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도저히 못버티겠네,, 어제부터 오늘 폭리를 10번은 돌렸는데 단 한번도 트롤을 안만나적이 없음..
재미있으면 지더라도 괜찮은데 암것도 못하고 그냥 냅다 던지니 짜증나서 도저히 못하겠음. 던지는 트롤 벌래새끼들에
시작부터 오픈 오픈 지껄이는 것들 레오릭만 골라도 움찔하는 거기다 차단목록 꽉차서 차단도 안돼.
오버워치도 겜때문이 아니라 트롤들때문에 접었는데 이것도 참다 참다 결국삭제 하게되네...
블리자드는 일을 하는건지 안하는건지.. 처벌이 약하니 쓰레기들만 넘쳐나고..
이제는 진짜 보내줘야겠다
신고 꼭 하세요 요새 1-2주 사이에 신고 처리됐다고 하는 메일 3번 받았어요 신고를 조금이라도 누적시키는게 게임 클린하게 만드는 길입니다
북미서버 느리지 않나요? 전에 한번 해봤는데 딜레이가 심했던 기억이..
윗물이 고와야 아랫물이 곱다고 그 회사 수준에 맞는 유저들이 모이게됨... 아직도 미련 좀 남아서 가끔 글들 보긴하는데 접길 잘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빠대에서 파티큐로 행복히오스 하세요. 아니면 타섭에서 도전해보시는건? 전 북미섭 찔러보고 있어요. 아직까지 빠대, 난투 경험으로는 노골적인 트롤을 못 만났네요. (못하는거 X)
북미서버 느리지 않나요? 전에 한번 해봤는데 딜레이가 심했던 기억이..
국내섭에 비해서 느리긴 한데, 저는 버텨볼만하더라고요;; 아나 같은 걸 할 땐 토할 뻔 했는데, 의외로 발라는 괜찮고 그랬어요. 이유는 모르겠지만요. 싱크모니터를 쓰고 있는데, 어쩌면 이게 증상(?)을 완화해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요즘 유저수준 낮아진거 진짜 레알펙트 그래서 3달째 안하는중
신고 꼭 하세요 요새 1-2주 사이에 신고 처리됐다고 하는 메일 3번 받았어요 신고를 조금이라도 누적시키는게 게임 클린하게 만드는 길입니다
신고 꼭 하세요 아군한테 훈수 좀 했다고 바로 밴먹었어요 요즘 신고 잘 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