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너님이 길거리를 돌아다니면서.

[그냥이내냥이]

마스크를 안쓰는건 너님의 자유고 너님의 멋이지만

너님의 차안에서 마스크를 쓰는건 좀 병.신이지 않냐?

너님의 차안이 얼마나 더러우면 마스크를 쓰냐?

그것도 너 혼자 타는 주제에.

그렇게 무서우면 밖에서도 마스크 쓰고 다녀라

ㅇㅁㄷㅈ ㅆㅅㄲㅇ

라고 생각합니다.

[▶]

그건 니생각이고

[그냥이내냥이]

그래, 내 생각이지.
근데, 편의점에서 나오는 모습에 마스크를 안썼ㄷ라.
그러면서 차에 탈때는 왜 마스크를 쓰는거냐?

너는 왜 그런다고 생각하냐?

[▶]

생각을 하지마 마스크를 껴라

[그냥이내냥이]

내가 아니라고 병.신아.ㅋ

[그냥이내냥이]

넌 글의 흐름을 모르냐?
너님이란게 나를 뜻하니?

내가 본 어떤 병.신같은 님이라고.

[▶]

니 소개하지 말고~

[그냥이내냥이]

넌 아무래도 난독증이 심한거 같다.
좀 글을 읽는 방법을 알아와라.

[그냥이내냥이]

내가 나를 뜩하는거랑 너를 뜻하는게 같은 의미냐?
넌 한글도 국어문법고 모르고 사니?

[▶]

베댓에 뭐라되있나 봤음?

[▶]

글을 똑디 작성하렴

[그냥이내냥이]

생각이란걸 좀 하고 사세요.
내가 어떤 상황의 나를 너님이라고 표현하니?

그렇게, 3자의 표현 방식이 짧은 문단으로
표현이 되는거 같니?

나. 혹은, 너 you and me 라는 단어가
표현 한 단어를 쓴 사람의 목적어로 연상되니?

단어 공부를 좀더 해와라.

[그냥이내냥이]

글을 못읽는 너나 잘 봐라.
너님이라고 했지. 나라고 하지 않았다.

넌 너와 나의 개념을 아예 모르고 사는구나.

[그냥이내냥이]

세상에.. 어떻게 너라는 단어와 나라는 단어를 모를수가 있니?

그게 배운 사람이니?
내가 본문에 나라고 했니? 너라고 했니?

세상에 글은 똑바로 보지도 못하면서 나더라 글을 똑바로 쓰라고 하니?

넌 글이나 똑바로 읽고서 이야기 하세요.

그리고, 단어 공부 더 하고 와서 이야기 하세요.

[그냥이내냥이]

그러니까 머리에 든게 없다는 소리가 들리는 겁니다.

단어의 기본적인 표현 방식도 모르고.
단어가 가진 숙어 독어의 개념도 모르고

글쓴이가 나열한 단어가 정적인지 동적인지도 모르면서.

그냥 지 보고싶은데로 보는게 단어인양.
아주 휘황찬란하게 적었는데.

알고보니 이게 본인 개망.신이네.
단어의 표현 방식도 모르고.
문단의 표현한 단의 숙어도 모르니.
이게 배운 사람이 쓸만한가..

애처롭다.. 가련하기 짝이 없네.

[그냥이내냥이]

왜.. 알람은 계속 뜨는데 대응할만한 답문을 못찼겠어?

왜.. 계속 대응해봐.
내가 너님보다 더 많은 책을 읽어봤고
너님보다 더 많은 미디어를 접해봤어.

너님의 그 알량한 지식으로 나를 상대할려고?
그럴려면 최소한 1년에 책 3권은 읽고서 와라.

그러면 내가 인정해주겠지. 만

그러지 못한다면 어디 썩어문드러진 버러지보다 못할꺼다.ㅋ

[그냥이내냥이]

뭐하냐? 계속 대응을 해.

너님이 가진 대구빡의 지식을 총동원해.
왜 대응을 안하는거야.

그럼 너님만 바보 되는거야.
비판할려고 왔다가 졸라 쫄리니까.
할말이 없니?

단어릉 쓰는게 그렇게 힘들어?

너님도 집에서만 마스크 쓰고자빠졌니?

[그냥이내냥이]

너 혹시 신천...지니??
이야.. 그렇구나.

[그냥이내냥이]

어이 이봐. 자나?
혹시, 너 틀딱이니?

야. 자.지마. 인나.
나도 마흔 중반이야.

[그냥이내냥이]

배댓이고 자시고 너의 단어 실력을 보고싶다.

너의 단어력을 보여줘.

[그냥이내냥이]

그리고, 맞춤법은 좀 똑바로 하자
"배댓에 뭐라고 되있는지 봤음? " 이라고 하자
넌 어떻게 글을 쓰면서 띄어쓰기도 못하니?

[그냥이내냥이]

공부하고 와라. 그러고살면 좀 불쌍하지 않니?
ㅉㅉㅉ

[▶]

혼자노니까 재밌냐?

[그냥이내냥이]

우와.. 무려 한달만에 대댓글을 달으셨어요??
난 까먹고 잊어갈때쯤인데..

대략.. 좀 꼰대 기질이 다분하신가봐..
이렇게 시간이 흘렀는데도 대댓글을 ㄱ
다는거보니..

그러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지 않니??
내가 너님같은 사람들으루아주 잘 알아요.

말주변도 없고, 갖고있는 지식은 부족한데
내세울건 꼴랑 쫀심하나 가진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어떤지 아니?

남의 말 꼬투리잡아서 물고 늘어지면서
나중에 정신승리 하거든.

주변 사람들좀 챙겨봐라.
말 꼬투리 잡지말고 경청도 좀 하고

좀 이성을 가지고 인간다운 모습을 보려주면 안되겠니?

이따위 말꼬리나 잡으면서 정신승리하게.

[역습의무츠미]

뭐라는건지 이해를 몬하게다

[그냥이내냥이]

밖에선 마스크를 안썼는데 지차에 타서는 마스크를 썼더라.

내가 그걸 바로 옆에서 봤거든.
바로 위에 보충 설명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