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디스커버리 시즌 3단계에선 검은바위 나락 던전에 입장이 가능하나, 던전의 초반부만 진행이 가능한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험상궃은 주정뱅이 선술집을 방문하면, 후반부의 우두머리들이 우호적 NPC로 등장합니다.
즉, 이 뜻은 많은 플레이어들이 노리고 있을 심판의 손길 심판의 손길 같은 아이템은 4단계가 되어야나 해금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험상궃은 주정뱅이 선술집에 머무르고 있는 우두머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밸가르
- 팔란스
- 사령관 앵거포지
- 공주 모이라 브론즈비어드
- 제왕 다그란 타우릿산
이 우두머리들은 선술집에 있지 않으나, 그래도 만나거나 처치하는 것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골렘 군주 아젤마크
- 헐레이 블랙브레스
- 플러거 스파즈링
- 마그무스
- 일곱 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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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장까지 있나보네 그러면
타우릿산은 왜 바닥에 앉아있어...
밸가르 저긴 어케들어갔대 입구 작지 않나?
레이드로 나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사이즈의 던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