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쯤에서 보고 가야할 황제의 인터뷰

[삼도천 뱃사공]

그 과자에겐 보이지 않을 말들

[진화타겁]

승부를 위해선 삼연벙이건 얼라이마인이건 가릴 필요가 없다는 걸 우리에게 알려준 참된 프로게이머 킹갓트루엠퍼러

[코스모스창고]

솔까 3연벙은 그날 결승 보러 온 사람에겐 악몽이지만,
지금까지 이슈되는 몇안되는 결승전이라는 점에선 성공임...

[루리웹-3187857617]

3연벙은 4강

[코스모스창고]

그 경기 직접 봐놓고도, 하도 임펙트가 커서 결승으로 착각했네요..
여러모로 성공적이네용..

[진화타겁]

비추가 하도 많아서 부연설명하는데
전 그런 요환이형 행보에 긍정적입니다
승부를 위해선 뭔짓을 해도 된다는 프로상이
최초로 정립된게 임요환 이후(정확히 삼연벙 이후)라고 생각하거든요
얼라이마인은 게임구조상 건드리면 안되는 영역인게 맞았지만.

[압디보고카]

요환이형에게 이상한거 묻히지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