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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해당 글에서 나랑 얘기할 때는 다른 캐릭은 내가 몰라도 다른 애들이 좋아하니까 넘어가자. 녔는데 밑에 댓글로 나는 오르피아 기다렸는데 달리니까 봏은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면서 얼버무리시더만
음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건 별로
그리고 그 이후에 다른 분이랑 해당 영웅의 설명, 해당 세계관에서의 역할 관점에서 봤을 때도 단순 유닛으로 취급하기에는 요정용이랑 해머상사랑 같은 급으로 놓는 건 아니지. 루나라도 매한가지고. 그리구 그런 자잘한 유닛들이랑 오르피아랑 비교해도 현재 나온 것만 해도 충분히 비벼볼만하다고 느껴지는데
공허의 감옥 푸는거요
그냥 댓글 안 읽은 사람 취급하잖니
그냥 한발 빠져있으려구요
그냥 분탕종자들같음
어차피 서로 자기 생각일 뿐이고 옳은 건 없는데 그걸 인정 안하니 싸움이 됨
맞음 방금 혼자 디지게 뜨고 나니까 얘들이 왜 난리인지 감도 안잡히던데
과열된거는 맞음 어차피 말해도 안바뀔것도 맞는데 불만 표출을 막아버릴려함 ㅋㅋㅋㅋㅋ 애시당초 글 읽었다면 저런 댓글도 안달음
아니 진짜 웃기는게 그렇게 열심히 설명해도 대답이 똑같음 ASDFGH를 얘기했는데 왜 대답이 한결같이 C야?
비공이 뭐임 북두신권에서 나오는 혈맥같은건가 찌르면 터져죽남
비공감인지 비추인지 암튼 엄지 내린거 ㅋㅋ
진화왕
공허의 감옥 푸는거요
앗아,, 공감 푸는거구낭
천재데스네
히이이이익;;;;;
음 이런 식으로 몰아가는 건 별로
좀 정신 차리고 냉정하게 볼 필요가 있어서
네팔렘여고생
님 해당 글에서 나랑 얘기할 때는 다른 캐릭은 내가 몰라도 다른 애들이 좋아하니까 넘어가자. 녔는데 밑에 댓글로 나는 오르피아 기다렸는데 달리니까 봏은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하면서 얼버무리시더만
글 쓴 논지는 오르피아의 상황이 일반 듣보랑 다르다 임 당연히 기다린 사람이 있으면 아닌 사람이 있고 내 글은 해머 프로비같은건 애들이 듣보더라도 유닛의 아이덴티티가 있지만 오르피아는 그게 아니라 불만이 생길수 있다 인데 거따대고 응 난 기대했는데 라고 하면 난 저말밖에 못해줌
난 오르피아 기대했다 라는 말에 그딴걸 기대해? 너 ㅂㅅ이야? 라고 할순 없잖슴
우리 전개과정이 이거였잖아. 나: 어차피 해당 세계관 게임 안 하면 모르는데 오리지널 캐도 똑같은 거 아니냐. 님: 하지만 해당 세계관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 네가 메피스토를 모른다고 디아블로 유저가 메피스토를 모르냐. 그래서 아 어느정도 수긍한 거임. 디아 세계관을 기다리는 유저가 있으니 내가 모르는 세계관이라도 상관없다. 그러면 뒤에 오르피아를 기다리는 유저가 있으면 다른 사람도 기다려주는 게 맞는 거가 되지. 거기다가 싫어하는 사람도 있고 좋아하는 사람도 있다. 이러는 게 대화의 흐름이 맞는 건 아니잖아?
네팔렘여고생
그리고 그 이후에 다른 분이랑 해당 영웅의 설명, 해당 세계관에서의 역할 관점에서 봤을 때도 단순 유닛으로 취급하기에는 요정용이랑 해머상사랑 같은 급으로 놓는 건 아니지. 루나라도 매한가지고. 그리구 그런 자잘한 유닛들이랑 오르피아랑 비교해도 현재 나온 것만 해도 충분히 비벼볼만하다고 느껴지는데
루리웹-0029822076
그냥 댓글 안 읽은 사람 취급하잖니
내가 숫자닉은 잘 기억 못해서 정확히 누구랑 뭔얘기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메피얘기가 나왔으면 이얘기도 나왔을거임 와우유저가 메피를 모른다고 해도 디아유저는 메비유저는 메피를 모를리가 없다 그런데 오르피아는 스타디아와우옵치 아무도 모르기때문에 거부감이 들수도 있다고
모두를 댓 안읽은 사람취급한건 아니지만 본인이 그렇게 느꼈다멘 그건 사과함 근데 고작 시즈탱크 고작 프로브 하나라고 해도 걔들은 게임에서 나왔기때문에 유저들에게 친숙함 해머랑 프로비가 뭘 했는진 몰라도 시즈랑 프로브라는 유닛의 아이덴티티는 있으니까 근데 오르피아는 그게 아님
요정용이랑 같은급이 아니더라도 인게임에서 한번이라도 노출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는 상당히 큼 어쨌든 요정용은 지나가다 눈 한번이라도 마주치지만 오르피아는 그게 아니니 이게 롤도타였으면 까군이 나와도 딱히 상관은 없는데 히오스라서 당연히 불만이 나오는거고 그래서 어느정도 불만은 이해해주자 라고 한거고
거부감이 모르기 때문에 나오는 거부감이라면 메피를 모르는 사람이 메피에게 느끼는 거부감과 오르피아를 싫어하는 사람이 오르피아에 느끼는 거부감을 동일하게 취급해야된다는 거임. 왜냐면 메피를 아는 유저가 있고 오르피아를 알고 원하는 유저가 있기 때문임. 근데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런 대답이 우리 이야기 전개에 맞느냐는 거지.
시즈탱크나 프로브는 나 같은 경우에는 스투코프보다 나올만한 유닛이라는 평가라서 상관 없으
내 의견은 요정용을 지나가다가 눈 한 번 마주친거랑 약 3화에 걸친 코믹스가 나온 오르피아랑 비교 했을때 큰 차이가 없다는 거지.
애초에 난 기대했는데 라는 말이 저 이야기 전개에 안맞아서 대답을 저렇게밖에 못해줌 그리고 히오스의 특성상 메피가 뭐야? 해머가 뭐야? 이럴때 고인물들이 엣헴~ 메피스토란 가장 많이 뒈짓한 디2의 보스몹으로서 블라블라 하겠지만 오르피아는 음 글쎄? 코믹스에 나오던데?가 끝인게 너무 큼
뭐 요정용도 지나가던 몹1밖에 안돼서 고인물이 딱히 해줄 얘기가 없긴 하겠지만 어쨌든 쟨 와우라는 세계관에 나오는 애다 라는게 생기는데 오르피아는 지금은 딱히 아무것도 없는 놈인게 커서 갠적으로 난 오르피아가 너무 빨리 나왔다고 보는 입장이기도 하고
님: "뭘 내도 상관없는 애들은 몰라도 블자캐릭에 애착이 있는 애들은 다르지 아 데스윙이 나왔으면 좋겠어 어 메피스토네? 난 뭔진 모르지만 디아게이들은 좋아하나보다 하고 말겠지만 오르피아는 누가 좋아하지? 스타? 디아? 와우? 없음 진짜로." 상대: "난 나오길 바랬는데..."
난 솔직히 그 빨리 나왔다는 게 이해가 안 가는 입장인게 너무 추상적이야. 영웅이 몇 개가 나와야 적당한 건지 오르피아 스토리를 얼마나 풀어야 적당한 건지. 그런 게 없잖아.
아니 저게 단순 개개인의 단계로 다가가는 문제가 아니라 세계관적으로 다가가는 문제라서...
뭔 소설쓰고 자빠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로 난 집에 케인의 기록, 티리엘의 기록, 죄악의 전쟁 등등 디아소설 다 있는 디아 빠돌이 인데 누가 메피에 대해서 물어보면 대악마 중 장남, 증오의 군주, 파밍용 보스. 이걸로 설명 끝이야 오르피아 영상하고 설정 보면 저 정도 설명 안 나올거 같음? 그럼 오르피아도 대군주랑 동급이네? 그치? 아까부터 소설 좀 그만 쓰셈. 무슨 모든 사람의 반응을 다 알고 있다는 듯이 댓글을 다네 님이 뭐 신임?
오르피아가 게임에 대한 어떤 지분이 있는것도 아니고 히오스가 영웅이 롤도타처럼 막 3자리라서 영웅에 치어죽는 그런 상황도 아닌데 얜 진짜 뭐야? 싶은 애가 나오니까 논란이 생기는게 당연함
그래 그런 설명이 되네 근데 오르피아는? 안되네? 그리고 난 오르피아가 나오면 안된다고 한 적도 없는데 조질라게 불탄건 님임
세계관적으로 다가간다는 문제는 전혀 모르겠네. 히오스 세계관이 정립 된 후에 출시해야댄다는 말인가?
아니 진짜 혼자 존나게 불타지 말고 제발 냉정하게 글을 천천히 읽어봐... 위에는 그래도 내가 글을 애매하게 썼다 라고 인정할 그런게 있는데 너님은 아니야 진짜
게임에 무슨 지분 얘기가 나오는지도 이해가 잘 안 가고. 꼭 3자리 아니더라도 영웅 수는 괜찮다고 보고 3자리라고 해서 뭐가 확 바뀌는 것도 아니잖음..
스토리가 어떻게 진행될진 모르겠지만 최소한 오르피아가 뭔가를 보여줬어야됐다고 생각함 아직까진 오르피아는 그냥 도망가는거밖에 없어서 메피스토 해머랑 다르게 오르피아는 정말 배경 아무것도 없이 튀어나온거라 히오스 오리지널세계관이라는걸 인정받을만한 임팩트가 필요한데(스토리가 됐든 능력이 됐든) 그게 부족하다고 봐서
오르피아가 안되긴 왜 안돼. 까마귀 군주 딸, 까마귀 군주에 대항하는 핵심인물, 혼돈 마법사. 뭐가 더 필요한데?
이게 계속 얘기하는건데 롤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거라 이쁘게 잘 만들어서 내면 장땡임 근데 히오스는 롤이랑 다르게 원래부터가 와 케리건 와 아르타니스(?) 하면서 나오는 게임인데 빛나래가 아무리 듣보여도 에휴 그래 와우니까 하고 말수 있는데(실제론 듣보논란도 있었겠지만) 오르피아는 세계관정립도 안됐고 게임안에서 딱히 본것도 아닌데 오르피아가 뭘 하려는지 어떤 능력이 있는지 딱히 임팩트가 아직 없음 아는건 시공의폭풍 주인공으로 까군과 대립인데 이걸 매력포인트로 삼긴 좀...
아니 님이 그렇게 빨아대는 해머랑 루나라랑 빛나래 배경 좀 알려줘봐. 진짜 궁금해서 그래 그 해당게임 유닛이라는거 빼면 뭐가 있어?
에이 그것도 멀록이나 요정용이 뭘 보여줬다고 나왔겠음. 그냥 나온 거지. 그리구 세계관을 인정받는 것도 이상하잖아. 히오스는 이런 세계관이에요 하면 받아들이는 거지. 아냐 이거 맘에 안 들어 다시 해와. 이런 것도 아니잖아?
안된다고 한마디도 안했다 너무 빨리 내서 논란이 생길수밖에 없었고 그 이유를 설명해준거지
히오스 자체가 첨부터 그런 게임이어서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수가 없음 그래서 무작정 분노하는 유저들 까지 말자고 한거고
그래 그런 설명이 되네 근데 오르피아는? 안되네? ???????????????????????????????
설명이 안된다는거잖아
저거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저 글만 봐도 오르피아 내면 안돼 라는 결론도출이 안되는데
그건 맞음. 어차피 분노해봤 받아들이게 될 거란 걸 본인들도 알고 있을테니
위에 써놨잖아. 까마귀 군주 딸, 까마귀 군주에 대항하는 핵심인물, 혼돈 마법사. 라고 뭐가 더 필요하냐고 이게 대악마 중 장남, 증오의 군주, 파밍용 보스. 이거랑 대체 뭐가 다르냐고 해머를 볼까? 테란 유닛.... 그리고 또 뭐있는데?
애초에 본문 자체가 이러이러해서 상황이 좀 다를수 있으니 이해하자 라고 명시돼있는데 키배를 뜬게 놀라울 뿐이지..
ㄴㄴ 이해하자는 부분에서 키배를 뜬 게 아님. 이해를 왜 해야 하느냐에 대해 키배를 뜬 거니까 합당한 키배임.
대답 좀 해봐 해머에 저거 말고 또 뭐가 있냐고. 그리고 방금 생각난건데 시기가 이르다고 했음? 그럼 트레이서는? 걔는 본 게임 나오기도 전에 히오스에 먼저 나왔는데? 아무것도 한 것도 없고 보여준 것도 없이 나왔는데? 뭐 오버워치 소개 영상이 먼저 나왔으니 괜찮다고 할 셈이면 오르피아도 소개 영상있는데 뭐가 문제냐고 대체~
아니 지금 무슨 대답을 원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요약해볼께 히오스는 블자캐릭 올스타지 그덕에 오르피아가 히오스오리지날로 나온거고 근데 히오스캐릭은 보통 블자겜에서 지나다니면서 보고 플레이하는 애들이지 나래도 해머도 프로비도 메피도 근데 오르피아는 게임캐릭이 아니야 아 물론 블자캐릭이지 블자겜캐릭터는 아니라서 나오라고 하면 못나올건 없어 당연한거야 근데 그러기엔 히오스 유저들이 받아들이기 힘들수밖에 없는게 메피랑 오르피아랑 짧게 설명하면 저거밖에 못한다고 해도 어쨌든 메피는 디아블로에서 유명한 친구고 시즈탱크도 스타에서 유명해 근데 오르피아는 시공에서 유명하진 못해 그리고 오르피아는 진짜 맨땅의 헤딩이고 주인공이라 사람들한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지려면 메피같은 일개보스몹따위보다 더 임팩트가 있어야 안정적으로 들어올수 있겠지 어쨌든 오르피아는 새로운 시도니까 근데 지금의 오르피아는 그게 부족했고 그걸로 인해서 유저들의 분노를 산거고 그래서 오르피아가 나오면 안되는게 아니라 오르피아에 분노하는 사람들을 이해하자고 하는거고 근데 짧게 요약하려 했는데 겁나 길어졌네 그건 미안하다
이해를 왜 해야되냐 라는 질문이면 내가 할 말이 없네...
지금 나오기엔 너무 이르다는거임 최소한 블자게임캐릭터가 아닌 이상 매력어필을 최대한 했어야 했는데 얘가 뭔지 왜 시공에서 저러는지 알 방법이 없으니 분노하는 사람들이 생기지 스토리로 아무거나 보여줬어 오케이 고 가 아니잖아.. 님이 딴지건 건 시기에 대한 말이었고 위에 내가 말했듯이 시기를 따질거면 트레이서부터 문제제기 했어야 했음. 근데 이제와서 분노하는 사람들 이해하자고만 말하면 섭하지.
트레이서는 오버워치 게임으로 나오는 놈이라 많이 다르지 게임으로 나왔냐 안나왔냐 에 대한 차이가 히오스에선 너무 큼 오르피아도 아무데서나 한번 나왔다가 히오스 나왔으면 별 얘기 없었을수도 있음 기껏해야 듣보논란이나 나왔겠지
?? 당연하지 니는 나올때가 안 된 게 나왔다라면서 화낼만 했음 이거고 나는 뭐 빡칠 수도 있지 근데 못 나올 게 나온 건 아님 이건데. 되게 답도 없이 말씀하시네요
자 그럼 정리를 해보자.. 시기에 대한 건 트레이서의 경우를 봐도 딴지 걸게 못 됨 맞음? 근데 여기서 님이 새로운 딴지를 걸었는데 게임으로 나왔었냐 안나왔었냐에 대한 차이 맞음? 이거부터 하나씩 차근차근 말해보자.
나 지금 니가 대답할 만한 내용 대충 예상되는데 그 대답에는 논리가 없거든? 어디 끝까지 한번 가보자.
아니 못나올게 나온건 아닌데 충분히 반감이 심할수 있다 어느정도는 이해하자 라는 주장에 왜 이해해야되냐 가 나오면 뭐라고 얘기함 이해해줘야될 이유는 없음 이해하기 싫으면 이해안하는거지 너무 과하게 몰아가는 느낌이 있어서 글을 쓴것뿐임
게임으로 안나와서 거부감을 느낄수 있다 맞음 해봐
딱 예상대로네. 그럼 넌 오르피아라는 캐릭터 자체가 나오는 걸 반대하고 있는거네. 설정집으로만 캐릭터가 잡혀있고 앞으로도 히오스 오리지날 캐릭인 오르피아를 대상으로한 게임이 따로 나올리도 만무하잖냐? 이 정도는 인정하지? 굉장히 쉬운 논리잖아? 근데 너 다른 댓글에서 뭐라고 했어? 나오는 걸 반대하는 게 아니랬지? 개소리 한거 인정하냐?
웬 이상한 소리 하나 했더니 나한테 한 게 아니군. 근데 또 헛소리하네 빡치는 거에 대한 이해 문제가 아니라 니는 내면 안 됐다고 나는 낼만 했다 여기서 갈리는 거라고 뭘 자꾸 '이해해줘야 되냐'라는 걸로 걸고 넘어져
뭐라는거야 트레이서는 게임으로 나왔지 메피스토도 게임으로 나왔지 해머 스타유닛으로라도 있지 오르피아 지금 당장 아무것도 없지 근데 오르피아 자체가 코믹스에서 대단한 매력을 보여준게 아니지 애초에 블자올스타게임에서 게임캐릭터가 아닌 오르피아가 유저들에게 인정받으려면 어떤 매력포인트를 집어야됐는데 그게 부족했으니 역대급으로 터졌다 가 내 이론이다
애초에 원글이 거부감이 느낄수 있다 인데 어쩌라는거야
또 이해를 못하네. 잘 봐봐 게임으로 안 나와서 거부감(반대) -> 오르피아 앞으로도 계속 게임에서 볼 일 없음 -> 근데 넌 오르피아 나오는거 반대 아니라고 함. 이게 뭔 헛소리여? 거부감이라는게 언제부터 긍정의 뜻이었어? 게다가 역대급으로 터진건 니 안에서만 역대급이겠지. 논란의 강도로 볼 때 내 생각엔 워크 5연타가 더 역대급이었는데?
그니까 애초에 니 글이 틀렸다고 주장하니까 키배가 나는 거지 뇌가 멈춘건가. 지 하고싶은말만 지끼고 지 생각대로 남의 생각 재단하고 적당히 내뱉다가 어쩌라는거야만 내뱉으면 끝이야 아주 ㅋㅋㅋㅋㅋ
아 그래 워크 5연타 인정한다 아니 그리고 게임으로 안나왔다를 게임으로 안나왔으니 앞으로 영원히 안나온다로 받아들이는건 뭐야 게임으로 안나왔으니 뭔가 다른 임팩트라도 줘서 거부감을 없애자니까 자꾸 개소리할래? ㅈ같은걸로 말꼬리잡고 난리야
아니 왜 화가 난거야? 궁금하네?
다른 임팩트가 코믹스랑 설정 영상인데 뭔 개소리야 자꾸 니가 임팩트 못 느낀다고 다른 사람이 전부 다 그럴 거라고 생각함? 게임으로 안 나오면 거부감 -> 앞으로도 게임으로 나올 캐릭이 아님 -> 앞으로도 계속 거부감. 이게 잘못된 논리라고?????????? 니가 전제 조건을 ㅈ같이 잡아놓으니까 ㅈ같은 결론이 나오는거 아니냐? 그럼 저 말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니까 아직 코믹스 자체가 이야기진행 쥐뿔도 안됐잖아 그리고 오르피아에 반감있는사람들이 꽤 있으니까 지금까지 오르피아얘기가 나왔고 낮부터 조지게 싸웠겠지 겜으로 안나왔으니까는 어디까지나 지금 당장의 상황의 얘기고 낼거면 스토리진행 확실하게 해서 스토리내에서 오 오르피아~가 나올 임팩트를 분명하게 줬어야 맞는거고 진짜 이 말이 이렇게 이해가 안돼?
그.러.니.까. 그런식으로 임팩트 제대로 박여 있어야만 캐릭을 낼 수 있다고 할거면 트레이서에서 우선 걸리고 (임팩트는 개뿔 무슨 게임 캐릭인지 모르는 사람 태반이었음) 그 밖에 임팩트 제로에 인식밖에 존재하지 않는 해머 빛나래 루나라는? 이렇게 말하면 또 말하겠지? 게임에 있는 애들이라고? 그럼 난 또 말하겠지? 게임에 없으면 안되냐고? 그럼 넌 또 말하겠지? 임팩트를 만들어서 내자고. 그럼 내가 또 말하겠지? 임팩트는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다고? 그럼 넌 또 말하겠지? 코믹스 진행 쥐뿔도 안됐다고. 임팩트 줘놓고 나오는 거라고? 그럼 난 또 말하겠지? 임팩트 줘놓고 캐릭 뽑아야 하는거면 걸리는 애들 많다고? 이거 무한 반복이지?
진짜 개답답하다 트레이서 오버워치 게임으로 나왔지 해머 스타 유닛으로 나왔지 트레이서는 익숙함이 없고 그 시네마틱이 있긴 하지만 어쨌든 임팩트가 없었지만 블리자드의 신규ip게임이라서 기대하는게 있었지 해머 얜 원작에 있지도 않지만 스타에서 유닛으로 친숙함을 잡았지 오르피아는 유저들에게 게임으로 딱히 친숙함도 없고 당장 아직까진 블자겜올스타전으로 인식이 박힌 히오스에서 게임ip가 아니라 그냥 일반 코믹스캐릭정도밖에 인식이 안됐지 근데 오르피아는 따로 게임낼게 아니라 게임으론 절대 유저들한테 환영 못받음 그럼 어떡할까? 코믹스에서 뭔가를 보여줘야지 근데 당장 코믹스조차 진행이 안됐지? 오르피아가 아무리 예견된 일이라고는 해도 블컨이다보니 충분히 거부감이 들수 있는 일이야 물론 오버워치도 친근함은 없을지 모르지만 얜 오버워치라는 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거든 이거 무한반복인 이유가 너가 이해를 더럽게 못해서 무한반복인거야
진짜 궁금해서 그런데 오르피아는 따로 게임낼게 아니라 게임으론 절대 유저들한테 환영 못받음 이런 말을 진리인양 쓰는 이유가 대체 뭐야? 난 히오스 클베유저고 진성 블빠고 오르피아도 히오스라는 블리자드 게임속에서 살아가는 캐릭터라서 환영하는데 왜 유저들한테 환영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하지? 대체 왜 니 기준이 절대기준이 되는 거지? 대화하고 있는 상대방의 생각이나 불특정 다수의 생각이라는 건 그냥 무시인가? 이 대화가 무한 반복인 이유는 다른게 아니고 니가 ㅈ같이 니 세상에서만 살기 때문인 걸 아직도 모름? 기대감? 난 오르피아 기대했는데? 나 말고도 찾아보면 상당히 많을텐데? 자, 그럼 트레이서도 니 말대로 기대감 빼면 암것도 없었는데 왜 오르피아는 안됨? 난 오르피아 기대 했거덩? 그리고 잘 뽑혔거덩? 여기만 봐도 오르피아 잘 뽑혔다는 사람 많거덩?
아 그래 이건 내가 말 잘못한거 ㅇㅈ한다 오르피아에 반감가진 이유를 얘기하다가 너무 극단적으로 얘기한건 사실이네 그건 ㅇㅈ함
그래 문맥이 어쨌든 절대 인정 못받는건 아냐 시간이 지나면 누그러지겠지 근데 문제는 오르피아의 특수성때문에 반감이 드는 사람들도 분명 많았고 그사람들이 진짜 뒤지게 털린것도 사실임 그걸 보고 이해를 해주자 한거고 오르피아의 특수성에 대해 얘기한거고 그걸 끝까지 이해못한건 너고
ㅇㅋ 드디어 뭔가 말이 좀 진행되겠네. 자, 그럼 유저들에게 환영받을 수 있다는건 ㅇㅈ했으니 그 부분은 넘기고 나도 니 얘기중에 시기가 조금 이른 것 같다는 부분에 대해선 일정부분 공감하긴 함. 오르피아도 기대했지만 다른 캐릭터도 기대한 애들이 많으니까.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르피아를 지금 내야 하는건 지금이 히오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시기기 때문임. 너도 알겠지만 히오스는 지금까지 정체성이란게 없었음. 그냥 다른 여러 세계관 모여서 투닥투닥. 그러다보니 캐릭터도 캐릭터지만 히오스라는 게임 자체에 애착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의 욕구를 충족해주기엔 자체 설정이라든가, 대표 캐릭터라든가 너무 부족했음. 때문에 설정을 만들어서 히오스라는 세계관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려는 때에 든든한 말뚝이 필요했고 난 그게 오르피아라고 보고 있음. 앞으로 어떻게 오리지날 캐릭이 나올진 모르겠지만 적어도 오르피아가 나온 이상. 히오스가 정체성을 찾아가기 더 수월해질테니까.
반대로 생각하면 그 히오스에서 여러 세계관이 투닥투닥이란걸 정체성으로 생각했던 사람이 있었음 그래서 그걸 세계관확장을 위해 코믹스를 냈고 그걸로 인해 오르피아가 나올거란걸 다들 예상했겠지 근데 그걸 히오스는 역시 블자캐릭대전이지 라는 생각을 가지고있던 사람들이 받아들이기엔 아직 코믹스가 뭐 그렇게 크게 다가오지 못했음 진짜 잊을만 하면 한번씩 나오던거니까 거기에 사람들이 원하던 영웅들도 많음에도 갑자기 오르피아를 낸다? 준비가 많이 미흡하다보 봄
나도 처음엔 투닥투닥이 정체성인가 했는데 나름 설정집이라고 코믹스 나오고 여러맵들과 스토리를 연결시키고 하는 걸 보니까 아 그래도 블쟈에서 히오스 나름 생각해주고 있구나 싶어서 히오스 자체 세계관에 애착 생긴거고 그 일환으로 오르피아도 기대하면서 좋게 본 거임. 세계관이라는 건 세계관만 있으면 안되고 인물이 반드시 필요하니까. 뭐 히오스 자체 세계관이 아직 미흡하다는건 맞음. 그 부분은 앞으로 차차 만들어 나가면 되는부분이라 생각함. 솔직히 히오스 하면서 이런 설정을 만들어줄 줄은 몰랐는데 나에겐 미흡한 저 작은 스토리 조차도 굉장히 크게 다가왔음.
세계관이란게 잘 짜면 진짜 좋은데 전개가 너무 느림 정기연재인지 뭔지 구분도 안가고 나오는건 좋은데 확실히 해야 맞다고 봄
ㅇㅇ 전개가 느리긴 한데 뭐 어쩌겠음 그부분은 비인기 종목의 한이지. 어쩌면 뉴쉐프가 속도 올려줄 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이 있긴 함.
리니지1은 안했지만 옛날 리니지1만화처럼 정기적으로 내줘서 제대로된 컨텐츠로 만들었으면 괜찮았을텐데 그런거 안해주나
그렇게 나오면 무조건 환영이긴한데.. 흠. 뭐 어쨌든 아까 막말한 건 사과함.
뭐 커뮤싸움이야... ㅋㅋ 본문처럼 격해진거니 그냥 이런일도 있었고망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