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x48 모니터로 쓰기 어떤가요?? 많이 큰가요??
지금 살까말까 정말 너무 고민이네요,,,
나노셀 액정티비 65인치 겜기연결해서 쓰고있긴 한데 모니터는 32인치 중소기업꺼라 화질차이가 넘 나네요
지금 할인하길래 cx48지를지 말지 너무 고민인데 쓰시는분 어떤가요??
주 이용 목적은 영화 애니 다보고 웹서핑도하고 게임도 하고 다 합니다 다용도목적인데,,,
cx48 모니터로 쓰기 어떤가요?? 많이 큰가요??
지금 살까말까 정말 너무 고민이네요,,,
나노셀 액정티비 65인치 겜기연결해서 쓰고있긴 한데 모니터는 32인치 중소기업꺼라 화질차이가 넘 나네요
지금 할인하길래 cx48지를지 말지 너무 고민인데 쓰시는분 어떤가요??
주 이용 목적은 영화 애니 다보고 웹서핑도하고 게임도 하고 다 합니다 다용도목적인데,,,
48c1 쓰는데 이전에 34인치 21:9 쓰다 변경했거든요. 벽걸이로 벽에 고정후 모니터 거리는 한 80cm 나오는 환경이고, 커서 불편한 느낌은 없어요. 게임은 워썬더/로아 같은거 하는데 주의가 분산된다거나 하는건 없고요, 플심/엘리트댄져러스 같은거 할때 너무 좋네요. 자동밝기조절 이런거 있긴한데 저는 그렇게까지 거슬리진 않더군요. 작정하고 웹서핑은 애초에 pc로 잘 안해서.. 다만 유튜브 슈카월드 틀어놓고 레고 세계지도 설명서 띄워놓고 조립하거나 할때 (화면 변화가 크지 않은 장면들..) 이럴때는 많이 어두워지긴 하더군요. (결국 영상만 띄워놓고 레고는 아이패드로 설명서 보는중) 소소한 단점에 비해 화질 장점이 너무나 큰것 같아요.
메인이 아니고 듀얼(OLED, LCD모니터)로 구성하고 게임할때나 영화볼때나 켜서 보는 용도로 쓰는게 일반적이지 않을까 합니다. 장단이 확실한 디스플레이라 웹서핑이나 업무용으로 사용은 좀 불편할거 같네요. 전 55인치 쓰는데 켜놓고 있으면 방이 더워져요..
전 49인치 LCD TV를 주 모니터로 쓰고 있는데 괜찮습니다. 더 크면 사실 좀 불편할거 같고요. 눈과의 거리는 40cm정도로 사용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