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히오스에 바라는 점

[캐나다불다람쥐]

공용특성과 고유특성이 안겹치게 올릴 수 있는 레벨이 따로 있으면 합니다. 제라툴의 경우 w가 광역폭발하는 특성이 있는데 이것을 찍으면 폭탄이 넓게 터져서 이펙트가 좋아집니다. 하지만 대부분 위축을 찍어서 찍는 사람이 없습니다. 고유특성을 힘들게 만들어 놓고 공용특성을 찍어서 영웅들의 개성을 죽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궁극기 강화를 따로 특성을 찍을 필요없이 저절로 강화가 되고 20때는 다른 공용특성을 선택하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궁극기 강화를 하면 도타2 저리가라 할 정도로 이펙트가 화려해지는데 이것을 포기하고 강보나 폭풍번개를 찍는 경우가 많아서 볼 기회가 적습니다.

공격속도나 마나 재생량등에도 성장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시공의 광란을 찍으면 빨라진다고 하지만 제 생각에는 성장치가 있는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원하는 이펙트 강화

조금씩 바꿔주고는 있지만 테사다르 사폭이나 발라 기술,평타를 보면 한숨이

[hib]

확실히 지적할만한 문제들이네요.
저도 공감합니다.
이런 건의는 히어로즈 공홈에도 올리시면 더 좋을듯 하네요.

[Havoc1]

1.공용특성과 고유특성을 나누는건 좀 더 생각해볼 점인것 같아요. 여러번의 패치들을 통해 충분히 찍는 트리가 달라질 여지는 있을것 같으니까요. 다만 특성들이 서로 연계가 매우 잘되거나 아니면 매우 어렵게 만들거나 둘중 하나여야 한다고 봐요. 티란데의 경우 그래서 애용되는 특성트리가 다양한 편이죠.
2.그건 의미가 있다고 생각되네요.
3.그건 호불호가 조금 갈릴것 같네요. 성장치를 어떻게 늘리냐에 따라서 성장치를 만드는게 의미가 있고 없고가 갈라질것 같거든요. 이건 여러 연구가 필요할듯
4. 그건 매우 공감. 히오스가 타 aos들보다 가장 눈에 띄는 차이점이 비주얼이니까요.

[루리거미줄]

태사다르 쉴드도 성장치 있음 좋겠다 / 후반되면 쉴드는 한방에 깨짐 ㅋㅋㅋㅋ 이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