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드디어 2번째 보스를 쓰러트린 우리의 모자걸!
개인적으로 팽귄보다는 노랭이가 조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영화 컨셉이 서부시대였다는거도 있고
서부시대인데 추리 미니게임을 넣은것도 그렇고
최종보스때는 이 녀석이 아군이 되는줄 알았는데 정 반대였더군요 ㅠㅠ
맵 자체는 정말 개성있고 재밌어서 좋았습니다
글씨 크기 때문에 모바일에선 가독성이 떨어지는거 같네요
어찌 해결해 보려고는 하는데... 아직 해결법을 찾지는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대충 3화 정도 더 그리면 끝나겠네요
아니면 작정하고 쬐끔 열나게 그려서
한번에 완결할수도 있구요
효과음을 넣었는데도 뭔가 밋밋함을 지울수가 없네요
다음에는 더 나은 만화가 될수 있을려나요?
아님 말고요 흐헿
다음 달 쯤에 봅시다
예외적인 경우가 아니라면... 다음 달일거 같네요!
이 작자의 블로그
클립스튜디오를 빨리 사던가 해야겠어요 말풍선 그릴때 찌꺼기 남는거 은근 짜증나네;;
뿌잉뿌잉베에에
챕터 1개당 1화씩 이라면 DLC로 나온 챕터6도 하실건가요?
아직 계획은 없습니다 본편은 시나리오를 다 깼지만 dlc는 아직 들어가보지도 않았네요 ㅎㅎ 추가적인 요청이 더 들어오지 않는한 5화쯤에서 마무리 할 예정입니다!
전 차장쪽 시나리오가 포인트 벌기 쉬워서 차장쪽으로 진행했습니다 으윽 음악단 그켬
서브콘숲은...
시나리오 마지막(같은곳) 끝내고 전화왔을때 묘하게 섬뜩하더라구요
귀여운 모자걸을 자기 딸이라 우기는 미친해골이 생각나네
뻬에에에 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