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파의 경우
- 위안부피해자와 식민지 지배에 대해 전 국민에게 ”유감“ 표명해야 함
- ”자랑스런“ 세계문화유산인 군함도와 사도광산에 강제징용된 조선인에 대해 서술해야 함
- 독도에 영유권 주장 참아야함
- 독도에 순시선, 초계함 못보냄
- 한미일 연합훈련할때 욱일기 못검
혐한파의 경우
- 위안부는 “자발적인 창녀”이고 식민지 지배는 “근대화를 위한 위대한 역사”라고 식민지에서 칭찬해줌
- “자랑스런” 세계문화유산인 군함도에서 조선인 서술은 배제하고 강제징용된 조선인은 냄새나고 뒤떨어진 민족이라고 기술해도 됨
- 다케시마는 제국것임
- 다케시마에 순시선, 초계함 매일 보내도 됨
- 한미일 연합훈련할때 욱일기 걸 수 있음
솔직히 일본 정치인 입장에서 일본 국내 정치에 이용해먹기엔 혐한이 너무 좋은 소재가 되어버림
일본 우익 혐한들 너무 화난다;;
양심있거나 잘 모르는 중립들은 힘 가진 분야에서 세력이 약하거나 그냥 몰라서 넘어가고, 그런 쪽으로 작정하고 물어뜯는 혐한들이 목소리가 크니까...
중립 혹은 지한파만 되도 혐한우익들이 아주 죽이려고 물어뜯고 그걸 일본 통신들이 미친듯이 받아적고 부풀림 ㅋㅋ
전자는 일본에서 무조건 지지율 떨어짐. 기본적으로 자기들이 위라고 생각해서 상하관계 철저하게 따지는 일본은, 무조건 우리보다 위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
ㄹㅇ 한국인보다 티가 안나서 그렇지 일본제국의 향수를 느끼는 일본인들이 자존심이 더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