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음 컨텐츠는 남만 컬처팩
- 남만팩에서 관문이 추가되고 맵이 좀 바뀐다.
- 남만팩에서 신규 병종 타입이 추가된다.
- 유닛 고용방식 다양성 아직도 어떻게할지 모르겠다.
- 챕터마다 이벤트가 꼬이는 이유는 작업량이 폭증하고 있기 때문
- 정사 모드는 이미 만족하고 있어서 개선 계획이 없다
- 포병에 대응하는 AI 업그레이드를 수행할 것
- 삼켓몬 컨텐츠 더 보강할 것이고 팩션이 멸망할 때 아무데나 인재 흩뿌려지는건 버그다. (서량 팩션이 멸망했는데 강남 팩션이 등용 가능한 경우)
- 유저들이 사람보다 무기가 본체같은 밸런스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유지할것이다.
- 육정은 유니크화되지 않을것이다.
- 화속성 목속성 클론 여장수는 추가할 계획이 없다.
- 황건 장수를 한에서 모집 가능하게는 하지 않을 것이다.
- AI가 주요 유니크 장수를 버리는 문제는 다음 패치에서 개선될것이다. (조조가 하후돈, 하후연을 버리거나 유비가 관우를 버리는 문제)
- 지명이 혼란스러운건 동의하지 못한다
- 장료 등이 양손무기를 사용할수 있게 변경할 계획은 아직 없다
- 장군 공용 스킬 변경 계획은 아직 없다
- 기마 일기토는 없다
- 해전은 없다. (햄탈워 처럼 상륙전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 랜드마크 추가는 당장은 우선순위가 아니다.
- 데이터베이스 모딩을 통해 뭔가를 할수 있다고 해서 게임이 그것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아님. 오직 바닐라 게임상에 존재하는 기능만이 지원 대상이다.
- 클론장수를 위한 아트워크 추가는 없을 것이다. 오직 유니크 장수 추가만이 목표.
- 챕터간 이벤트를 잇는 작업은 처음 시도해보는 도전, 가능한 부분은 계속 손보겠지만 완벽한 형태로 이어진다고는 보장할수 없다.
일단 사섭같은 잡세력 90퍼 확률로 칭제하는 것좀 어떻게 해봐.. 하북에 주요세력 옹기종이모여있고 마등 사섭쪽엔 견제세력 전무해서 배반캠하면 거의 마등 사섭칭제라 뽕 바로빠짐 삼탈은 뽕때문에 하는 게임인데 플레이어가 주목팩션으로 하면 칭제못하는데 ai는 칭제하는거보면 어이없음
관문 남만 기대단다
일단 사섭같은 잡세력 90퍼 확률로 칭제하는 것좀 어떻게 해봐.. 하북에 주요세력 옹기종이모여있고 마등 사섭쪽엔 견제세력 전무해서 배반캠하면 거의 마등 사섭칭제라 뽕 바로빠짐 삼탈은 뽕때문에 하는 게임인데 플레이어가 주목팩션으로 하면 칭제못하는데 ai는 칭제하는거보면 어이없음
이번달에 대규모 버그패치있다던데 반영할거같아요
팔왕에서 인상 쓰고 천명도 캠페인이 너무 노잼이라 이마에 주름이 덜풀렸다가 배신당한 천하+도적FLC 덕에 지금 미간이 평평해짐. 팔왕은 그래도 살 생각 없고, 배신당한 천하가 잘 뽑혀서 남만 dlc 너무 기대되네
지금 근데 가끔씩 황건적 유명 장수들 고용 풀에 떠서 고용했는데 스킬창이 빈 칸으로 뜨는 거는 원래 고용 안되는데 버그로 고용만 된건가
콘솔산게인생업적
전 천명 재밌게 했심 낙양 털러갈때가 제일 재밌었음
콘솔산게인생업적
맵 커서 처음부터 캠 후반마냥 턴렉 심하고, 캠 자체도 재미없습니다 황건적vs한나라 뭐 박터지는 싸움도 없고 싸움은 급한데 연구는 딸리고 건물 테크 올리는 것도 없고 그냥 스타 빠른 빌드 앨리전 하는 기분? 새로운 팩션 생긴 것도 없고 황건적 테크 바뀐 거는 천명만 한정인데 이것도 완성도 많이 떨어져서 떨떠름하고 팔왕 덕에 선녀로 보인 거지. 보통 게임들 dlc 정도로 쳐도 평균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맵이 큰게 아니라 다 밝혀져 있어서...
지금 dlc 산다면 배신당한 천하만 사시는 거 추천합니다. 천명 안 사면 천명 캠페인만 안 될 걸로 아는데 천명 캠페인 무척 재미 없습니다... 유굉과 장각 삼형제가 주 팩션인데 진짜 뭐 없습니다... 유굉 조정 시스템도 진짜 너무 별 거 없어서 김 빠질 정도에요
무기 본체 시스템은 좀 아닌듯
관문 남만 기대단다
남만이라니!! (기대기대)
드디어 남만 호랑이와 코끼리 나오나!!
축융누나 어떻게 그려질라나
조인과 장합을 고유 모델링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