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사기꾼
Sam, Crook
설명
뉴폴섬의 죄수였던 샘은 두 차례 더 감금된 끝에 사신으로 발탁되는 영예를 누렸습니다. 물론 그는 추진기와 전투복에 익숙해지자 즉각 탈영을 결정했습니다. 탈영 이후 변방 세계에서 악명 높은 용병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대사
- 추후 작성 예정
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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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거리 암살자 |
||
구분 |
기본 능력치 |
20레벨 능력치 |
생명력 |
1081 (+4%) |
2228 |
생명력 재생량 |
3.28 (+4%) |
6.90 |
마나 |
500(+10) |
690 |
마나 재생량 |
3(+0.098) |
4.86 |
공격력 |
52x2 (+4%) |
100x2 |
공격 사거리 |
6.0 |
6.0 |
공격 속도 |
1.1 |
1.1 |
이동 속도 |
4.4 |
4.4 |
- 지형의 제약을 받지 않으며 함정을 설치하는 암살자 영웅입니다.
- 생명력이 매우 낮지만 지속적인 치유와 빠른 이동속도, 언덕넘기 같은 고유능력으로 치고빠지는 능력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고유 능력 : 추진기 (Thruster)
이동할 수 없는 지형이나 구조물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지속효과: 탈것을 탈 수 없지만 다른 영웅보다 이동속도가 10% 빠릅니다. |
- 사신의 고유한 특성이죠. 너무 넓은 간극이 있는 지형은 넘을 수 없지만 일반적인 벽이나 구조물 잔해 같은것을 뛰어넘을 수 있습니다. 벽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서 크게 돌아서 적의 측면이나 후방에도 침투할 수 있습니다.
Q : K-8 지뢰 (K-8 Mine)
대상 지점에 K-8 지뢰를 투척합니다. K-8 지뢰는 0.5초 뒤 폭발하여 108(+4%)의 피해를 주고 밀쳐냅니다. 지뢰가 적에게 적중하면 대상에게 부착되고 100%의 추가 피해를 주지만 대상을 밀쳐내지 않습니다.
마나 35 재사용 대기시간 7초 |
- 공허의 유산에 와서 추가된 지뢰입니다. 정크랫의 충격지뢰랑 유사하지만 원격 기폭을 할 수 없습니다. 한조의 음파화살처럼 대상에게 부착될 수 있으며 부착된 적은 추가 피해를 받고 주변의 적에게도 피해를 주고 사방으로 밀쳐냅니다.
W : 레이저 덫 (Laser Trap)
끌어서 사용
지형에 걸쳐지는 레이저 덫을 설치합니다. 설치 후 0.75초 뒤에 활성화되며 40초 동안 존재합니다. 레이저 덫은 지나가는 적에게 190(+4%)의 피해를 주고 0.75초 동안 기절시킵니다. 최대 두 개까지 설치할 수 있습니다.
마나 60 재사용 대기시간 13초 |
- 노바 비밀 작전 7편에서 플레이어들을 고생시킨 레이저 감지기입니다. 벽과 벽 사이에 설치할 수 있으며 너무 넓은 간극 사이에는 설치할 수 없습니다. 조건에 부합되는 지형에 끌어서 사용하면 레이저 장치를 던지며 벽에 부착시킵니다. 0.75초 뒤에 활성화되어집니다.
E : 응급 처치 (First Aid)
사용하면 즉시 188(+4%)의 생명력을 회복하고 이후 3초에 걸쳐 222(+4%)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마나 85 재사용 대기시간 12초 |
- 옛날 특성에도 있었던 응급 처치랑 사신의 전투 회복제를 섞은겁니다. 회복량은 총 410(+4%)으로 회복량 자체는 상당합니다. 워낙 유리몸인 샘의 유지력 수단입니다.
특성
1단계: 레벨 1
2단계 : 레벨 4
- 공작의 대가는 지형을 뛰어넘고 사용하는 다음 일반 기술의 발동속도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즉발인 E를 제외하고 Q인 K-8지뢰는 폭발지연시간이 0.25초로 단축되고 레이저 덫은 설치 시간이 0.3초 정도로 크게 감소합니다.
- 초비행 회전날개는 합류 속도를 크게 증가시킵니다. 지형을 넘으면서 가면 팀에게 금방 합류할 수 있을 것입니다.
- 프로키온 전투복은 유리몸인 샘의 생존력을 약간이나마 증가시켜줍니다.
3단계 : 레벨 7
4단계 : 레벨 10 (궁극기)
R : 융단 폭격 (Carpet Bombing)
사용하면 0.5초 뒤 공중으로 날아올라 범위를 다섯 군데 지정합니다. 지정 후에 대상 지점에 피해량이 중첩되지 않는 폭탄을 떨어뜨려 420(+4%)의 피해를 줍니다. 폭탄을 떨어뜨린 후 원래 지점으로 복귀합니다. 마나 80 재사용 대기시간 90초 |
- 알렉스트라자의 정화의 불꽃과 비슷한 궁극기지만 범위 지정 방식은 공허의 유산의 아둔의 창 궤도폭격과 유사합니다. 화면이 멀어져보이고 범위를 다섯 군데 지정할 수 있으며 다섯 군데를 지정한 후에 대상 지점에 폭탄이 떨어집니다. 폭탄의 피해량은 강력하지만 범위를 겹쳐서 쓴다해도 피해량이 중첩되지는 않습니다.
날아오른 지점에서 화면이 확대되고 고정되기 때문에 다른 곳에 폭탄을 떨어뜨릴 수 없습니다.
R : 뫼비우스 억제기 (Moebius Suppressor)
사용하면 0.75초 뒤에 폭발하는 억제기를 던져 범위 내 모든 적들에게 99(+4%)의 피해를 주고 이동속도를 60% 감소시킵니다. 중심부에 있던 적들은 지속시간 동안 침묵당합니다. 3.5초 동안 지속됩니다. 마나 100 재사용 대기시간 80초 |
- 감속 및 침묵이라는 강력한 궁극기입니다. 4레벨의 공작의 대가와도 호응되는 궁극기입니다.
5단계 : 레벨 13
- 13레벨은 모두 평타 특성입니다.
- ITC-E 격발기는 샘의 평타가 2회 공격이기 때문에 사실상 한번 공격마다 4% 증가나 다름없습니다.
6단계 : 레벨 16
- 하늘에서 죽음이는 고유능력을 사용하고 그 후에 지형을 뛰어넘을 시 착지 자리에 피해를 주는 방식입니다.
7단계 : 레벨 20
- 협상가는 샘의 무기 이름이자 강력한 평타 강화 특성으로 13레벨에 포진한 모든 특성이 적용되는데다 사거리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특유의 기동성을 바탕으로 원딜이나 근딜에게 일방적인 딜교를 할 수 있습니다.
챠로디카♪
그것도 나쁘진 않네요. 저 특성 생각할때랑 현재 컨셉이랑 맞는것 같지 않아서 바꾸려 했는데 말이죠
삭제된 댓글입니다.
kapel
대신에 피가 머키, 아바 다음으로 만들었습니다
음 자힐과 기동성이 있다고 해도 피통이 너무... 사거리를 7 정도 줘야할거같아요.
사거리가 참 고민이에요. 평타 거리가 긴 암살자들을 카운터로 하고 싶은데 그렇다고 보통 원딜 사거리로 주면 발릴게 뻔하고...
이동기가 좋은 캐릭터들은 기본적으로 근접전을 하는 캐릭터와 논타겟 스킬을 쓰는 캐릭터의 카운터 이기 때문에 사신고유이동기를 가진 시점에서 평타 사거리가 긴 캐릭터를 카운터 치는건 안된다고 봐요 그것마저 카운터하면 대부분의 캐릭터에 카운터가 되니까요 타이커스같은 중거리 평타나 노바,발리라같은 우회공격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스킬셋 혹은 폴스타트나 데하카 같은 기동력을 활용한 운영을 하다가 한타가 발생하면 빠르게 접근하는 방식이 더 좋지 않을까요? 사신인 이상 고유이동능력만큼은 빼버릴 수 없고 그렇다면 이동기를 활용한 근접,논타겟 카운터나 이동기를 활용한 운영이 중심이 되는 캐릭터가 맞는 것 같아요
아 말을 잘못했네요. 사거리가 긴 캐릭터들이 사신의 카운터가 된다는 뜻이에요.
그렇군요 지금 피통이면 적당한 것 같네요
평타 DPS가 104(+4%)면 음... 너무 낮지않나요?
13특 Q특이랑 16Q특 시너지가 너무 센거 아닐까요? 모랄뽕이랑 합쳐지고 계속 적중한다 치면 2초안에 12%씩 퍼뎀을 박는 셈인데 흐으으음
글구 얼음집의 사신이 너무 빈약한 특같아요. 팀에 레이너라도 있는거 아니면 아무 의미 없는 특같네요.
정크랫 w처럼 던지는 방식이고 중심부에 맞춰야해서 부착하기 되게 힘들겁니다
급하게 적느라 스펙이나 기술 같은게 좀 미흡한게 있어요 =ㅁ= 날잡아서 다시 수정좀 해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