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히오스는 안그래도 시들시들 죽어가며 힘든 와중에 대회폐지 개발인원 축소 등의 타격을 받으며 거의 사형선고를 받은 상황.
어차피 히오스는 이 흐름 그대로 가면, 어쩌다 한개씩 신영웅 추가하는 수준으로는 더이상 아무 의미 없는 상황
과연 올해 블리자드는 죽을날만 기다리는 히오스를 어떻게 다룰것인지 너무 궁금.
뭐라도 적극적인 변화를 예고하며 끈질기게 생존하려는 의지를 보여주며, 아직까지도 히오스한다고 유인원 취급받는 우리들에게 실낯같은 희망이라도 전해줄지
아니면 진짜 40분간 흥미로운 소재 하나없는 밋밋한 소리만 하다가 역시는 역시다~ 소리들으며 결국 숨통이끊길지.
히오스 계속 죽은 게임 취급하며 거의 버린상태로 운영할거면 그냥 서버 종료했으면 좋겠음.
발전 의지도 없으면서 계속 스킨팔이만 하는 건 보고싶지않음
대기열에 푸진핑 코스 등장했는데 이런거나 기대해보져
기대하면 유인원 되는겁니다. 우화등선해서 사람되십시오...
시공맛을 덜봤군
아직도 히오스 기대함..?
히오스 개발진이 sns에 정말 엄청난걸 준비했다는 글을 올렸던데 기대반 걱정반이네요 디아m도 그렇고 요새 블쟈가 입털고 제대로 한 짓이 거의 없어서...
그사람 전 히오스 개발진이고 현재는 와우팀 이라던데... 올린 글이 히오스라 찝어서 얘기한게 아니라서 와우 얘기이지 않을까 추측됨.
그냥 데스윙 보고가란 거죠 과장법 모름?
데스윙이 이 타이밍에 나온거 보면, 원래 블리즈컨 공개용으로 만들다가 블리즈컨에서 히오스 소개 자리가 아예 짤려서 그냥 미리 푼거 같음
블컨떄 히오스 시간 있고요 다만 블컨때 히오스 시간으로는 시연 플레이가 불가능해서 선공개한거라던데요
잡스러운 질문시간정도야 있겠죠. 중요한건 그런게 아니라 있다가 3시부터 있을 오프닝에서 시간을 할당받느냐입니다. 신영웅 공개 이상의 중요한 발표는 다 거기서 하는데 이건 다른 게임과 겹쳐서 시간이 한정되어 있거든요.
대기열에 푸진핑 코스 등장했는데 이런거나 기대해보져
아직도 히오스 기대함..?
기대하면 유인원 되는겁니다. 우화등선해서 사람되십시오...
폭풍특공대
아뇨 왠지 윗글에 유인원드립 나오길래 따라해봄
폭풍특공대
유인원 분노 ㄷㄷ
시공맛을 덜봤군
이건 기대한다는 게 아니라 욕할 준비부터 해놓고 '내 마음 돌려봐라!'라고 어거지쓰는 거 아닌가
기대하면 배신당합니다. 차라리 기도메타를 하세요. 제발 오리지날만은 오리지날만은
히오스는 기대 안함. 차라리 디아 4에 기대를 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