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휘태커는 여자 친구와 함께 집에 앉아 비디오 게임을 하고 있었는데 그 게임의 소음으로 이웃들이 신고해 경찰이 출동함
문을 연 당시 라이언 휘태커는 오른손에 총을 들고 문을 열었는데, 그것은 애리조나에서는 합법이지만 출동한 경찰들은 생명의 위협을 느끼게 되어 발표했다고 함.
그러나 영상을 보면 방문할 당시 경찰이 그의 눈에 손전등을 비춰 눈을 멀게하고
이후 경찰이 세방이나 총을 쏘기 전에 그가 총을 내려놓을 기회조차 주지 않았다고....
사건은 아직 수사중이라고 함
쟤네들은 저런사건이 하도 많아서 합법적으로 사람 쏴죽이려고 경찰하는거 같어
총기 소지 합법화가 이럴때보면 참 아이러니함 경찰이 왔다는 불안감 + 진짜 경찰인가? 의심하고 자기 보호수단으로 총을 들었겠지만 그 총을 보고 위협을 느껴서 경찰이 발포해버리는 저런 경우도 있으니...
쟈들은 뭐 개나소나 출동했다 하면 죽어나가네 ㄷㄷ
쟤네들은 저런사건이 하도 많아서 합법적으로 사람 쏴죽이려고 경찰하는거 같어
총기 소지 합법화가 이럴때보면 참 아이러니함 경찰이 왔다는 불안감 + 진짜 경찰인가? 의심하고 자기 보호수단으로 총을 들었겠지만 그 총을 보고 위협을 느껴서 경찰이 발포해버리는 저런 경우도 있으니...
틀린말은 아닌데 이 경우는 위협을 느꼈다고 보기는 좀 무리가 있는거같다 총구가 지면을 향해있고 경찰인거 보고 등뒤로 돌리기까지 하는데...
이건 이거대로 경찰이 과잉진압한거 맞지... 애꿎은 사람 한 명 죽은거라 말 아껴야할거 같다...
총 바닥에 내려놓는 중에 쏴죽여버리네
ㅅㅂ...
미국짭새는 다 쫄보새끼들만 모아놨나 툭하면 생명의위협을 느끼네 참피새끼들이냐
심지어 쏜놈은 피해자가 자길 보지도 않았는데 막 갈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