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너무 바빴어요.
흐흫ㅎ흐흐흫
좋아하는 작가님 책 사러갔었고
사인까지 딱
아 정신차려야 하는데
아조씨가 추잡스럽게 이게 뭐고
트위터
오랜만입니다.
드릴 말씀이 없네요...
너무 바빴어요.
흐흫ㅎ흐흐흫
좋아하는 작가님 책 사러갔었고
사인까지 딱
아 정신차려야 하는데
아조씨가 추잡스럽게 이게 뭐고
트위터
???
커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빨리 잠드오
늦게까지 깨어 있고 싶어서 커피를 마시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것
"야근은 끝났소.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오" "마감기한이 돌아왔다!야근 아직 안끝났어!"
???
쓰고보니 수양록
카페이름이 왠지 승천한자가 돌아올듯한 작명이다
사랑은 불타는 이단 옆차기
커피를 마시는 새가 가장 빨리 잠드오
가장 늦게까지 깨어 있는거겠지
-크라이스-
늦게까지 깨어 있고 싶어서 커피를 마시지만 마음대로 안되는것
"세상아 들어라! 대학원생이 여기 있었다—!"
"야근은 끝났소. 이제 집으로 돌아가시오" "마감기한이 돌아왔다!야근 아직 안끝났어!"
K-2는 오늘도 귀엽네요 ㅎ
그래도 오셔서 감사합니다
사람 냄새나는 그리폰의 (정황상 한-만 국경에 있을 것 같은) 작은 기지 지휘관이 돌아왔다 오늘은 지휘관 아재가 방긋 웃을 수 있겠군요.
그리폰에서 짤리고 알바생활하면서 고생하다 다시 재입대한 춘전이가 악덕사장이 됐다?
불사조가 왜 그리폰 카페엨ㅋㅋㅋㅋ 고정출입자입니까? ㅋㅋㅋㅋㅋ
.
카페 블랙리스트
억 깔깔이!!!작가님기다렸다우!!
커피를 마시는 새ㅋㅋㅋㅋㅋㅋ 초등학생 수준 낙서하다가 스페셜리스트를 자칭하는 네게브와 몇번 고쳐써도 지원서가 저 내용인 케투.. 과연 승자는..!
드디어 돌아오셨군요! 야... 츠보우님 만화는 진짜 화려하진 않아도 정감가서 좋아요, 다른 분들이 식당가서 외식하는 거라면 집밥이랄까요.
집밥이 맛이 없는디 외식이 맛있는디요
그래도 집이 최곱니다, 어머니가 해주시는 집밥을 외식과 비교하긴 좀...
아 싫어요 몇달만에 집에 가면 못먹여서 안달인디 그거 다 처먹다가는 며칠동안 살이 몇키로나 찐다구요 저번에 그랬죠 흐흐
거 카페 알바 페이가 얼마요? 지휘관 때려치우고 취직 좀 하고싶구려
네게브가 나왔다 -> 작가님이 네게브을 뽑았다.
으으 책사신거 보니 서코 가고싶어지네여ㅋㅋ
숙주
엌ㅋㅋㅋ 생각도 못한 작품이
숙주
피마새는 너무 난해해서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