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thaway Brown 고등학교에서 미국 최초로 여학교의 e스포츠 Varsity 팀이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학교 패널이 3개의 게임 종목을 정했는데 특이하게도 스포츠 게임은 "로켓 리그", 카드 게임은 "하스스톤", 그리고 MOBA 게임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학교 여학생들이 직접 요청한 게임들이 아니었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원래 학생들 사이에서 인기가 별로 없었다고 합니다.
기사에서 나온 한 여학생이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게임을 좋아하지 않았지만 다른 4명의 신입생들과 히오스팀을 만들어서 리그에 참가하고 되었는데 게임을 하다보니 더 좋아하게 되어서 시즌이 끝나고 나서도 계속해서 히오스를 즐겼다고 합니다.
나도 롤보다는 히오스가 맞더라
팀짜서 하는건 이만한게임이 없음
나도 롤보다는 히오스가 맞더라
제작사가 리그 버린겜인데 왜?
내가 저기가면 교수 가능한가요
이런 걸 보면 유입이 없는 건 아닌데.. 다들 어디로 간걸까.. ㅠ.ㅠ
팀짜서 하는건 이만한게임이 없음
미쿡도 시공조아!
하와와 여고생쟝들이 시공에? 가자 북미로
히오스의 미래는 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