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등
LED 수명이 엄청 길어서 십 몇 년 이상 교체 안 해도 돼 훨씬 더 경제적이다
막상 까보니 LED 수명 다 되기 전에 안정기가 뻗어서 몇 년 마다 안정기 교체하는 게 전기 공사 급이라 더 빡침.
게임
- 성능이 월등한 PC가 게임에서 압도적이다 vs 최적화가 잘 돼 있고 게임만 돌리면 되는 콘솔이 게임하기 더 좋다
막상 까보니 평균 성능이 제일 낮은 맛 폰이 겜 시장 대부분 먹음.
SSD
셀이 자주 쓰면 더 이상 쓸 수 없는 수명이 있어서 오래 쓰면 죽은 셀이 늘어나 용량이 줄어드는데
- 셀 수명도 있고 쓰다보면 용량이 줄어들어 불안정하다 vs 골고루 분산해서 쓰기 때문에 평생 돌려도 다 못 써서 수명이 반영구적이다. 수명 다 되기 전에 교체하니 상관없다
막상 까보니까 셀 죽어가기 전에 컨트롤러가 죽는데다가 HDD랑 수명 비교 되기 전에 SSD도 교체해서 체감 상 HDD와 수명 차이 잘 못 느낌.
아이패드
아이패드 출시할 때 데스크탑은 덤프트럭 같이 특수한 용도에나 쓰게 될 것이고 그 이외의 생산적인 부분은 태블릿PC가 차지할 것이다.
- PC보다 성능도 떨어지고 화면도 작은데 어떻게 생산성이 있을 수가 있냐!
막상 까보니까 데스크탑은 덤프트럭 같이 회사에서나 매니아만 쓰는 물건이 되긴 했는데 아이패드가 말한 자리는 태블릿PC도 아니고 태블릿 PC보다 성능도 더 떨어지고 화면도 더 작은 스마트폰이 차지함.
나 데스크탑 쓰는뒈ㅡ? 패드로는 못하는 것들 하는뒈ㅡ?
막상 까보니까 데스크탑은 덤프트럭 같이 회사에서나 매니아만 쓰는 물건? 아니 그래도 대부분의 회사에선 데탑쓰지않냐? 서브로 패드쓰고
ㅇㅇ 완전 업무용. 그때엔 개인도 뭐 만들려면 데탑 썼잖아.
지금도.... 데탑+ 서피스 같은걸쓰지 업무용으로만 패드쓰는건 적을거같긴한데...
그니까 업무용으로 데탑 쓴다고 개인 제작 레벨에선 그땐 다들 데탑 쓰던게 지금은 거의 맛폰 쓴다는 이야기
그런가...? 맛폰 장점은 카메라 기능되서 영상기기+ 된느낌이라곤 생각하는데
패드로 생산적인일은 낙서말곤 없었다
누가 개인작업에 맛폰만 써 ㅋㅋ 데탑이 아닌 노트북으로 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