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상업사진을 찍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좀 오래 일을 했었고, 나이도 어느정도 있고요..
지금은 일을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제가 취미로 게임하는 걸 좋아하고, 코스프레한 분들의 사진을 보는 것도 좋아합니다.
실내에서 평범한 프로필촬영 정도만 하다가 여기 게시판에 고수님들의 사진을 보면 정말 멋지고, 저도 찍어보고 싶은 마음이 강하게 생겨서 말인데요..
제가 코스플레이어 분들의 사진을 찍고 싶은데, 혹시 이 방면으로 방향을 제시해주시거나, 아니면 종사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대단히 실례이지만 염치 불구하고 저에게 길을 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댓글이던 쪽지건 상관없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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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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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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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네이버 코사모 카페에 가입하셔서 활동해보세요
학여울이나 양재에서 열리는 서울코믹월드에서 매너있게 한명 한명 찍으면서 명함을 알려드리는거도 방법입니다 일단. 코스프레 하시는분들이랑 많은 교류가 있어야 되겠죠 그러면서 차츰 코스플레이어가 원하는 컨셉에 맞는 스튜디오나 장소 탐색.구성같은거도 익혀나가시면 될겁니다
답변주신 분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