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지금 있는 용병을 죽이면 자동으로 경험치가 저장이 되는 방식을 대신해서 적용 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경험치 방식은 그대로 두고(레벨 공유 시스템도 그대로 유지)
상대를 킬 & 어시 했을 때만 죽은 적군의 시체에서 경험치 구슬이 나오고
(적군을 죽였을 때 나오는 경험치 구슬은 모든 아군이 구슬 근처로 가면 먹을 수 있음
이것을 이용해 특정 아군에게 양보 하거나 밀어 줄수 있음.
단 어시 했을 때의 경험치 구슬은 해당 어시한 사람만 먹을 수 있음)
킬 구슬 색 : 빨강 색
어시 구슬 색 : 초록색
용병 캠프 점령시에도 경험치 구슬이 나오며 이것 또한 캠프 킬한 사람만 먹을 수 있습니다.
(최대 데미지 기어자가 킬한 사람으로 등록 됨)
캠프 구슬 색 : 보라색
경험치 구슬을 획득하면 새로운 [포인트 레벨이] 독자적으로 상승
포인트 레벨이 1 상승 하면 [능력치 포인트 1] 획득
이 능력치 포인트는 [기본 스킬을 강화 & 특성의 수치 강화]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 독자적으로 영웅을 다양하게 성장시키는 재미도 있고
킬과 어시에 따른 캐리하는 재미도 느낄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새로운 방식이나 시스템 적용이
지금 히오스 개발자들 인원과 실력으로 제작이 가능 할지는 의문.
좋은 아이디어네요 이런게 시공 이상이지..
포인트 레벨, 공유레벨 두가지인가요?
네 두가지 입니다.
그렇다면 그냥 공유레벨 버리는게 맞는듯
너무 게임이 복잡해져서 무리일것 같네요
예전이면 획기적인 아이디어 맞는데 지금 개발진 꼬라지보면...저걸 제대로 구현할지 그리고 그에 맞는 후속조치들을 빨리 취해줄지 의문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