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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이 안맞아서 운거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옛날만화라서 진짜 속는 사람 있다고
파리스는 이걸 못하고 아프로디테에게 사과를 줬다가 그만
대충 다리 절단한 애한테 축구공 선물로 줘서 울었다는 썰
재미교포도 있다구~
대충 바트 심슨이랑 합체하는 짤
여신들 혐성 생각하면 뭘 해도..
신발이 안맞아서 운거 아니었나
키웠으니 아끼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옛날만화라서 진짜 속는 사람 있다고
키웠으니 아끼라
대충 다리 절단한 애한테 축구공 선물로 줘서 울었다는 썰
아! 급우께서는 내가 더이상 반에 필요치 않다는 말씀이시구나! 이러실 필요까지는 없으셨습니다..!
근데 진짜 안맞았음
ㅇㅇ 대충 그날의 운동화는 유리구두처럼 발에 맞지는 않았지만 훗날 달리기 선수가 되면서 그날의 신데렐라는 쟤가 맞았다며 나레이션 올라왔었음
그 시대 때는 사이즈 같은건 신경쓸 시대가 아니긴함
이럴수가....
대충 바트 심슨이랑 합체하는 짤
웃긴것만 올림
재미교포도 있다구~
파리스는 이걸 못하고 아프로디테에게 사과를 줬다가 그만
퍼리스
비바[노바]
여신들 혐성 생각하면 뭘 해도..
ㄹㅇㅋㅋ 뭘해도 죽을운명
그리스 신들 성격하면 누구한테 줬어도 ㅈ랄ㅈ랄 했을듯ㅋㅋ
사과 걍 내다버렸어도 "감히 황금사과를?" 하고 죽고 지나가던 일반인한테 주면 " 신을 우롱해?" 하고죽음
내가 봤을땐 본인이 먹고 노상 자위쑈라도 해야 신들이 기겁하고 도망쳐서 평화가 찾아왔을 거 깉음
퍼리퍼리야...
걍 3분의 1로 나눠서 줬어야 했어 나누지 말란 말은 없었잖아?
애초에 제우스가 파리스한테 짬처리한거 자체가 후폭풍 감당 안되서잖어 ㅋㅋ
인간한테 짬처리하는 제우스 인성;;
애초에 최고주신도 개노답인거알고 인간한테 넘긴거면 타죽을래 익사할래급의 선택지긴햌ㅋㅋㅋㅋ
나노미터 단위에서 조금의 실수라도 있으면 바로 끔살
그정도 혐성질 당하면 하데스나 다른 신들이 실드쳐주겠지 설마 미리 신들께 공물 바치고 덕을 쌓아야지 뭐
테티스의 결혼식이니 '이 결혼식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신은 신부인 테티스 여신입니다' 라고 했으면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도 '크,으으으ㅡ으으 개쩜'하고 인정해줬다.
진작에 제우스가 식장에서 가장 아름다운건 신부다 하면서 테티스한테 줬어야지
근데 파리스가 고를때는 이미 결혼식 다 끝나고 한참뒤라
칼리스토 일화 생각하면 여신들은 그저 지들 선택 안했다는 이유로 패악질 부리고 제우스는 후폭풍 감당하기 싫어서 먼발치서 보고만 있다가 죽고나서야 너의 불쌍함을 인정해 별자리로 만들어주마라고 했을거야
역시 처세술 하나로 검술을 배운 새끼..
이 일로 그 아이는 커서 정말로 육상의 길로 갔을지도
얘는 부자집 딸이야;
자료화면 ㅎㅎ
거 똘똘한 녀석일세
기영이는 기본적으로 애가 좀 되바라지게 나왔지 그 라면썰도 그랬고
근데 이거 똥퍼아저씨 굴렁쇠 너무 반칙임 ㅅㅂ ㅋㅋㅋ
존나 치트키 쓰고 이긴거 잖아 저거 ㅋㅋ
훌륭한 처세술
기철이도 친구 교복만들어 준거보면 형제 둘다 성격 좋음
도술을 쓰는데 그 정도 안목은 있지
기영이 정치고수 ㄷㄷ
댓글보고 다시보니까 발이 안맞는거같네 ㅎ
막짤은 머야??? 왜 신부가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