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벤 사건 터지고 루리웹으로 넘어온 뒤 눈팅만 주구장창 했습니다.
그러다 리그 터지고 자연스럽게 히오스와 멀어지게 되었고 가입 후 처음 글 써봅니다.
짧다면 짧은 시간인데 오랜만에 들어와보니 게임이 참 많이 바뀌었군요
남들 다 비웃을 때 애정을 가지고 한 게임이었는데
많은 감정이 교차하네요
이제는 지웠다 생각했는데 마음 한 켠엔 아직도 히오스가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던 것 같습니다.
다들 좋은 하루 보내시고
연말 마무리 잘하세요
교차보고싶네
지금은 더 혼돈이 왔습니다. 무근본 흑인용병 나오고 머스윙까지 나오고...
교차보고싶네
스토리는 버리더라도 벨런스가 십창나버렸음... 데스윙 하나만 해도 벨런스 망가짐
츄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