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 파격의 시공 - 기후 현상 롤백 예정
라파엘01
추천 17
조회 9619
날짜 2020.12.26
|
라파엘01
추천 8
조회 3769
날짜 2020.12.20
|
라파엘01
추천 8
조회 4009
날짜 2020.12.12
|
라파엘01
추천 1
조회 3215
날짜 2020.12.05
|
라파엘01
추천 12
조회 9430
날짜 2020.11.28
|
라파엘01
추천 9
조회 4697
날짜 2020.11.15
|
라파엘01
추천 13
조회 8719
날짜 2020.10.03
|
라파엘01
추천 8
조회 4315
날짜 2020.09.12
|
라파엘01
추천 2
조회 3904
날짜 2020.09.05
|
라파엘01
추천 6
조회 7197
날짜 2020.09.04
|
라파엘01
추천 14
조회 13636
날짜 2020.08.29
|
라파엘01
추천 12
조회 6318
날짜 2020.08.22
|
라파엘01
추천 1
조회 3480
날짜 2020.08.21
|
라파엘01
추천 8
조회 5696
날짜 2020.08.15
|
라파엘01
추천 10
조회 2732
날짜 2020.08.08
|
라파엘01
추천 12
조회 6370
날짜 2020.08.01
|
라파엘01
추천 11
조회 7281
날짜 2020.07.25
|
라파엘01
추천 1
조회 6003
날짜 2020.07.22
|
라파엘01
추천 3
조회 4556
날짜 2020.07.16
|
라파엘01
추천 1
조회 5339
날짜 2020.07.15
|
라파엘01
추천 3
조회 4365
날짜 2020.06.25
|
라파엘01
추천 7
조회 7425
날짜 2020.06.24
|
라파엘01
추천 31
조회 21564
날짜 2020.06.24
|
라파엘01
추천 5
조회 4941
날짜 2020.06.16
|
라파엘01
추천 13
조회 19431
날짜 2020.06.16
|
라파엘01
추천 2
조회 4246
날짜 2020.06.16
|
라파엘01
추천 1
조회 3915
날짜 2020.06.08
|
라파엘01
추천 8
조회 2564
날짜 2020.06.06
|
클베때 그런거 추가하려다 레딧의 포화를 맞고 취소했던 전적이 있어서..
얘네한테 롤의 룬 같은걸 만들어낼 개발자가 남아있지않음
파격의 시공이 말이 파격이지ㅋㅋ 내부 테스트할 인원도 없어서 유저한테 QA 짬처리시키는 거 아닌가
기후 자체가 뭔가 크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소지는 없었는데 이걸로 인해서 피해를 크게 입는 영웅들은 좀 있었던거 같음. 번보 생기면 자가라 점막이나 아바 지뢰 금방 지울 수 있었고, 루나라나 키히라로 죽일 수 있는 도트뎀 가지고도 보호막 생기는 바람에 살려주기도 했고.. 전략적 활용보다는 몇몇 영웅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쳐서 없애는 것 같은데, 저도 롤백이 낫다고 보네요.
번개보호막이 가장 문제였던거같음 은신캐들 완전은신해도 번개맞으면 다 보였고 사무로 분신스킬도 본체만 번개맞아서 본체구분이 쉬웠음. 그래도 새로운걸 시도하는 점은 좋다고 봅니다
날씨 있어도 이게 뭐지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음. 진짜 잘 활용하는 판도 매우 적었다고 느끼고 롤백해버렸지만 시도자체는 좋았음. 개인적으론 그냥 롤처럼 룬시스템같은거 있어서 다양해졌으면 좋겠음. 고착화야 있겠지만 현재 특성찍는것도 매한가지니 시도라도 해봤으면 좋겠음.
볼록
얘네한테 롤의 룬 같은걸 만들어낼 개발자가 남아있지않음
볼록
클베때 그런거 추가하려다 레딧의 포화를 맞고 취소했던 전적이 있어서..
눈오면 생기는 보호만때문에 잘 살았는데 아쉽네여
타격음부터 고치는게 어떨까....하스스톤 타격소리로 바꿔라 진짜
기후 자체가 뭔가 크게 전략적으로 활용할 소지는 없었는데 이걸로 인해서 피해를 크게 입는 영웅들은 좀 있었던거 같음. 번보 생기면 자가라 점막이나 아바 지뢰 금방 지울 수 있었고, 루나라나 키히라로 죽일 수 있는 도트뎀 가지고도 보호막 생기는 바람에 살려주기도 했고.. 전략적 활용보다는 몇몇 영웅들에게 크게 영향을 끼쳐서 없애는 것 같은데, 저도 롤백이 낫다고 보네요.
번개보호막이 가장 문제였던거같음 은신캐들 완전은신해도 번개맞으면 다 보였고 사무로 분신스킬도 본체만 번개맞아서 본체구분이 쉬웠음. 그래도 새로운걸 시도하는 점은 좋다고 봅니다
파격의 시공이 말이 파격이지ㅋㅋ 내부 테스트할 인원도 없어서 유저한테 QA 짬처리시키는 거 아닌가
미션같은걸로 영웅 차례로 획득가능하게 하면서 PvE 로 다양하게 만들어줘. 지금 PvP 스트레스가 극한에 몰렸으니 협동메타가 잘먹힐지도 몰라~ (공허의 외침)
도타에서 낮밤 변화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던 느낌이었는데 윗분들이 말씀하신대로 히오스 영웅들부터가 특수환경에 최적화가 안된게 아쉽더군요
초장에 게임을 너무 얄팍하게 만들었음. 템이 없다 룬이 없다 스킬 레벨이 없다 다 좋은데 그거에 준하는 시스템은 넣었어야지. 7번 고정된 타이밍 가변 불가능한 선택의 특성만으로는 맛이 너무 밋밋했음. 날씨 시스템도 솔직히 의도는 좋은데 이것도 나올려면 게임 설계부터 차근차근 만들어서 최적화를 다졌어야지. 사실상 스타2에 있는 거를 약간의 변형과 함께 돌려막는 수준이라면 이 게임이 진짜 유즈맵과 다를게 뭘까
기후가 맘에 들지는 않았지만 다양한 시도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히오스가 살아나길
번개칠때 렉 오지더라
이젠 롤에 히오스같은 전장이 추가되는데 거기에 나오는 요소들이 훨씬 참신하더라 주기별로 랜덤하게 투기장이 열린다든지 화물차 방해라든지. 정신차려야하지 않을까?
이미 다망했는데 정신차려서 뭐함 ㅋㅋㅋㅋ
결국 대회는 맵 하나 쓰는데 그게 의미가 있을지... 롤맵 참신 한건 많았는데 결국 쓰는건 하나잖아
앞으로도 쭉 맵 하나만 갈것 같음 새로 만든다던 용암컨셉 맵도 백지되고
솔직히 프레임 드랍이 너무 심했지
종나 웃겼던게 ㅋㅋㅋ 제라툴 킬딸려고 숨어있었던거같은데 번개 치고 번개멤도니깐 도망가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