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메이가 나올예정같은데다..
메이 기술하면 얼음벽이 있으니 하는말인데
그냥 벽만듬이 아니라 소환몹같은 개념이면 좋을거같음.
애초에 그냥 벽만 만드는거면 역장이랑 다를바도 없고...
알다싶히 역장이나 묘실같은건 그냥 경로방해하는 장애물을 만드는것뿐.
투사체를 막진 못함.
하지만 포탑옆에 붙은 성벽같은 개념으로
얼음벽을 고정된 소환유닛으로 설정하면
날아오는 투사물(ex:제이나 고드름) 대신맞거나 하는것도 가능.
애초에 원작에서도 후두러까면 파괴되는 벽이었으니.
체력개념이 있는 형식으로 하는게 더 원작구현스러울테고...
근데 블자가 요즘블자인지라... 여기까지 생각하고 만들지는 의문...
투사체 막는 벽으로 나올듯요 원작에서도 그랬으니 ㅋㅋ
좋은 생각인듯. 태사 역장과 차별화도 되고
투사체 막는 벽으로 나올듯요 원작에서도 그랬으니 ㅋㅋ
겐지나 한조가 이 벽도 넘을 수 있으면 완벽
좋은 생각인듯. 태사 역장과 차별화도 되고
얼음으로 경사 만들어서 벽같은거 넘어갈수 있으면 좋겠음
나지보 좀비벽이랑 같은 판정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