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하나무라 하는디
솔탑을 안가서 알타 잡은 제가 갔져..전 사실 폴스가 갔으면 했어여 커버가 좋으니께.. 암튼 걔는 안왔고
그렇게 투닥투닥 하고 있는디
현 상황이 맘에 안든 화메는 다시 의견을 말하는 중에 갑자기 타스가 이렇게 말함...
나는 와 x 됬다 싶어서 감히 힐러누님 심기를 건드리냐, 너 힐없어 ㅂㅅ아, 나처럼 알랑방구를 뀌어야지 이러면서 드립쳤는데
안먹혔나 그뒤로 화메는 캘타스 힐 안줬고.. 내가 괜히 말햇나도 싶고...
캘타스는 시바련아 힐 안해? 이러고 나 던짐 ㅅㄱ 이러고 집감..ㅠㅠ
덩달아 우리 라툴이랑 폴스도 바로 귀환타더니 폴스는 잠수 라툴이는 혼자 사무라이랑 1:1 뜨다 죽고
우리편도 팀하나 던진다기에 열씸이 할 마음이 없었나 봄..
나만 탑에서 미샤량 투닥댐.. 근데 밑에 정리한애들 올라오고 이러니 다 밀리져 화물도 그렇고.. 암튼
어찌어찌 그냥 깔끔하게 8분?9분만에 끝남 상대가 도발 이런거 없이 깔금하게 끝내버림.
그래서 와 요즘 신규 많나부다 멘쓰 많네~~ 이러면서 겜 끝나고 프로필 보는데
화메 833 캘타 690 폴스211 라툴은 1009
고인물 새끼들이 왜이러지.... 나는 겨우 300대인데..
최근 진짜 황당하게 진 경기였음.
예전에 겜 시작하자마자 치킨 왔다고 나간새끼 이후로 참신한 패배인 듯..
아 맞다 빡쳐서 본론을 까먹음;;;;
겜하다가 분명히 의견 제시할 수 있는거잖아여.. 이기자고 하는 말인데.
저도 화메처럼 겜하다가 맘에 안드는부분은 의견 내는 편입니다. 자꾸 이길수록 그렇져..
물론 저두 말 안할때도 있져 자꾸지거나 뭘해도 안될거 같을때.. 그러면 침묵을 하지만 핑에 협조하는데
가끔 타스마냥 말하는 새끼가 있어여........ 진짜 와.... ㅠㅠ
왜그러는걸까요????????? 와 또열받넼ㅋㅋㅋㅋ
전 포기했습니다. 이젠 승률에 집착하는걸 내려놔야할때가 된거 같아요.
알았다 하년아 해줘요
롤이든 도타든 히오스든 저런사람 수두룩 뺵빽하니 신경쓰지마세요
실력에 따라 배치 받는것도 아니고 실력에 따라 등급이 변화 되는 것도 아니라서.
알았다 하년아 해줘요
제가 욕먹었으면 그럴법도 한데 딴사람이 욕먹고 멘탈 나간거라... 전 탑에서 이꼴나는걸 구경만 함 ㅠㅠ
그리고 이런 개그 어디가선 하지 마여...
채팅하면 그걸 나에 대한 도전으로 받아들이는 애들이 있어요. 그래서 그런거에요. 제가 채팅을 안 치는 이유기도 하죠. 그리고 켈타 말하는 거 보면 좀 아니꼽긴 하잖아요.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저런식으로 말하면 누가 아, 그렇구나 하겠어요. 상대방이 내 의도에 따라주길 원한다면 저렇게 공격적인 어투를 사용해서는 안되요..
잘하면 채팅을 안치는데 못하는데 더해서 멘탈도 쓰레기인 사람이 있어서 그래요.... 채팅 시작부터 안나오고 핑만으로 의사소통하고 그러면 불협화음도 안나는데 채팅=싸우자는 뜻으로 알아먹거든요 타당한가 옳은가 그런거 다 필요없고 그냥 이 말싸움에서 본인이 이기면 장땡인 쓰레기들이 좀 잇어요 그리고 머 랩 1000언저리는 딱히 고인물이라기는 좀... 3000대 사람도 종종 보이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