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리그에서 나온 '도아' 에릭 론퀴스트가 라이엇 게임즈 본사를 방문한 사진을 올려 현재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로 복귀하는것 아니냐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도아' 에릭 론퀴스트는 최근 리그 오브 레전드 트위치 라이벌즈와 TFT 트위치 라이벌즈 해설을 진행한적이있습니다.
또한 해설 듀오로 유명한 '몬테크리스토' 크리스토퍼 마이클스도 작년에 리그 오브 레전드 트위치 라이벌즈 해설을 진행한적이있습니다만
'몬테크리스토'의 거취는 아직 알려지지않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아' 에릭 론퀴스트가 리그 오브 레전드 해설로 복귀한다면 이미 새로운 글로벌 해설자를 뽑은 LCK가 아닌 유럽 리그 LEC나 북미 리그 LCS일 가능성이 큰것으로 보입니다.
* 아직 확정이 아닌 루머입니다.
뭐 몬테처럼 대놓고 편파처벌 당하고 척지고 나간 건 아니니 돌아올만하긴 한듯
근데 몬테 도아는 영원의 파트너라서 둘이 따로 활동한적은 없지않나요 그럼 몬테도 돌아오거나 할거 같은데
도아는 원래 스타크래프트 캐스터였음. 몬테보다 훨씬 경력이 길어요.
애초에 라이엇한테 짝힌건 몬테만이엇음 그래서 몬테가 나간다니까 도아도 같이 나간건데 이제와서 몬테 버리고 혼자 돌아올 짓은 안할듯
저기 적혀있는 도아가 해설 맡았다던 트위치 롤 중계도 몬테랑 같이 맡은거로 아는데 둘이 다시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