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 자막 선택을 해야 나옵니다
* 인터뷰 + 프리 알파 버전 인게임 영상 (3:35부터)
- 개발사는 바뀌었으나 KSP 1의 개발사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 중.
- KSP 2의 디렉터는 KSP 1편을 2천 시간 이상 플레이했고 많은 애정을 가지고 있다.
- 디렉터 본인이 주변에 KSP를 많이 권해봤지만 다들 진입장벽 때문에 많이들 접더라, 그래서 이 부분을 많이 개선할 것.
- 그러나 실패를 경험하는 것도 역시 게임의 핵심이니만큼 게임 자체가 쉬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 실패할 때마다 다양한 종류의 폭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 거대한 우주선을 만들어 항성간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위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근미래적인 추진장치가 추가된다. 오리온 핵 펄스 엔진(핵폭탄 추진식), 다이달로스 핵융합 엔진, 금속성 수소(Metallic Hydrogen)를 연료로 사용하는 엔진, VASIMR(가변 비추력 자기플라즈마 로켓) 등등. 워프드라이브, EM드라이브, 웜홀 등의 비현실적 요소는 없다
- 1편보다도 모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
- 멀티플레이어 추가.
- 한글화 예정.
- 지형 시스템을 강화하였고 다른 행성에 대규모 기지를 지을 수 있게 될 것. 기지에서는 새로운 우주선도 제작할 수 있게 된다.
- 에픽 독점이 아니며 랜덤박스와 소액결제도 없을 것.
- 발매는 2020년 1분기에 스팀. 이후로 콘솔 버전이 나올 것.
개발사가 아무리 에픽 독점 아니라고 해도 결정하는건 대부분 배급사라...
애초에 게임과 관련있는 회사도 아니었고, 개발자가 아무 기대도 없이 사장한테 이런거 만들고 싶은데 해봐도 됨? 했다가 ㅇㅋ 하는 바람에 시작된 게임이라....
예아!스팀!!퍽 에픽!!
요올! 오리온 엔진!
예아!스팀!!퍽 에픽!!
한글화!!
핵고인물이 계발하네
em드라이브 이런데서도 언급되는거 보면 유사과학으론 대성공했네
1편 위키백과 보면서 물리 공부해서 만들었다는데. 대단함 ㅎㅎ
개발사가 아무리 에픽 독점 아니라고 해도 결정하는건 대부분 배급사라...
고인물용 샌드박스랑 입문자도 배려한 캠페인 넣으면 좋겠다
1편을 거의 혼자 만들다 시피 했던 제작자가 떠나고 사실.. 맛간 게임이였었는데.. 테이크 투에서 인수했구나... 이게 낫다.. 원래 1편 제작사가 게임에 대해 별 생각없더만.. 그래서.. 메인 제작자도 떠났던 거고...
아덴시아
애초에 게임과 관련있는 회사도 아니었고, 개발자가 아무 기대도 없이 사장한테 이런거 만들고 싶은데 해봐도 됨? 했다가 ㅇㅋ 하는 바람에 시작된 게임이라....
이게 정확히 뭐하는 겜인가요?
☆☆☆☆☆ 실패할 때마다 다양한 종류의 폭발을 볼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