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뷔페가 낫다 vs 저렇게 나오면 오히려 저게 훨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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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이 중요할 거 같은데 뷔페건 뭐건
저게 맛있을거라 확신하는것도 판단의 함정임
어줍잖은 뷔페보단 나은듯
왜 싫어하게됏냐면 저런 결혼식장을 갔는데 저 갈비랑 전복이 질겨, 고딩때랑 성인되어서 빈말로 돌도 씹어먹을 나이였던 내가 질겼으면 이가 뷸편한 사람들은...
둘다 맛있다는 전제하엔 가짓수가 많은 뷔페를 선호하지 않을까요
결혼식후에 뷔페가서 먹고있자면 왔다갔다 하는사람에 음식 코너에 시장판 온것 같아서 귀한 모임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되는것 같음
맛보다는 편의성임 맛 비슷하고 어중간한 뷔페면 양도 애매하고 사람도 많아서 줄서서 애매한거 집어오고 그래야하니까
갈비탕 그렇게 좋아하지 않아서 뷔페
어줍잖은 뷔페보단 나은듯
갈비탕에 전복 불호
뷔페여도 개판인데 많아서..
둘다 맛있다는 전제하엔 가짓수가 많은 뷔페를 선호하지 않을까요
밥 양이 좀 적은 듯
맛이 중요할 거 같은데 뷔페건 뭐건
고작 저거먹자고 10만원을 준게 아니거든
가격을 떠나서 무슨 음식이던 호불호는 나뉠테니 뷔페가 하객맞기 편하긴 함
괜히 어중간한 뷔페보단 저게 낫다
루리웹-6938894165
저게 맛있을거라 확신하는것도 판단의 함정임
Enermy_Gate
맛보다는 편의성임 맛 비슷하고 어중간한 뷔페면 양도 애매하고 사람도 많아서 줄서서 애매한거 집어오고 그래야하니까
맛보다 편의성을 중요시 하는구나, 존중할게
솔직히 맛 따질거면 그냥 결혼식 마치고 플레이버즈 가면 되니까...
저렇게 나오는거 맛있음 걍 맛없을수가 없음 친척형 결혼식때 저래 나와서 먹엇는데 걍 댕꿀맛
아녀, 송도에 저런 코스 결혼식장 갔었는데 고기질긴데가 반찬도 평타치였음 맛없을수가 없다는 생각은 네가 맛있는 곳을 가봤기 떄문에 꽃힌 생각이야
플레이버즈가 뭐야?
내 경험상 국내 호텔 뷔페중 최고임 비싸긴 하지만 그 돈 내고 갈만함
저런거 더 좋아하시는 분도 많음. 뷔페식은 왔다갔다 번거롭다고 싫어하고 서빙해주는 뷔페는 양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
깔끔한데 호불호가 갈리네
옛날에는 다 갈비탕이었다고 오들오들
결혼식후에 뷔페가서 먹고있자면 왔다갔다 하는사람에 음식 코너에 시장판 온것 같아서 귀한 모임의 의미가 많이 퇴색 되는것 같음
뷔페 기대했는데 한상밖에 안나오면 실망할만하다고 보는데
나도 뷔페가 더 좋음
솔직히 말해서 결혼식장 갈비탕 양 적음...;
오시는분 나이대를 봐야지 어릴수록 뷔페좋아하고 나이들수록 저런거 좋아함
40이상이면 저게 나음
전복 크기보면 갈비탕
어느 예식장이냐에 따라 다른 거 같음
음식 퀼리티가 좋으면 상관없긴해
왜 싫어하게됏냐면 저런 결혼식장을 갔는데 저 갈비랑 전복이 질겨, 고딩때랑 성인되어서 빈말로 돌도 씹어먹을 나이였던 내가 질겼으면 이가 뷸편한 사람들은...
예전에 잔치국수 줬다고 욕했다는 유게이 있었는데
뷔폐가 맛보다는 그 잔치분위기가 좋은거지
보통 한상차림이 더 맛있음
저게 더 비쌀텐데 ..
씨바 무조건 뷔페지 저거 한그릇 먹을라고 10만원 주고 어려운자리가나
갈비탕 맛나겠다 근데..1시방향에 되도않하는 장어는 빼고 그 당면사리 없는거 같은대 그거나 넣어주면 딱일듯함
근데 난 결혼식장은 일단 뷔페라고 생각함.
맛있다는가정하에 더 좋고 깔끔할수도
예전에 처럼 불고기 판올려서먹는시절이좋은데
비싼 뷔페라고 맛있는게 아니더라;;
난 뷔페를 선호행
저것도 나쁜건 아닌데 음식이 취향타는 경우가 많고, 양도 사람마다 달라서... 결혼식에서 스테이크 먹었던적 있는데 나이 있으신 분들은 별로라고 하시더라고(나왔던 고기는 안심, 미디엄굽기정도였음)
혼자가는 경우는 밥 먹기 좀 그래서 혼자가면 그냥 식권 다시 돌려주고 안먹는데 누가랑 같이 가서 먹을 때는 뭐든 다 먹는 듯
남산문화원 야외결혼식장 피로연식 같은데? 정찬식은 저렇게 하는데 많다
저번에 보니까 둘다 주던데
일단 결혼식이면 잔치국수가 있어야지.
난 무조건 뷔페... 해산물을 못먹는데 저렇게 전복 들어가있으면 진짜 먹을게 없음.. ㅠ
난 그래도 뷔페가 좋을 거 같음 일단 뷔페 자체가 약간 잔치집 느낌 나서 신나
냉동 녹혀주는 뷔페보다 저게나음..
5, 10만원 축의금만 때리고 아예 안가거나 얼굴만 살짝 비치고 가는게 도와주는 거라고 하던데
21년이면 코로나 진짜 최고조였던때고 예식장 입장도 50명 100명 이렇게 동시 밀집인원제한까지 있던 때임 마스크도 신랑신부외엔 전 참석인원 다 써야했고 그런 상황이라 예식장 뷔페나 케이터링 업체나 다 사진과 같은 한상 차림으로 유도아닌 유도했고 그렇게 해야 코시국에 초대하고 또 그에 응해 와줄 소중한 친적 지인분들 입장도 더 편할거라 생각했음 가뜩이나 호흡기관련 질병인데 공동 식기쓰는 뷔페를 반겨할까 안먹고 가던가 할텐데.. 내가 그때 해봐서 암 우린 일반 예식장이 아니기에 케이터링 불러야했는데 선택지에 뷔페가 아예 없었다고 보면 됨
정신없어서 음식 사진같은건 찍을 생각도 못했지만 이렇게 나왔고 뭐 음식업체는 코시국 감안해서 한상차림했을 때 잘 나오는 곳 검색에 검색 물어물어 선택한거라 나쁘진 않았다는데 그래도 뷔페로 맛있게 즐기면 더 좋았겠지란 생각은 하곤함
난 음식보단 주차가 중요하더라..
사람마다 양이 다르니 맛있어도 양이 적어서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