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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아타는 젋습니다.
1907년 미국의 '애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카네이션을 좋아하여 5월 둘째주 일요일에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선물한것이 훗날 미국과 캐나다의 어머니의 날에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드리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게 한국에 전해져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기념화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0 출처: ㄴㅁ위키
현금이 최고지. 그러니 참치캔 넉넉히 드리자
라오 관련 유머글마다 튀어나와서 혼자 진지빠는거 개꼴뵈기싫네
아니 빅맘ㅋㅋㅋㅋㅋㅋ
현금이 최고지. 그러니 참치캔 넉넉히 드리자
아니 빅맘ㅋㅋㅋㅋㅋㅋ
레아의 다잉메시지 ㅋㅋㅋㅋ
빅맘이 되버렸네 ㄷㄷ
레아 아직도 머리를 다친상태네욬ㅋㅋ
카네이션은 일제 잔재.아니였냥???
AceSaga
1907년 미국의 '애나 자비스'라는 여성이 자신의 어머니가 카네이션을 좋아하여 5월 둘째주 일요일에 어머니께 카네이션을 선물한것이 훗날 미국과 캐나다의 어머니의 날에 부모에게 카네이션을 드리는 전통이 되었습니다. 이게 한국에 전해져 어버이날이나 스승의 날에 기념화로 쓰이게 되었습니다 :0 출처: ㄴㅁ위키
라비아타가 2056년 발표, 무적의 용이 2066년 발표니까 의외로 10살차이밖에 나지않죠. 마리 모델 등장이 2072년부터였고 오르카 마리는 4호, 고급모델이라 이 숫자가 4번째 생산된 마리가 맞다하니 2072년과 얼마 차이 나지 않은 시기에 만들어졌을거로 추측되고. 그러니까 마리는 같은 회사의 어르신인 무적의 용에게 카네이션을 줬어야...?
닭계꿩치
라오 관련 유머글마다 튀어나와서 혼자 진지빠는거 개꼴뵈기싫네
드립과 진지를 구분하지 못하시는거같네요.
아침 라오 시작직전에 확인했을때 달린 덧글 없었으며 비추0에서 갑작스럽게 변한것과 이후 덧글에 달린 추천수를 보니, 짧은시간에 어지간히 불만인 사람들이 모였나싶긴한데 취향에 맞는 덧글만 달아드릴 용의는 없네요. 드립으로 남긴 덧글을 이상하게 해석하시는것도 그렇고.
간만에 멀쩡한 라비아타가 나오나 싶더만...
라비아타는 젋습니다.
미시 최적화 몸매
어우 대꼴
빅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동안 잠잠하셨잖아요! 라비아타그아
카네이션 말고 팥죽이나 크로캉부슈를 줬으면 저정도는 아니다
해괴망측하지 않습니다
타일런트 잡고 붕붕 돌려 초토화시키는거 보고싶었다.
추천 주려 로그인 했다.
옳게된 라비아타는 이런것...
이단이다!!!!
옴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