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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로만 안만들었으면 좋겠다..
더이상의 op들은 그만...
리워크라는 자체가 사실 op아니면 애매함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거 같음 바꾸는거다보니 그 적정선을 찾기가 힘들긴함 단지 그 후속조치를 얼마나 빨리하냐 안하냐가 문제인데 그게 느려지면 문제가 심해지는거고
op에 시달리는 스트레스는 이해하지만 리워크가 된건지 신캐가 나온건지 만건지 존재감도 없는 것보단 op로 화제성이라도 몰고다니는게 게임에는 백배 나음
절대동의 못하겠음. 오르피아나 임페리우스나 둘다 op로 출시 안된걸로 기억하는데 둘다 후속조치는 잘해서 정상반열에 진입했는데 op로만 내야 사람들이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편협적인 생각임
오르피아 첨 나왔을때 시공의 딸내미라면서 성능도 준수했었음 그래서 주류 특들이 너프 먹어서 지금인거지
아 그럼 임페가 op가 아니었나 뭐 아무튼 op로 안나오면 사람들이 안해서 데이터가 안쌓인다느니..다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봄. 어차피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더만
오르피아가 op였나?
ㅇㅇ;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당시 여론 찾아봤는데 op는 무슨;; 첫날 승률이 42%였고 밸페전까지 40%초중반대였습니다..;;
참고로 캡쳐본은 오르피아 출시일인 11월15일에 쓰여진 글이고요.
그리고 임페리우스도 출시하고나서 여론 찾아보니깐 막 못써먹을 구데기라는 느낌은 없지만 승률 충분히 낮았었음. 그 후에 밸패가 있던거고. 이건 출시 후 일주일간 통계임
누가 개사기라는 소리 했는지 모르겠는데 오르피아 출시일인 11월15일부터 후속패치인 11월 28일까지의 루리웹 글들을 보면 버프가 필요하다, 애매하다, 리밍 제이나 하위호환이다 등등 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아 PTR을 말씀하신거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그땐 안해봐서요. 출시는 보통 본섭 패치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다만 PTR 당시에 7렙W퀘스트가 무한퀘기도 하고 데미지 상승률도 높고 피회복도 된다는거 때문에 그거는 사기라고 한거는 기억나네요
네 그거랑 16에 도사리는 공포의 덥석쿨이 PTR에선 w쿨이랑 공유하지 않아서 wew 한방에 탱이고 나발이고 서걱당해서 이대로 나오면 안된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밸런싱팀 입장에서는 당연히 op로 낼 수밖에 없음 어차피 황밸은 불가능이고 똥캐로 내면 통계가 아예 안 잡혀서 이후 밸패 갈피가 안 잡힘 그렇게 되느니 차라리 일단 op로 내서 뭘 어떻게 만져주는게 좋을지 갈피를 잡고 가는 게 더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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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르바도...] 여긴 뭐하는 곳임?
op에 시달리는 스트레스는 이해하지만 리워크가 된건지 신캐가 나온건지 만건지 존재감도 없는 것보단 op로 화제성이라도 몰고다니는게 게임에는 백배 나음
오르피아 첨 나왔을때 시공의 딸내미라면서 성능도 준수했었음 그래서 주류 특들이 너프 먹어서 지금인거지
밸런싱팀 입장에서는 당연히 op로 낼 수밖에 없음 어차피 황밸은 불가능이고 똥캐로 내면 통계가 아예 안 잡혀서 이후 밸패 갈피가 안 잡힘 그렇게 되느니 차라리 일단 op로 내서 뭘 어떻게 만져주는게 좋을지 갈피를 잡고 가는 게 더 나음
리워크라는 자체가 사실 op아니면 애매함 이렇게 될수 밖에 없는거 같음 바꾸는거다보니 그 적정선을 찾기가 힘들긴함 단지 그 후속조치를 얼마나 빨리하냐 안하냐가 문제인데 그게 느려지면 문제가 심해지는거고
op에 시달리는 스트레스는 이해하지만 리워크가 된건지 신캐가 나온건지 만건지 존재감도 없는 것보단 op로 화제성이라도 몰고다니는게 게임에는 백배 나음
절대동의 못하겠음. 오르피아나 임페리우스나 둘다 op로 출시 안된걸로 기억하는데 둘다 후속조치는 잘해서 정상반열에 진입했는데 op로만 내야 사람들이 플레이 한다고 생각하는건 너무 편협적인 생각임
척추디스코
오르피아 첨 나왔을때 시공의 딸내미라면서 성능도 준수했었음 그래서 주류 특들이 너프 먹어서 지금인거지
아 그럼 임페가 op가 아니었나 뭐 아무튼 op로 안나오면 사람들이 안해서 데이터가 안쌓인다느니..다 말도안되는 소리라고 봄. 어차피 할놈은 하고 안할놈은 안하더만
오르피아가 op였나?
ㅇㅇ;
뭔가 이상하다 싶어서 당시 여론 찾아봤는데 op는 무슨;; 첫날 승률이 42%였고 밸페전까지 40%초중반대였습니다..;;
참고로 캡쳐본은 오르피아 출시일인 11월15일에 쓰여진 글이고요.
그리고 임페리우스도 출시하고나서 여론 찾아보니깐 막 못써먹을 구데기라는 느낌은 없지만 승률 충분히 낮았었음. 그 후에 밸패가 있던거고. 이건 출시 후 일주일간 통계임
작은해
누가 개사기라는 소리 했는지 모르겠는데 오르피아 출시일인 11월15일부터 후속패치인 11월 28일까지의 루리웹 글들을 보면 버프가 필요하다, 애매하다, 리밍 제이나 하위호환이다 등등 글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작은해
아 PTR을 말씀하신거면 제가 드릴 말씀이 없네요...그땐 안해봐서요. 출시는 보통 본섭 패치를 말하는거 아닌가요?
작은해
다만 PTR 당시에 7렙W퀘스트가 무한퀘기도 하고 데미지 상승률도 높고 피회복도 된다는거 때문에 그거는 사기라고 한거는 기억나네요
네 그거랑 16에 도사리는 공포의 덥석쿨이 PTR에선 w쿨이랑 공유하지 않아서 wew 한방에 탱이고 나발이고 서걱당해서 이대로 나오면 안된다는 얘기가 많았어요.
밸런싱팀 입장에서는 당연히 op로 낼 수밖에 없음 어차피 황밸은 불가능이고 똥캐로 내면 통계가 아예 안 잡혀서 이후 밸패 갈피가 안 잡힘 그렇게 되느니 차라리 일단 op로 내서 뭘 어떻게 만져주는게 좋을지 갈피를 잡고 가는 게 더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