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죽일거란건 알았지만 따봉하는 팔을 잘라버린뒤 죽이는 보고 벙찜
역으로 끌려가면서 엎어지는거 귀엽ㅋㅋㅋ
근데 슈고키도 그렇고 사무라이진영 애들은 무기나 공격모션이나 판타지적인게 많은 것 같아요. 슈고키도 슈아가 있다는 전제에서 할법한 동작들이고 시노비는 아예 순간이동 쓰던데ㄷㄷ
최근에 안하다가 신캐소식나와서 저번주부터 다시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하니 재밌네용. 손이 굳어서 결투에서 수없이 뚜드려맞았지만...
근데 센츄리온 검방인줄알았더니 검+주먹이라니 ㅋㅋㅋ 거기에 간지의 끝판왕인 망토를 낀 캐릭터가 드디어 ㅠㅠ
원랜 레이더하려고 시작한거라 바이킹 진영인데 현재는 링어를 제일 많이했고 센츄리온도 해보고 잘맞아서 계속 쓰게되면 기사지영으로 전향할 것같으여ㅠㅠ 망토가 휘날리는데 그 위에서 불날개가 화르륵 타오른다니 심장멈출것같...
근데 유비놈들이 겜을 좀 살려야할텐데 매칭너무 느려서 미치겠 ㅠ
오랜만에해보면서 확실히 느낀거지만 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봇이랑 연습만해도 꽤 재미가 있는편이에요. 게임 자체는 진짜 잘만들었어요. 근데 운영이 귀큰놈 ㅎ... 다른 장점이 10점 만점에 8점인걸 그 단점이 10점만점에 100점이라...
전쟁이 끝날때가 된걸까...
이야 이거 아직도 하는분 있구나
오랜만에해보면서 확실히 느낀거지만 하는 재미는 있습니다. 봇이랑 연습만해도 꽤 재미가 있는편이에요. 게임 자체는 진짜 잘만들었어요. 근데 운영이 귀큰놈 ㅎ... 다른 장점이 10점 만점에 8점인걸 그 단점이 10점만점에 100점이라...
장점도 있지만 단점이 나머지 전부라죠.
평화가 찾아와요..
바이킹은 뭐 나올까요?
가면....? 나병환자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