것들도 다 게임의 한 과정인데
기사제목만 보면 완전 호로새키처럼 써놓음 ㅋㅋ 플레이어들 징징대는거 개↗같다 이랬는데 근데 정작 내용은 전혀아님 ㅋㅋㅋ 사람들도 읽어볼생각도안하고 욕만하고 ㅋㅋ
플레이어가 인내심이 없다는건 ㅋㅋ 컨텐츠내놓으라고 비난하는 플레이어들을 비판하는게 아니라 플레이어들이 그만큼 기다려주지않는다 지금 트랜드는 바뀌었다고 말하는거 아님? ㅋㅋ 라이브게임이 생존하려면 그래서 더더욱 열심히해야한다는게 주된 내용인데 ㅋㅋㅋ 제목만 보면 완전 플레이어들을 존나 비꼬는것처럼 해석하기 딱좋네
ㅋㅋㅋ 루리웹에서 기사 읽고 태클거는 사람 극히 극소수임
읽어봐도 똑같은데 뭐 아니라는거임? 대놓고 욕만안했지 비꼰거구만 '니들은 인내심이 없어 에휴 우리가 잘해야지~' 이거잖아? 원문에도 나오네 ' patience' 라고 도대체 인내심이라는 단어를 왜 씀? 뭘 인내해야하는거임? 게임하는데?ㅋㅋㅋㅋ
쯧쯧
쟤네는 본문 내용을 이해 못한게 아니라 제목보고 껀수 잡고 합법 지랄권 얻어서 배설하려고 온거임 ㅋㅋㅋ
내가 옵치를 안하는 이유..... pc 묻어서
그런데 꼭 그렇지도 않아 gta5, 스카이림, 마리오카트7, 카운터스트라이크, 롤 이런 게임이 전부 몇년된 줄 아나 유저들은 금방 질리면 떠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새로운 게임 적응하기 힘들어서 그냥 마음에 드는 게임에 정착해서 그것만 계속하는 사람도 적지 않음 사람들은 결국 재밌으면 그것만 함 사람들이 게임에서 금방 떠나는 이유는 그냥 그 게임을 굳이 오래 할 필요가 없기 때문임
다른 게임 쏟아지는 상황에서 플레이어들이 굳이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려줄 이유는 없긴 함.
기사 보지도 않고 제목만 보고 욕하는거 보면 맞말했네
이젠 이 게임 아니면 안되!는 시대가 아니니까
그걸 아는 사람이 폐지겜을 그따위로 냈나?
요즘 틱톡이나 쇼츠가 잘나가는것도 그렇고 노래도 전주없이 바로 보컬이 나와야한다고하죠.
정작 블쟈사장은 'Blizzard's president Mike Ybarra is of the opinion that those who play games are always yearning for fresh content and don't like to be kept waiting.' "Players have no patience," he says in a recent interview with The Verge. "They want new stuff every day, every hour." While he didn't describe this as a bad thing - enthusiasm is necessary for the survival of live-service games, after all - he adds that providing a supply of fresh content and maintaining quality is something of a balancing act. "We're trying to react that way while holding the Blizzard quality bar high," he says. 블쟈사장은 요즘 플레이어들 인내심 없어 꼽다 이게 아니라 그냥 항상 새로운걸 원하고 기다리는걸 싫어한다. 이렇게만 표현했구만 그리고 신규컨텐츠를 공급하는게 게임이 장기적으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언급하고 있네. 블쟈사장을 욕할건 아닌 듯.
게임이고 뭐고간에 대체할게 있고, 또 다양해서 풍족하긴하죠. 저 인터뷰가 공격적이게 보일순 있지만 틀린말은 아니네요.
이래서 요즘 소울류가 인기가 많은듯 시작하자마자 텐션 미침 ㅋㅋ 지루한 스토리 안봐도 되고 확실한 ADHD치료제
블쟈의 상태를 보면 신작들이 혹평을 받는 이유를 열거 시인하고 사죄를 해야지 진실성이 있지 지극히 맞는말 끼워놓고 업뎃이 느려서 혹평받는다고 하면 변명임 gta5 롤 카스 등 봐봐 원본이 잘 만들어지면 요구사항은 산더미에 욕하는건 마찬가지라도 욕하면서 하지 사람들 안 도망감 블리자드 상태나 디아4도 전반적인 모든점이 기본부터 잘못 만들어진 것이 사람들이 도망간 근본적인 원인임 그런데 사장이 시장의 요구대로 빨리 업데이트 해야된다는 지극히 맞는 말을(잘 만들었는데)인내심이 없어 사람들이 도망간다는 식으로 포장해서 잘못 덮으려는 변명으로 들림 댓반응봐도 게이머인데도 블쟈가 책임을 회피하려는 한 발언을 옹호중이니 상품이나 게임에 대해서 모르는 투자자들이 사장이나 임원들 입털기와 정치질에 당하는 이유도 알거 같네 전청조 무시하면 안된다니깐 여기 옹호글 쓴분들 다 낚일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