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aos 장르 특정상 사람들끼리 하는건 뭐든 다 똑같은듯
히오스라서 그런것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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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 북미때 잼나게 하다가 한국 섭 생기고 채팅이 아주 개 쥐랄 나서 때려침 게임하고 느낀건데 아 팀게임 앞으로 아주 개뿅뿅나겠구나 하고 기피하게 됨 옵치도 처음 나왔을때 겜자체는 할만 했는데 분명 팀원들 때문에 빡칠꺼 생각해서 시작도 안함 즐기려고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그건 하는 의미가 없음
남이못할때 : ㅅㅂ ㅈㄴ 못하네 그럴거면 겜 왜함 내가못할때 : 아 ㅅㅂ 사람이 못할때도 있는거지
다 똑같지
요새는 주로 롤하는 유저인데 갠적인 체감으로는 롤이 훨씬 더 심함 특히 요새 히오스는 몰라도 제가 했을 당시 히오스는 그래도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등 좋게 말하면 뭐라크게 안그러는데 롤은 죄송하다고 좋게말하고 아직 초보라 말해도 겜접으라고 욕하고 그러는거 당하고 멘탈 ㄹㅇ터졌었음 뭐 어디까지나 갠적인 느낌이지만 결국 갠적인 차이지 AOS는 똑같다는걸 확실히 느낌
저 동네는 지금 다른게 더 중요할텐데...
다 똑같지
옆집 게임도 한국오픈하고 시즌5까지 쭉했었는데(히오스 테크닐컬 당첨되고 둘다 하다 롤 삭제), 트롤러 신고해도 하다보면 또 만나고 차단해도 만나고 그랬었음. 히오스도 별 다를게 없지만
롤 북미때 잼나게 하다가 한국 섭 생기고 채팅이 아주 개 쥐랄 나서 때려침 게임하고 느낀건데 아 팀게임 앞으로 아주 개뿅뿅나겠구나 하고 기피하게 됨 옵치도 처음 나왔을때 겜자체는 할만 했는데 분명 팀원들 때문에 빡칠꺼 생각해서 시작도 안함 즐기려고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그건 하는 의미가 없음
북미라고 다를거없음 걔네도 못하면 brazilian? huehuehue 이지랄거리는거 똑같음
북미섭도 다를 거 하나 없었음. 내가 아이디 본명으로 했다가 게임 하기도 전에 인종차별 욕 존나 들었고, 걔네도 남탓 개지리고 욕이란 욕은 다했음.
이상하게 한국 섭은 유달리 욕이 심함 욕설 제재를 세게 해서 게임 분위기를 굳혀야 되는데 유저 빠진다고 가만 놔두니 "입에 걸레 쳐물고 배설하는 게임 아님?ㅋ" 이런 마인드가 자리잡아서 이성 놓고 게임하는 애들이 많아지죠
근데 요새는 히오스가 욕판이 더 심함 데마시아 적용되고나서 고의트롤이 많아진거지. 욕설은 칼같이 잡는데 이놈의 히오스는 읍읍이 이전에 사람이 없어서 그런가..고의트롤도 트롤이고..욕도 막함
채팅도 잘 안잡은지 오래됐음
여기서 히오스 못해먹겠다고 하는 사람들 한달만 롤시켜보면 히오스가 선녀였구나하는거 다느낄듯
히오스가 오픈하면서 롤 정지 먹은 애들이 와서 히오스 개판 만들고 이제 히오스가 망하면서 개네들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간거임
남이못할때 : ㅅㅂ ㅈㄴ 못하네 그럴거면 겜 왜함 내가못할때 : 아 ㅅㅂ 사람이 못할때도 있는거지
잠수나 탈주,매크로를 생활화하셔야 할듯
요새는 주로 롤하는 유저인데 갠적인 체감으로는 롤이 훨씬 더 심함 특히 요새 히오스는 몰라도 제가 했을 당시 히오스는 그래도 미안하다 죄송하다는 등 좋게 말하면 뭐라크게 안그러는데 롤은 죄송하다고 좋게말하고 아직 초보라 말해도 겜접으라고 욕하고 그러는거 당하고 멘탈 ㄹㅇ터졌었음 뭐 어디까지나 갠적인 느낌이지만 결국 갠적인 차이지 AOS는 똑같다는걸 확실히 느낌
저 동네는 지금 다른게 더 중요할텐데...
뭔가 잘못되면 남탓을 오지게 함. 그럼 팀겜을 하지 말던가.. 싱글겜이나 하지
그냥 깔끔하게 상대 채팅차단하고 우리팀도 입 더러우면 바로 차단하면 클린하게 겜을 즐길 수 있음. 겜은 즐기려고 하는거지 스트레스 받으려고 하는게 아닌데 저런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할 이유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