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트 4영웅이 스랄, 피닉스, 레이너, 바리안순인데요.
평타기반 혹은 근접 영웅들말고 메이지 원거리 계열에서 한 명 골라 맹연습해 보려 합니다.
굴단, 제이나, 캘타스, 리밍, 크로미, 켈투자드 정도에서 초보자가 해도 1인분에 근접하게 할 수 있는 그나마 쉬운 영웅은 뭐일까요?
3~5레벨 정도까지는 해봤어요.
개인적인 난이도 체감 上 : 켈투자드(연계), 크로미(예측 발사), 굴단(피,마나관리)
개인적인 난이도 체감 中 : 제이나, 리밍, 캘타스
개인적인 난이도 체감 下 : 없음...
추천좀 부탁해요!
그나마 콤보없는 굴단이 쉽긴하죠.
딜넣기 편한건 굴단인데 이건 아군 케어가 절실하다보니 한계가 있습니다. 뚜벅이도 아니고 어느정도 상황을 만들어낼 수 있는 리밍이 제일 좋을 것 같네요
생존기 있고 범용성 높은 리밍이 최고죠
제이나!
느끼시는대로 난이도 중에서 골라잡으시면 될거같습니다.
리밍 요즘 스펙이 딸려서 제이나나 대류안찍는 캘타스가 조음
굴단도 생존기라면 20레벨에 있고, 크로미는 강제기환있긴한데.. 예측샷 잘하시면 크로미, 킬각 잘보시면 리밍, 힐러붙어있음 굴단 추천합니다 캘타 제이나는 아군호응도 잘되야되서 좀 힘든것같아요. 켈투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리밍이 그나마 쉬운듯
리밍이 일단 기술사거리도 긴편이고 딜링도 나쁘지않고 도주기도있어서 통계상으로는 좋게나오는데 컨트롤이 잘 안되면 제역할을 못하기때문에 켈타스가 더 나아보입니다
제이나
손에 자신이 잇다면 리밍 없다면 캘타스, 제이나. 리밍이 사거리 긴거 맞고 생존기도 있어서 좋은건 맞는데 멀리서 딜 넣다가 재앙 찍고 그 생존기로 앞으로 들어가면서 적을 터뜨리고 패시브 터뜨려서 연속으로 딜을 넣어야되는데 딱히 초보자용이라고 생각은 안듬. 예를 들어 에전에 레이너가 구려도 발라, 그메보다 승률이 좋은 이유를 물어보니 그루비가 레이너는 구리지만 앞으로 돌진해서 겜 터뜨리게 만들 일이 없다고 한 적이 있음. 즉 생존기가 있어도 공격적으로 앞으로 써야되고 앞으로 나갔을때 딜계산 실수나 스킬 실수로 적 못 터뜨리면 본인이 터지기 때문에 그리 쉬운 캐릭은 아니라 고봄. 아 물론 재앙 안찍고 Q나 W특 몰아찍어서할거라면 상관없지만... 대세랑은 멀다보니.
답변 감사합니다. 종합해보니 리밍, 제이나, 캘타스를 많이 추천해주시네요. 제가 느낀 체감난이도와 일치하네요! 보유중인건 제이나 뿐인데, 로테이션 주기도 활용하여 하나씩 연습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