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내 특성 가지고 ㅈㄹ하거나 정치질 시전하는 놈들의 승률을 확인을 해보는 편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이 승률 40% 이하인 애들이 많아서 충격과 빡침을 배로 느낍니다.
진짜 게임 못 하는 놈 보다 미운 놈이
남 죽은 거, 남 특성 찍는 거, 남 플레이 하는 거 입 털면서 태클 거는 놈인 거 같습니다.
왠 놈이 내 특성 가지고 시비 걸고, 고의로 운영방해까지 해서 결국 겜 터뜨렸는데,
끝나고 나서 그 캐릭터 얼마나 잘 하나 그 놈 프로필 확인해보니 승률 33%인가 그랬던...
(참고로 전 대부분 50~60 분포)
결론 : 남 하는 거 관심 끄고 닥치고 내 플레이 하는 게 즐겜의 비결이다.
승률 높은 애였으면 에이 그냥 이 판은 스킬 맞추는 연습이나 해야겠다 하고 말았음
반대로 인성이 낮으니 승률도 낮아지는 것도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 합리적 악순환
입털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나 신기하네 난 정신없던데...
이쯤되면 히오스의 컨텐츠중 하나는 남탓이 아닐까 싶을때가 있음
팀업겜이 절대 피해갈수 없는 숙명
사람끼리 대전하면 따라오는것중하나 남탓...
승률이 낮으니까 인성도 낮아지는거임
반대로 인성이 낮으니 승률도 낮아지는 것도 맞는 말인 거 같습니다. 합리적 악순환
참치대뱃살초밥
승률 높은 애였으면 에이 그냥 이 판은 스킬 맞추는 연습이나 해야겠다 하고 말았음
그럴수 밖에요. 당장 컨 하나라도 더 해야 하는 판에 채팅에 시간 낭비한다는건 잠시 게임 플레이에서 손을 땠거나 뒈짖해서 리스폰 중이거나 둘중 하나거든요
입털수있는 시간적 여유가 있나 신기하네 난 정신없던데...
대부분의 게임에 통용되는 사실이죠 잘하는 사람은 말 거의 안하고 조용히 잘합니다 애초에 채팅 칠 시간이 어딨어요 시간이 널널하면 팀이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거나 본인이 뭔가 잘못하고 있거나 둘중하나죠 제가 아바투르 모스트라서 더 그렇게 느끼는 거겠지만 채팅은 사치 입니다 수 없이 맵리딩하고 지뢰깔고 라인 챙기고 도와줘야 하는 팀있나 확인해야되고 1초도 아깝습니다
진짜 잘하는 놈이 팀 욕하는건 보통 게임 다 끝났을때 (이기던 지던) 누구 엄청 못하네 누구 판단력 떨어지네 하고 한줄 치고 나가는것밖에 못봤음(그런 놈들이 다 잘한 놈들이란 뜻은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