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완전 날림으로 올렸는데 관심을 주신 분이 있던 덕에 의욕이 좀 생겨서 제목도 정하고 나름 공들여 작업했습니다.
다만 처음 그리는 만화라 퀄리티가 썩 만족스럽진 않네요.
개략적인 내용은 다 짜놨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저번에 완전 날림으로 올렸는데 관심을 주신 분이 있던 덕에 의욕이 좀 생겨서 제목도 정하고 나름 공들여 작업했습니다.
다만 처음 그리는 만화라 퀄리티가 썩 만족스럽진 않네요.
개략적인 내용은 다 짜놨는데 잘 될지 모르겠습니다.
드디어나왔군요 선생님 오랬동안 목말라기다려온 다음화 재밌게잘보았습니다
그 때 댓글 달아주신 덕에 그릴 의욕이 생겼습니다. 깊이 감사하고 있어요.
뉴스보면 503시절 때인가?
‘그’ 사람 말을 인용한 건 맞는데 딱히 특정 시대를 설정한 건 아니에요. 저런 사람이야 어느 시대에도 있기 마련이니까요.
그렇군요..감사합니다. 소재 장소가 한국이니 개인적으로 좋은 장면도 많이 넣어주셨으면 하네요.추천합니다.
댓이 늦었네요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