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레딧유저가 난투에서 보상만 받고 빨리 끝낼려고 일부러 던지거나 잠수를 타는 유저들이 많다는 불평을 올렸습니다. 이러한 유저들은 "고작 난투인데, 뭔 상관임?"같은 태도를 보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히어로즈 개발자로 부터 다음과 같은 댓글이 달렸습니다.
Daybringer: "안녕하세요! 저번 주에 난투에서 신고를 받은 계정들도 다른 게임 모드와 동일하게 제재를 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저희에게 난투 모드는 아주 소중하고 중요합니다."
Daybringer: "신고 버튼을 눌러도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 덕분에 매주 다량의 계정들이 일시정지나 무기한 정지의 처벌을 받고 있습니다. 만약 불량한 유저가 보인다면 계속해서 신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제재 당하면 영리만 못하는것도 불만임. 빠대하는사람들은 걔네들때문에 피해보는데.. 제재풀리는 조건을 인공지능 몇판 이렇게 바꿔야된다고 생각함. 트롤촌도 어차피 해결책이 아니고.
한국은 여전히 신경 안쓸 듯
소중하지만 이제까지 신경쓰지 않았던건가
한국은 여전히 신경 안쓸 듯
왜 소수를 위해서 다수가 고통받는 행동을 용인하는걸까.. 기준점만 제대로 제시하고 바로 적용했으면 알아서 행동할텐데..
제재 당하면 영리만 못하는것도 불만임. 빠대하는사람들은 걔네들때문에 피해보는데.. 제재풀리는 조건을 인공지능 몇판 이렇게 바꿔야된다고 생각함. 트롤촌도 어차피 해결책이 아니고.
이거 진짜 공감해요. 뭐만 하면 빠대로 가라, 언랭이 그렇지, 제재당한 애들은 죄다 빠대로 보내버리고. 아니 빠대가 쓰레기통도 아니고 뭐만 하면 죄다 몰아버리는데, 빠대러는 진짜 짜증나요..
인공지능 하는 사람들은 무슨 죄인가요?; 같은 제재 받은 사람끼리만 게임되도록 하는게 나을듯
그러면 인공지능 잠수 탑니다
난투는 그럼 여태 채금만 먹였다는거야?
제가 듣기론 일반게임에선 욕설만 제재했다고 들었습니다.. 잠수, 핵 등은 관리자가 직접 봐야지만 확인이 가능한데 욕설은 시스템 누적으로도 가능할테니.. 그런데 이제와서 난투에 제재를 시작했다고 말하는걸 보면 욕설도 제재 대상에 포함 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