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의 첸은 삼쌍둥이보다는 대부분 술통을 많이 썼습니다.
(그만큼 딜 능력이 후달..)
여전히 유틸성으로 종종 나오긴 하지만 요즘엔 쌍둥이가 워낙 좋다보니 더 적극적으로 많이들 쓰시던데
혹여나 적이 ETC, 티란데, 알라라크 등이 있을때는 멀리서 궁을 쓰고 합류했으면 좋겠습니다..
한타 시작하다가 반피쯤 빠져서 쓰는것,
물론 나쁜건 아닙니다만... 이게 실질적으로 피가 그정도 빠지면 적 딜러가 가만놔둘리가 없거든요.
오히려 더 패서 죽이려고 득달같이 달려들고 CC란 CC는 다 때려부어대니 궁도 못쓰고 끔살당하는경우가 허다합니다.
정말 재수좋아서 CC빠지는 타이밍 맞춰서 궁 잘 쓰고 E스킬로 흡수했던 체력 다 돌려받으면 좋기야 하겠지만
그게 또 마냥 그렇지는 않다는거죠.
알렉의 용폼이나 안두인의 구원마냥 뒤쪽에서 안정적으로 쓰는게 아니라
투사라인이다보니 전투의 중심에서 싸우는 상황에선 궁쓰기 참 버겁쥬.
소 궁도 쓰는 느낌만 보고도 끊는게 다이아큐 구간이다보니 말입니다.
모쪼록... 첸 삼둥이 아직 잘 모르고 아꼈다가 쓰시는분들 많이 보이고..
죽고나서 탭 켜보면 궁 안쓰고 죽은거 볼때마다 차라리 임페나 블레이즈를 했으면~ 싶더군요.
20에 저불 찍고나서 과감하게 들어가는게 답. 그전까진 글쓴이님 말처럼 해야함..
먼저들어갈때 변신후에 qe먼저쓰고 w 강화가는게 의외로 좋은거 같아요 광역 타케팅 이불기 개꿀 그리고 첸은 들어가서 때려잡는각 보는것 보다 들어가서 원딜에게 짤짤이 넣으면서 튈각만 보는게 좋음 어차피 프리딜 나와도 아프긴해도 죽이진 못하니 어글만끌고 탱이 날 보고 고개 돌리면 바로 q로 튀어야됨 삼돌이 믿고 뻐기다간 윗글처럼 궁캔되고 다이
맞습니다. E로 받아내면서 한타장에서 이탈한 다음 변신하는게 최적이지요. 한타장에서 변신하려거든 씨씨 현황파악을 해줘야겠구요. 첸은 기본적으로 적의 전체 씨씨숫자와 현재 빠지고 남은 상황을 파악해야 플레이되는 놈이니까요.
20에 저불 찍고나서 과감하게 들어가는게 답. 그전까진 글쓴이님 말처럼 해야함..
먼저들어갈때 변신후에 qe먼저쓰고 w 강화가는게 의외로 좋은거 같아요 광역 타케팅 이불기 개꿀 그리고 첸은 들어가서 때려잡는각 보는것 보다 들어가서 원딜에게 짤짤이 넣으면서 튈각만 보는게 좋음 어차피 프리딜 나와도 아프긴해도 죽이진 못하니 어글만끌고 탱이 날 보고 고개 돌리면 바로 q로 튀어야됨 삼돌이 믿고 뻐기다간 윗글처럼 궁캔되고 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