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뭐라고 해야되나
얘네 스킨 짜내는ㄴ거 보면 저번 메카스톰때도 그렇고
좀 올드한 감성?? 올드하다고 하긴 좀 말이 애매하고 뭐라고 해야되나;;; 아 표현이 좀.. 그렇긴 한데
늙은 오타쿠?? 이런 느낌이 좀 들어요 ㅋㅋㅋㅋ
K/DA 나왔을 때 리그 오브 레전드 스킨이 이쁘다고 들어서 잠깐 살펴봤는데
얘네는 뭐라고 해야 되지? 그.. 신세대 오타쿠? 이런 느낌??;?
막 귀여운 고양이에 미소녀도 막 나오고 뭐라고 해야 되나;; 보통 2010년대 초반 이후 느낌 나는게 많더라고요
체감상요 ㅋㅋ 그냥 겉보기로 봤을 때 ㅋㅋ
이번에 K/DA도 되게 현대적이고 화려하고 ㅇㅇ;;
그렇다고 스킨 못뽑고 막 롤이 짱! 히오스 병1234신! 이런거 아니구요;;;
히오스 나오는거 보면 기존에 많이 나오는 에반게리온?자주 패러디하고 최근 메카스톰으로 나온 건담 티리엘 같은거 쓰는 모양이던데
에반겔리온은 90년대 애니메이션 아닌가요...
그나마 건담은 조금 알아서 최근 나온 메카스톰 패러디가 건담 시드 시리즈 같은데
건담 시드가 나온게 2천년대 초반아닌가요;;
되게 좀 뭐라고 해야되지... 오타쿠 스럽게 패러디하는건 상관없는데 너무 옛날꺼만 나오는거 같아서ㅋㅋㅋ
건담 같은거는 최근에 나온 유니콘이라든가.. 뭐 그런것들도 있는데...
블쟈는 늘 늙은덕후였음
오버워치가 좀 튀어서 그렇지 블리자드의 본질은 80~00년대 양덕 감성임
근데 히오스 주 수요층이 30대 이상 게이머들이잖아.
근데 히오스 주 수요층이 30대 이상 게이머들이잖아.
외국에서도 30대 이상이 타겟층인가보네요 ㄷㄷ; 잘 몰라서 ㄷㄷㄷ
아재취향저격면에선 성공이라고할수도..
블쟈는 늘 늙은덕후였음
블리자드 게임 해본게 이거랑 오버워치 밖에 없어서 잘 몰랐습니다 ㄷ;
헐 젊으신가봐여? ㅎㅎ
나 20살 새내기인데 동년배들 다 건담 좋아라 합니다
나 17세 고딩인데 내 동년배들 다 에반게리온 좋아한다!
고전감성? 그런 느낌은 좀 들어요.. 히오스도 k/da 같은 느낌을 살려주면 좋겠는데 말이에요;
오버워치가 좀 튀어서 그렇지 블리자드의 본질은 80~00년대 양덕 감성임
요즘 인싸들 사이에서도 뉴트로가 트렌드에요 모르는게 그시보못인거임
마자요
블쟈야 와패니즈 소굴이라서 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