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신한 불꽃매
근접 암살자 – 알리스라조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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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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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접 암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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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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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능력치
(레벨 당 상승 수치) |
20레벨 능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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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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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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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재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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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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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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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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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 재생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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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0.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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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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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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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사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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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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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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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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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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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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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연계를 통해 강력한 피해를 입히고 자신에게 접근하는 적에게도 위협적인 피해를 줄 수 있는 근접 암살자입니다.
고유 능력 : 완전 연소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받으면 마나를 모두 소모하지만 탈진 상태가 되어 5초 동안 저지불가 및 불사 상태가 됩니다. 지속 시간이 만료되면 다시 생명력을 모두 회복합니다. 탈진 상태에서도 공격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1000만큼 피해를 저장합니다.
탈진 상태에서 벗어날 때 탈진 상태인 동안 받은 피해만큼 생명력이 감소하지만, 받은 피해 2당 1만큼 마나가 회복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200초
타오르는 발톱
일반 공격이 적을 불태워 5초에 걸쳐 325의 피해를 줍니다. 이 효과는 최대 2회까지 갱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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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불사조 같은 영웅을 만들고자 했기에 죽음에 이르는 피해를 받으면 알이 되었다가 부활하는 식으로 고유 능력을 구상했었습니다만, 불사조와 비슷한 영웅을 찾다가 발견한 알리스라조르의 능력 중 완전 연소를 보고는 이쪽으로 방향을 선회했습니다. 사실상 아우리엘의 부활을 기본으로 탑재하고 있다고 볼 수 있죠. 강력한 능력인 만큼 저 200초의 쿨타임이 라그나로스의 화산심장부와 같이 처음부터 돌아가니, 초반에는 이 능력의 덕을 볼 수 없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또 타오르는 발톱은 알리스라조르를 물러 들어온, 혹은 아군 딜러나 힐러를 물러 들어온 상대 전사나 투사에게 큰 지속 피해를 줄 수 있는 능력입니다.
Q : 용암 깃털
대상 지점으로 용암 깃털을 날려 깃털에 스친 모든 적에 77의 피해를 줍니다. 깃털은 사거리 끝 지점에 1.5초 남으며 이후 폭발해 대상의 현재 생명력의 1.5%만큼 피해를 줍니다. 1.5초 안에 모든 용암 깃털을 날리면 1초 안에 기술을 다시 사용해 남아있는 모든 깃털을 폭발시킬 수 있습니다. 깃털을 3개 이상 폭발시키면 50의 마나를 돌려받습니다.
최대 5회까지 충전되며 한 번에 모두 충전됩니다.
재충전 대기시간 : 10초
마나 소모량 :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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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옆 동네 자야한테서 영향을 받은 기술입니다. 기본적인 공격력은 5회 충전임을 감안하더라도 상당히 약한 편입니다만, 폭발 피해는 전부 맞을 경우 총 7.5%의 체력을 같이 날릴 수 있습니다. 게다가 화염 폭풍과 연계라도 되는 날에는 엄청난 폭딜을 넣을 수 있게 되죠! 그 외에도 나름 사거리가 8로 긴 편이기에 견제나 오브젝트 방해에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W : 화염 폭풍
1초 뒤 대상 지역에 화염 폭풍을 일으켜 범위 안에 있는 적에 547의 피해를 줍니다. 적 영웅에 피해를 주면 대상 영웅을 중앙으로 끌어당깁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4초
마나 소모량 :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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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와우에서는 밀치기 기술이었습니다만, 히오스에 구현하려고 생각하면서 끌어당기기 기술로 변경했습니다. 초반부터 엄청난 딜을 넣을 수 있는 데다가 범위 중앙으로 끌어당겨 연계에도 능하지만 패널티로 1초의 딜레이가 있어서 사용하기 쉬운 편은 아닙니다. 그래도 맞추는데 성공해서 용암 깃털과 연계할 수 있다면 엄청난 폭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E : 점화
몸을 점화시켜 주변 좁은 범위의 적에 초당 현재 생명력의 0.2%만큼 피해를 주고 145의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적 영웅에 피해를 줄 때마다 추가로 최대 생명력의 1%만큼을 회복합니다.
탈진 상태인 동안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 마나를 소모하지 않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0.5초
마나 소모량 : 초당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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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 퍼뎀을 주는 기술로 자기를 물러 들어온 상대 전사나 투사에게 타오르는 발톱과 함께 강력하게 저항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탈진 상태에서 사용하면 알리즈라조르를 무시하고 지나가려는 상대 팀에게 짧은 시간이더라도 딜을 더 누적시킬 수 있게 되기도 하죠.
R : 불꽃매의 비상
알리스라조르가 높이 날아올라 모든 효과에 면역이 되고 전장 어디든 원하는 지점까지 비행합니다. 비행하는 동안 자기 아래에 용암 깃털을 떨어트립니다. 이 깃털은 0.5초 뒤 폭발합니다. 대상 지점에 도착하면 즉시 대상 위치에 특성이 적용되지 않은 화염 폭풍을 시전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20초
마나 소모량 :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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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궁극기입니다. 지나가는 경로에 깃털을 떨어트려 폭격을 가하고 도착 지점에는 화염 폭풍을 시전하기에 진영을 붕괴시킬 수도 있습니다. 게다가 날아오르려는 짧은 딜레이에 이 궁극기를 끊지 못하면 날아오르는 중간과 비행하는 동안 모든 효과에 면역이 되어서 생존기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쿨이 긴 만큼 그렇게 사용하는 건 비효율적이지만요.
R : 불타는 소용돌이
0.5초 뒤 대상 지역에 6초 동안 유지되는 불타는 소용돌이를 생성합니다. 소용돌이에 닿은 적은 0.25초마다 124의 피해를 받습니다. 소용돌이는 2초마다 불타는 회오리를 생성합니다.
불타는 회오리는 불타는 소용돌이 주위를 원을 그리며 느리게 회전하며 닿은 적에 0.25초마다 62의 피해를 줍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100초
마나 소모량 :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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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지역 장악 궁극기입니다. 중앙에 강력한 소용돌이, 그 주위를 도는 회오리 때문에 체력이 적은 상태인 상대 영웅은 움직임이 제한될 수밖에 없죠. 그때를 노려서 화염 폭풍을 연계할 수 있습니다.
1레벨 특성(생존)
[D] 생명의 불꽃
타오르는 발톱이 원거리 공격이 되지만 공격력이 30% 감소합니다. 추가로 적 영웅을 불태워 주는 피해의 50%만큼 생명력을 회복합니다.
[E] 점멸하는 불꽃
점화의 생명력 회복량이 50% 증가하고 적 영웅에 피해를 줄 때마다 추가로 회복하는 생명력이 최대 생명력의 0.5%만큼 증가합니다.
[지속 효과] 녹색의 불꽃
재생의 구슬의 생명력 회복량이 150% 증가합니다. 적 영웅에 피해를 줄 때마다 재생의 구슬의 지속 시간이 0.5초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1초마다 최대 3회까지만 중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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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불꽃 : 알리스라조르를 원거리 메이지로 만들어주는 특성입니다. 지속 피해를 원거리에서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누적딜도 꽤 증가하게 됩니다.
녹색의 불꽃 : 1초마다 3회로 횟수를 제한한 건 점화로 여러 영웅에게 피해를 줄 경우 이 특성이 너무 강해질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재생의 구슬의 회복량에다가 점화의 회복까지 더해지니까요.
4레벨 특성(딜링&유지력)
[Q] 굳지 않는 용암
!퀘스트 : 용암 깃털을 적 영웅에 적중시킬 때마다 용암 깃털의 공격력이 1 증가해 최대 30 증가합니다.
!퀘스트 : 용암 깃털을 2명 이상의 적 영웅에 20회 적중시키면 용암 깃털의 공격력이 60 증가합니다.
!퀘스트 : 용암 깃털을 3명 이상의 적 영웅에 10회 적중시키면 용암 깃털의 마나 소모량이 10 감소하고 나머지 보상을 모두 획득합니다.
[Q/W] 소각
화염 폭풍으로 끌어 당겨진 적 영웅에 0.75초 안에 용암 깃털을 폭발시켜 피해를 주면 깃털 하나당 60의 추가 피해를 줍니다. 용암 깃털을 적 영웅에 적중시킬 때마다 다음 화염 폭풍의 마나 소모량이 10 감소해 최대 50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4초 동안 지속됩니다.
[E] 타오르는 학대
점화의 마나 소모량이 초당 3 감소합니다.
점화가 적 영웅에 5초 동안 피해를 줄 때마다 점화의 공격력이 대상 영웅의 현재 생명력의 0.2%만큼 증가합니다. 이 효과는 여러 영웅에 피해를 줄수록 더 빨리 발동하며 최대 4회까지 중첩됩니다.
7레벨 특성(유틸)
[Q] 화염의 날개
용암 깃털의 사거리가 20% 증가하고 깃털의 유지 시간이 3초 증가합니다.
지속 효과 : 자신 혹은 아군 영웅이 용암 깃털에 닿으면 깃털이 사라지지만 이동 속도가 3초 동안 20% 증가합니다.
[W] 불의 땅의 열기
화염 폭풍의 범위가 25% 증가합니다.
!퀘스트 : 화염 폭풍을 2명 이상의 적 영웅에 적중시켜야 합니다.
!보상 : 화염 폭풍을 2명 이상의 적 영웅에 8회 적중시키면 화염 폭풍의 발동 시간이 0.35초 감소합니다.
[사용 효과] 털갈이
사용하면 현재 남아있는 충전 수만큼 용암 깃털을 주변 적 영웅에게 날린 뒤 폭발시키고 즉시 용암 깃털을 재충전합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40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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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의 날개 : 원작 와우에서는 알리스라조르를 따라 비행할 수 있게 해주던 걸 유틸 특성으로 구현해보았습니다.
불의 땅의 열기 : 우리 팀의 cc기에 연계하지 않는 이상 완료하기 어려운 퀘스트입니다만, 완료만 한다면 연계 없이 알리스라조르 혼자서도 화염 폭풍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특성입니다.
털갈이 : 상대가 근접 위주 조합일 때 지뢰를 설치함과 동시에 바로 QW 연계를 준비할 수 있는 특성입니다.
13레벨 특성(생존)
[사용 효과] 타오르는 날개
타오르는 발톱을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사용하면 대상 방향으로 비행하며 경로에 있는 적 영웅에 일반 공격을 하여 타오르는 발톱을 적용하고 이미 적용된 적 영웅의 타오르는 발톱을 갱신시킵니다. 비행하는 동안 저지불가 상태가 되며 벽을 넘을 수 있습니다.
재사용 대기시간 : 20초
마나 소모량 : 75
[D] 타오르는 힘
완전 연소로 탈진한 동안 방어력이 20 증가합니다. 완전 연소의 마나 소모량이 150 감소합니다.
[Q/E] 마그마의 무장
용암 깃털을 점화에 피해를 입고 있는 적 영웅에 적중시킬 때마다 방어력이 5 증가합니다. 최대 30까지 증가합니다. 점화로 적 영웅에 피해를 줄 때마다 용암 깃털의 재충전 대기시간이 0.25초 감소합니다. 최대 5초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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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오르는 날개 : 뚜벅이인 알리스라조르에게 탈출기를 쥐어주는 특성입니다. 딸피인 상대 영웅을 추격하는 데도 쓸 수 있죠. 다만 그만큼 쿨타임과 마나 소모량이 많습니다.
타오르는 힘 : 탈진 상태인 동안 입을 수 있는 피해를 줄여주어서 5초가 지났을 때 더 많은 생명력을 보존할 수 있게 해줍니다. 마나 소모량 감소는 덤이죠.
16레벨 특성(딜링&cc)
[D] 불의 권능
타오르는 발톱이 지속 시간에 걸쳐 대상 적에 현재 생명력의 12%만큼 추가 피해를 줍니다. 갱신될 때마다 대상 적 영웅의 방어력을 10 감소시켜 최대 20까지 감소시킵니다.
[W] 광휘
화염 폭풍이 폭발 대기 시간 동안 범위 안에 있는 적 영웅의 이동 속도를 15% 감소시킵니다. 폭발에 적중한 적 영웅은 이동 속도가 1초 동안 추가로 50% 감소합니다.
지속 효과 : 화염 폭풍이 폭발하고 0.5초 뒤 다시 폭발합니다.
[W] 섬멸
화염 폭풍의 폭발 대기 시간이 0.5초로 감소하지만 범위가 전방 부채꼴 지역으로 감소하고 이제 적 영웅을 밀쳐냅니다.
화염 폭풍이 범위 안에 있는 적 영웅 하나당 공격력의 50%만큼 추가 피해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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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 권능 : 12%의 체력을 깎는 건 대단하기는 하지만, 지속 피해를 입는 중일 때만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도트힐에 장점이 있는 힐러가 있다면 찍지 않는 게 좋습니다.
섬멸 : 원작에서처럼 화염 폭풍이 상대 팀을 밀쳐내게 됩니다. 최대 250% 공격력이 증가하기 때문에 게다가 상대 팀은 위치 선정에 꽤 공을 들여야 하게 되죠!
20레벨 특성(폭풍)
[R] 방화 구름
불꽃매의 비상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20초, 마나 소모량이 20 감소합니다. 비행을 끝내고 착지할 때 화염 폭풍이 끝난 후 넓은 범위에 방화 구름을 남깁니다. 방화 구름은 5초 동안 유지되며 구름에 닿은 적은 최대 1초마다 213의 피해를 받습니다.
지속 효과 : 용암 깃털의 공격력이 75% 증가합니다.
[R] 모진 바람
불타는 소용돌이와 회오리의 범위가 25% 증가하고 소용돌이를 중심으로 넓은 범위의 가장자리에 모진 바람을 형성합니다. 바람에 닿은 적 영웅은 0.25초마다 88의 피해를 받고 3초 동안 이동 속도가 25% 감소합니다. 이 효과는 최대 3회까지 중첩됩니다.
[D] 녹색의 정수
완전 연소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20초 감소하고 받은 피해 2당 마나 회복량이 5로 증가합니다.
[D] 극한의 힘
완전 연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 40초 증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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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 구름 : 원작에서는 비행하는 동안 따라오는 플레이어들을 방해하기 위한 요소였죠. 그래서 궁강으로 구현해보았습니다. 기본적으로 쿨타임과 마나 소모량이 감소해서 불꽃매의 비상을 더 자주 사용할 수 있게 되기도 하지만, 방화 구름 자체도 적지 않은 딜을 누적시키기에 상대 팀에게 산개를 강요하게 됩니다.
모진 바람 : 소용돌이의 범위를 아예 벗어나려는 상대 영웅은 이속이 25% 감소하여 화염 폭풍이 더 쉽게 적중할 수 있게 됩니다.
녹색의 정수 : 완전 연소는 알리스라조르가 한 번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해주지만, 상대가 딜 중지를 잘하면 다시 살아나도 마나가 없어서 할 수 있는 게 없는 상황이 나올 수 있죠. 이 특성은 마나 회복량을 증가시켜주어, 딜 중지가 늦어서 조금 피해를 받은 걸로도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극한의 힘 : 완전 연소를 얼방처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쿨타임이 넘사벽 급으로 길기는 합니다만, 상대의 딜 타이밍을 잘 맞추면 마나 걱정은 하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학기 끝나고 바로 알바를 하게 되서 이제서야 올리네요 ㅠㅠ 방학인 만큼 앞으로는 자주 올리겠습니다... 다음 영웅은 끈질긴 생명력과 치명적인 독 피해로 상대 팀에 딜을 누적시키는 투사 영웅 맹독 울트라리스크(군단의 심장 캠페인에서 토라스크와 함께 울트라 변종으로 나왔던 녀석), 저주라는 새로운 디버프를 통해 적 영웅을 확실하게 처치할 수 있도록 돕는 지원가 영웅 마그다 중 하나입니다. 다른 영웅들도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자작 영웅의 메카니즘에 대한건 세세하게 따지기 좀 그렇지만 숫자 감각은 좀 따져야 겠네요. 적힌 피해량 수치 말도 안되게 높습니다. 저거 그대로 수치 적용시키면 히오스 영웅이 아니라 도타 영웅 탄생이에요
저거 1렙 기준 수치면 3분에 1토막 내야하고, 20렙 수치라도 30프로 정도는 까야함
거기다 다른 스킬 수치를 어마어마하게 쓰신거 치곤 E스킬 딜은 사실상 없는 수준이네여. 저거 1렙기준 데스윙 상대로도 DPS 6정도임. 딜 하는건 회복 메커니즘을 발동하기 위한 구색으로 넣었다고 치더라도 너무 수치가 무의미함. 그리고 한번 회복하면 끝이라면 모르겠는데, 만일 E스킬 틱마다 저 수치로 회복된다치면 지금 키히라가 7렙 이후로 셀프 선치 쓰는건 우습게 보일 정도로 유지력 괴물 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