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오리진] [라오]파악완료

[RoDong8]

낯선 바이오로이드에게서 후임의 냄새가 난다

[karura-atrei]

흔들리는 꼬리에서 니 짬내가 느껴진거야

[JG광합성]

브라우닌가 다시 돌아보지만 그저 멍청한 용이였던거야~

[램버트램버트왓어프릭]

익숙한 멸망후의 맛

[p.w.d]

자네가 찾는 황금
이 반짝이는건가?

[미류시즈]

[안해시ㅂ]

언제나 재밌음!!

[spectatory]

글고보니 레프리콘은 원래 무지개 끝 황금단지의 요정이었지ㅋㅋ

[SikJungDok]

항상 감사합니다!!!

[지하라]

와 선생님 연재 끝나신줄 알았는데 계속 그려줘서 고마워요!

[농사짓는 풍양신님]

새로운 바보를 만나고
후임들이 생각나는 그녀....

[boker1208]

엌 오랜만에 오신 작가님!!

[닭계꿩치]

파프니르 이름 생각하면 스틸드라코 개조형인가싶긴해요ㅎㅎ

[너구리광견병]

아니 이 익숙한 그림은!!

[一]鬼武者[閃]

그 때! 그 맛! 역시 고향의 맛!

[꾸웨히히]

파프니르 능지면 말 좀만 잘하면 레프리콘 총알로 쓸 황금 뜯어올수 있을것 같은데

[사악한 라쿤맨]

[루포누볼라]

익숙한 -브-의 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