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오랜만에 피방갔다가
메이 신캐도 나왔겠다 궁금해서 함 해봤습니다.
전적보니 마지막 게임 한지 8개월 됐다고 나오더라구요 ㅋㅋ
대충 체험하기로 메이 해보고
빠대 돌렸습니다.
첫판은 하나무라, 메이 좋은것 같았습니다. 중간에 운이 좋아서 눈덩이 굴리는 궁 4명인가 5명인가 맞추고
무난하게 승
둘째판은 볼스카야, 이때도 메이로 했습니다. 이땐 아군 합이 좀 안맞는지 점령 한번도 못하고 무력하게 패
셋째 막판은 파멸의 탑, 제 모스트가 일리단이라서 막판은 일리단으로 했습니다.
울팀 겐지가 잘해준것도 있고 적 힐러를 겐지랑 제가 무니 손쉽게 적힐러가 죽고 한타도 저희편이 더 많이 이겼습니다.
8개월만에 해보니 드는 느낌은
히오스는 여전하구나
좋은 쪽으로 추억되었으면 좋겠음.
좋은 쪽으로 추억되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