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에 리전고나 GPD WIN MAX2 를 생각하고 있다가
노트북이 안그래도 오래됬는데 겁나 무거워서 교체할 생각에 HP 파빌리온 에어로로 노선을 틀었는데
파빌리온이 신제품이 나온대서 기다렸다가 예구 가격뜬 거 보니
“아니 그 돈이면 그냥 더 얹어서 터치되는 엔비360 가지” <— 여기까지 가기 직전이 되었습니다.
.. 한 11번만 더 ‘그돈씨’(?) 하면 롤스로이스까지 갈 거 같습니다.
말려주세요. (……)
맨 처음에 리전고나 GPD WIN MAX2 를 생각하고 있다가
노트북이 안그래도 오래됬는데 겁나 무거워서 교체할 생각에 HP 파빌리온 에어로로 노선을 틀었는데
파빌리온이 신제품이 나온대서 기다렸다가 예구 가격뜬 거 보니
“아니 그 돈이면 그냥 더 얹어서 터치되는 엔비360 가지” <— 여기까지 가기 직전이 되었습니다.
.. 한 11번만 더 ‘그돈씨’(?) 하면 롤스로이스까지 갈 거 같습니다.
말려주세요. (……)
통장 보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상상하신 후에 지르세요 고민은 배송을 늦출 뿐 고생은 미래의 내가 하면 됩니다.
미래의 나: (대충 '눈치...' 하는 짤)
스펙터 ㄱㄱ
ㅇ 0ㅇ;;;;;;;;;;; (대충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