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오버워치 리그 차기 영웅 밴픽 및 변경점 ::
※영웅 밴픽 및 로테이션 변경점
이전까지는 픽률 10% 이상인 영웅들의 동일한 확률로 밴이 될 수 있었지만, 변경된 영웅 로테이션에서는 픽률이 높을수록 퍼센트에 따라서 추첨표가 추가되게 변경이 되었습니다. 즉 다음 영웅 밴 추첨부터는 추첨시 2주간 픽률이 높은은 다음 영웅 밴픽때 걸릴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2020 오버워치 리그 시즌3 영웅 밴픽에 대한 자세한점들은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웅 픽률 퍼센트와 추첨표
10% ~ 25%: 1장
26% ~ 50%: 2장
51% ~ 75%: 3장
75% 이상: 4장
※9주차 영웅 밴픽
돌격: 레킹볼
지원가: 브리기테
공격: 맥크리, 메이
정말로 고양이가 뽑음
2020 오버워치 리그 시즌3에 자세한 내용은 여기에서 확인 하실 수 있으며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시고 Overwatchleague.com을 즐겨찾기 하셔서 오버워치 리그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과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mvp는 메이를 뽑은 킹냥이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뭐하는 촌극인가 싶긴함 ㅋㅋ 원래 온라인으로 시스템이 뽑는걸로 가려고 했는데 오프라인에서 뽑는게 재밌다고 매주 오프라인에서 중계진이 뽑게만듦
솔직히 이게 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근데 저것도 완전랜덤이 아니고 밴할만한 영웅 몇개뽑아서 그중에서 랜덤으로 하는거아님? 그냥 컴퓨터로 자기들끼리 랜덤 돌려서 발표하는거보다 재밌어서 좋은거같은데
경쟁전은 모를까 리그 시청자들은 밴덕에 다양한 조합 나와서 오히려 좋아하는데 왜 역겹죠?
이번주 mvp는 메이를 뽑은 킹냥이
메이를 드디어 벤시키네 ㅋㅋㅋ 역시 킹냥이다
킹냥이 눈빛보소
아니 이왜진?
솔직히 이게 다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다
부공실사
모르는 사람이 보면 뭐하는 촌극인가 싶긴함 ㅋㅋ 원래 온라인으로 시스템이 뽑는걸로 가려고 했는데 오프라인에서 뽑는게 재밌다고 매주 오프라인에서 중계진이 뽑게만듦
운영진은 밴을 게임의 중요한 일부로 전혀 생각안하는구나
유저들이 좋아하는 방향으로 밴 뽑는거라 저런거에 일일이 근엄해질 필요 없음 저런것도 컨텐츠고 실제로 재밌게들 보고있으니까
밴하는 것도 역겨운데 그걸 고양이한테 맡겨서 유머화 시키려는 부분이 더 역겹다고 생각하면 안되나요?
그렇게 생각하는 건 자유임. 저 역겹다고 남들도 역겨워 하라고 강요만 안하면 됨.
폴탁
경쟁전은 모를까 리그 시청자들은 밴덕에 다양한 조합 나와서 오히려 좋아하는데 왜 역겹죠?
오히려 여기서 저거보고 불편해하는건 대놓고 나 리그 관심 없는데 욕하고싶다 라고 자인하는꼴인건앎?
경쟁이야 요새 안하니까 모르겠고 리그 시청자들은 밴덕에 개꿀잼인거 모르냐
리그 밴이 개노잼이란 얘기가 아니라 밸런스 지들이 ㅁㅁ내놓은거 밴으로 커버치려고 했으면 좀더 통계에 맞게 밴을 하던가 선수들한테 밴권한을 주고 밸패 간격을 더 빠르게했으면 좋겟음
저게 통계를 기반으로 밴한 상황이고 선수들한테 밴권한 주는거 이미 님이 말안해도 몇년전에 관계자들 모아서 테스트해봤음 걍 정해진 캐릭들 밴하고 똑같이 미러전 나옴 밸패를 자주해도 결국 본섭 적용되고 리그 넘어오는데 3주가량 걸리는데 그 사이 이미 시청자들은 지겨운 조합에 지쳐서 나가 떨어질 시점임
다 테스트도 해보고 의견도 들어보고 통계로 밴할 영웅들 후보 뽑아놓고 하는 거임. 우리 일반 유저들도 생각해보는 걸 게임사랑 리그 운영자들이 생각 안해봤을가봐 그럼?
옆동네 프로리그에서도 밴픽땜에 겜결과가 달라질 정돈데 근엄해질 필요가 없다는건 좀..
리그 보는 입장에선 꽤 재밌음. 예상 못한 변수가 많이 나와서...ㅋㅋㅋㅋ
게임사 직원들이 다 알아서 잘하는거면 옵치가 왜 지금 꼴나요... 더 잘될 수 있는거 다 조져놓은게 운영진이란 사람들인데 통계로 밴할 후보 뽑아놓고 고양이보고 뽑으라고 하는게 운영자들이 다 계산하고 생각해본 거이니 맞다고 얘기하시는거면 뭐 더 할말은 없는데 제 말은 고양이에게 뽑으라고 할만큼 그냥 밴은 그주 그주 이벤트같은 가벼운 느낌으로밖에 생각 안하고 있는거로 보인다는거지 더 좋다 나쁘다 얘기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시계 존망겜 얘기 듣는 상황에 꾸역꾸역 경쟁 돌리다 이번주 밴픽 하도 ↗같아서 걍 안하는 입장에서 괭이 새키로 밴 뽑는 게 망한 히오스 이제 정 뗄라 하는데 키히라-우주비행사키히라스킨 콤보 맞고 입이 딱 벌어진 상황인데 리그만 보면서 실 유저 입장은 신발 바꿔 신어볼 의식조차 못하면서 실드는 존나게 쳐해대네 진짜ㅋㅋ 혼자만 갓프 갓플란이고 다른 사람들은 뇌절하느라 조프 조플란하는 줄 아나ㅋㅋ
아니 어차피 저건 리그 밴픽이고 경쟁전 밴픽이랑은 상관 1도 없는데 게임 진짜 하긴 하시는거 맞아요?
모든 유저는 자신들의 수준에 걸맞는 이스포츠를 가진다.
근데 저것도 완전랜덤이 아니고 밴할만한 영웅 몇개뽑아서 그중에서 랜덤으로 하는거아님? 그냥 컴퓨터로 자기들끼리 랜덤 돌려서 발표하는거보다 재밌어서 좋은거같은데
루리웹-1086147251
E스포츠는 어느 게임이건 어찌 운영되건 결코 '스포츠'일 수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유머로 넘길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정말 이 밴픽이 근본없는 시스템이라는것의 증명입니다. 블리자드가 심혈을 기울여, 메타를 바꾸기 위한 용도로 집어내는 것이 아니라는거죠. 이럴거면 애초에 왜 밴픽을 하는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아무거나 밴할거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죠? 안그래도 부족한 풀을 더 제한하는거네요.
기준없이 아무거나 밴하는게 아닌데요
저정도면 기준없는 수준이 맞음..
그럼 픽률 높은것만 골라서 확정 밴하라는 말임?
뭐가맞다가아니라 기준이 없는건 맞다는얘기임. 프로스포츠에서 어떤 가짓수를 제한하는데 확률로 규정하는게 기준이 없는거나 마찬가지란 얘기 확정밴이 옳다는게아니고
모든 게임룰이 같지 않으니까 거기에 제한을 두는 조건도 게임마다 다르게 봐야된다고봄 오버워치의 영웅 로테이션이 다른 게임에서 찾아보지 못한 시스템이지만 아직까진 팬들이 만족하고 재밌게 보고있고 공정에 문제있는것도 아니라 순수하게 캐릭폭 넓은 팀들이 이득보는 시스템이고
님의 말에도 일리도 있지만, 방향성을 잃은것은 맞음. 4밴에서 탱/딜/힐 숫자 고정도 아니고 랜덤 밴을 하는데, 도대체 왜 하는거임? 방벽메타 억제? 그렇게 생각하기에는 매 주 밴이 바뀌는걸 보아 그건 아닌것같은데. 가뜩이나 탱/힐 유저 부족한 판에, 탱 둘이나 힐 둘 밴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도대체 뭐하나 싶음. 근본적으로 밴 시스템을 들여온 의도부터가 궁금한데
오버워치 운영팀 하는 꼬라지가 다른 게임은 고를 챔이 하다 많고 손볼 애들도 많아서 OP가 있어서 밴하는 건데 오버워치는 고를 챔도 없는데 개발 여력이 없어서 메타 풀 넓히는 데 개발진이 할 수 있는게 1도 없어서 지들 개발여력 부족을 때울려고 밴을 쳐하는 건데
와 이건 청두 저격밴인데요?
커뮤니티에서도 브리기테, 맥크리, 메이 그리고 에이멍이 밴 되었다고
사람 생각하는게 다 거기서 거기구나......나도 햄찌 밴 보자마자 에이멍 생각부터 났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그만 밴 시스템 있으면 좋겠는데
이게 빨리네
어찌보면 기계보다 공정하다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말을 해도 지표가 있는데 잘하고 있으면 리그 시청자가 계속 줄겠나...
게임 인기가 줫망이라 줄어드는거지 영웅 로테이션이 거지같아서 줄어드는게 아닌데 보지도 않는놈이 왜이리 혓바닥이 김?
보는지 안보는지 어케아냐??? 관심법이라도 씀??
보니깐 떨어지는거 알지 게임인기 떨어진건 진작에 떨어진거고 리그가 재미있으면 왜 보는 사람이 줄어들어 리그 시작할때는 그래도 10만 넘게 봤는데
유튜브 넘어간거랑 토큰 지급 안하면서 절반으로 떨어진건데 진짜 리그본다면 왜 떨어지는지 이유를 모름? ㅋㅋ
평소에 망무새짓 하고다니는놈이라 안까봐도 보이는데 뭘 ㅋㅋ
적당히 떨어져야 그딴 쉴드가 통하지 지금 뷰어수 4만정도 나오잖아
그래서 니는 시청자수 줄어든게 영웅 로테이션 영향이라고? ㅋㅋㅋㅋ
다음주 재밋겟네
하스스톤이랑 뭔 차이야 ㅋ
시청자수 ㄹㅇ 안습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