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는 후반겜이라서 초반에 좀 밀리더라도 만회 가능한 경우도 많은데...초반부터 시비 걸리고 걔들끼리 싸우다가 터진 판만 몇갠지.
심지어 이기고 있는 판인데 싸우다가 던지는 애 보고 어떤 인생을 살면 저렇게 할까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적으로 만나고 싶다 싹다 지옥으로 보내줄테니
히오스는 후반겜이라서 초반에 좀 밀리더라도 만회 가능한 경우도 많은데...초반부터 시비 걸리고 걔들끼리 싸우다가 터진 판만 몇갠지.
심지어 이기고 있는 판인데 싸우다가 던지는 애 보고 어떤 인생을 살면 저렇게 할까 생각도 드네요 ㅋㅋㅋ
적으로 만나고 싶다 싹다 지옥으로 보내줄테니
히오스는 체팅 차단이 진리지요
그럼 님은 십삼을 거십시오
히오스는 체팅 차단이 진리지요
그럼 님은 십삼을 거십시오
땡땡 해주셈, 하고 말을 끊으면 되는데, 님 생각 안함? 이런식으로 먼저 이니시 거는 애들 때문에 게임 터지는게 너무 많아요; 말하기 전에 한 번만 다시 생각해봤으면 좋겠네요. 꼭 그렇게 적어야 하는건지.. 엊그제도 영전에서 아군 가즈로가 나지보 지금 안 움직이면 던짐 이래가지고, 나지보가 한참을 집에서 가만히 있다가 느릿하게 바텀 내려간담에 가즈로 왜 안 덤짐? 하고 싸움을 시작하더군요. 그냥 게임 시작했으니까 와달라고 한 마디만 적으면 되는걸 굳이 아니꼽게 이야기를 시작해가지고 나지보 게임 내내 비아냥거리고, 그거 보고 아군 하나 멘탈 터져서 게임 탈주하고.. 전 의욕 떨어져서 대충 스킬 긁고 건물 내에 있으니까, 가즈로가 또 이니시를 검; 님 거기서 뭐함 어쩌구 저쩌구 핑 찍고. 나지보는 계속 채팅치면서 가즈로 공격하고.. 말만 좀 곱게 했어도 게임 무난하게 풀렸을텐데, 진짜.. 본인이 문제를 일으키고 게임 터지니까 피해자 코스 하는 애들, 제발 안 그랬으면 좋겠네요. 이기고 싶으면 채팅을 안하던가 채팅 칠거면 말을 곱게 하던가..
저는 그래서 차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