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라스트오리진] 백토와의 첫만남

[말산산]

매지컬 모모가 컨셉이 아닌 실제 마법소녀인 세계관입니다

전편

https://bbs.ruliweb.com/family/212/board/300064/read/30621081

[-크라이스-]

B-GG

[나약해서죽지도못한다]

나도 하루 2시간 정도 쪼물쪼물타임 갖고싶다
에프터 서비스 없이 쪼물쪼물거리다가 다 쪼물거리면 만족스럽게 할꺼 하러 가고싶다

[나약해서죽지도못한다]

[Lord Commissar]

야 네 친구는 더 쩔더라!

[프레엘]

백토는 착해..

[발기잇]

후.. 정의로운 마음이 크면 어쩔수 ㅇ벗지...

[대쉿]

???: 사장님!! 살려줘요!!!

[[P J]1988]

매일 하루에 라오 3~4개씩 올라오는거 같은데.

정말 성공했구나.

라오 만화 그리던 사람들 계속 공식 작가로 뽑혔던거 보면 앞으로도 그리는 사람이 늘어나겠지.

[기숙사안지박령]

콘텐츠의 흥행을 체감하는 방법은 팬덤의 활동과 2차창작(feat. 19금포함)이 얼마나 활발하냐라죠?

[[P J]1988]

재미 있는게 작가 성향별로 만화의 주제가 다 틀린데(웃긴거.훈훈한거.일상물.진지한거.야한거.정신나간거)

이중에 어떤건 진짜 밈이되서 정식으로 게임에 나오거나 하는거임.

[기숙사안지박령]

그건 콘텐츠 공급자가 소비자와 커뮤니케이션이 얼마나 되느냐(=소비자들에게 얼마나 관심이 있느냐)의 문제 같군요.
보통 소비자가 특히 더 중요한 산업(직접 소비자를 응대하는 B2C나 온라인 콘텐츠 산업), 그 중에서도 소비자 관심이 절박한 기업들이 그런 게 많은 거 같아요.
경영학전공(마케팅은 아니지만) 콘텐츠 산업에 관심이 있어서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합니다. 사실 라오뿐만 아니라 중소기업들 중에서는 대기업과 달리 소비자 반응에 절박한 기업들이 많거든요(뭐 안 그런 기업도 많지만...).

[윈자]

모모도 백토도 이쁘지만 뽀꾹이가 최고야!

[빵집털이]

백토 개꼴려...

[룻벼]

드디어 첫번째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실드윙]

2시간.. 최고다..!!

[마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