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주특 한창 날뛸때 하다가 독주 하향먹고나서 안하고 요즘 좀 다시 해보려는데요.
독주는 퀘스트 구성인 단점에다가 지금 너무 하향먹어서 조금 미묘한 기분들고, 그냥 평딜로 써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지금 특성을 이렇게 찍고
포악함
그레이메인 - 레벨 1
W
내면의 야성의 지속 시간이 4초로 증가하고, 기술로 피해를 줘도 지속 시간이 갱신됩니다.
어둠 속의 눈
그레이메인 - 레벨 4
E
철수를 사용하면 3초 동안 은신 상태가 됩니다.
수은 탄환
그레이메인 - 레벨 7
고유 능력
인간일 때 일반 공격의 사거리가 1.1 증가합니다.
적 영웅에게 도약하며 늑대인간으로 변신하고, 대상을 할퀴어 369(+4%)의 피해를 줍니다. 이 기술로 적 영웅을 처치하면 10초 안에 비용 없이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나 90
재사용 대기시간 80초
사거리 5.5
맹수의 사냥법
그레이메인 - 레벨 13
W
내면의 야성이 3초 이상 지속되면 이동 속도가 30% 증가합니다.
광분한 늑대
그레이메인 - 레벨 16
W
내면의 야성이 4초 이상 지속되면 공격 속도가 추가로 40% 증가합니다.
한타 시에 최대한 내면의 야성 유지한 채로 원거리에서 평타로 깔짝 깔짝 대면서 피 갉아먹고
틈 보이면 덮치면서 파고들고,
위험해져도 기동성으로 살아나오는 식으로 플레이하고 있거든요
무난할까요? 다른 선택지가 어떤게 있을지 궁금합니다.
13은 이속이랑 e 거리증가로 갈리는거 같고 16은 집행자랑 그메전용 거사 중에 하나 많이 찍는 듯
수은탄환은 쓰레기이니 백전노장을 가십시요
백전노장을 가지않는 그메는 진짜 1도 무섭지가 않아요
다른분들은 별로 동의 안하시는듯 (제가 누른 비추 아니란 의미에서 1추천씩드림)
찍어보면 알겠죠
요즘 그메가 많이 안쓰이긴 하지만 가끔 대회에서 나오면 거의 무조건 수은탄환이에요. 백전노장 리워크되고 좋아진 건 사실인데 요즘 메타가 그메 생존하기가 너무 빡빡해서 말이죠. 게다가 수은탄환이 13렙 이속이랑 같이 찍으면 평타 포킹 데미지가 어마무시하거든요
나도 그메 99렙 찍은 입장으로써 백전노장 찍어서는 마엡같은 년의 CC기때문에 그메가 딜하기가 벅차요
전 수은탄환 씁니다. 멀리서 일반공격 하면서 w 유지시킨다는 점이 생각보다 커요.
라고들 하십니다.
아 네 제가 틀렸나보네요
1.3 4.1아니면2 7.3가긴 하는데 솔직히 죽으면 반깍이는거 너무함 ㅠ_ㅠ 10.늑대궁 13. 이속 16. 체력뎀 20.닝겐 방사뎀 7렙 3번특성 다쌓으면 안깍이게 바꿔줬으면 좋겠음
하츠로그 보는게 제일 빠름
1. 포악함 4. 갈증 7. 수은탄환/절대 안죽을 것 같으면 백전노장 10. 상황따라 13. 맹수의 사냥법 16. 우두머리 사냥꾼 or 집행자/백전노장 찍었다면 광분한 늑대 20. 사냥꾼의 산탄총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