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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가족까지는 말할듯 내가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빨아먹은 돈 생각하면 반 나눠도 뭐 어쩌겠어 싶긴 하고
1번이지... 알리는순간 내꺼가 아니게됨 정확히는 내 몫이 분리가 안됨
"에이 그래도 키워주신 부모님한텐 말해야지"라고 생각한 순간, 당신은 당신이 살면서 얼굴도 모르는 일가친척부터 종교단체, 후원하라는 인간들, 그냥 돈 내놓으라는 씹개들한테 쫓기게 됨
이런 얘기는 안하고 싶은데...가정의 상황은 개인별로 다 다름 본인이나 주변의 상황, 또는 본인의 뇌피셜만이 진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
나만 돈 문제는 가족들과 분쟁만 생기게 만든다
4번 기타도 조금 ... 괜히말했다가 다 떠벌리면 어떡해? 막 지기지기장 하면서..
부모님들이 어떤 분이신지에 따라 다르지만 정말 입이 무거우신분들이 아니면 거의 왠만하면 다 퍼져나가게끔 되있음
나만 돈 문제는 가족들과 분쟁만 생기게 만든다
1번!!!!!!!
3등이라도 되어보고 싶다 ㅠㅠㅠ
1번이지... 알리는순간 내꺼가 아니게됨 정확히는 내 몫이 분리가 안됨
난 솔직히 가족까지는 말할듯 내가 지금까지 부모님에게 빨아먹은 돈 생각하면 반 나눠도 뭐 어쩌겠어 싶긴 하고
캇셀하임
부모님들이 어떤 분이신지에 따라 다르지만 정말 입이 무거우신분들이 아니면 거의 왠만하면 다 퍼져나가게끔 되있음
3.번으로하고 가족수대로 나눠줄랭 주변에 더알려서 귀찮아지는건 나중에생각할래
자라온 가정 배경에 따라서 달라지겠지
3번. 우선 난 등신이라 돈 관리할줄 모름.
김칫국 마시지 말고 일단 당첨이나;
인터넷 보면 다들 나만 아는게 좋다고 하는데 난 진짜 돈때문에 가족조차 믿을 수 없는게 더 괴로울거 같아서 가족한텐 말할래
가족한테 까지는 이야기 하는데 입단속 잘 하라고 신신당부 하겠지
"에이 그래도 키워주신 부모님한텐 말해야지"라고 생각한 순간, 당신은 당신이 살면서 얼굴도 모르는 일가친척부터 종교단체, 후원하라는 인간들, 그냥 돈 내놓으라는 씹개들한테 쫓기게 됨
Александра
이런 얘기는 안하고 싶은데...가정의 상황은 개인별로 다 다름 본인이나 주변의 상황, 또는 본인의 뇌피셜만이 진짜라고 생각할 필요는 없어
경험이 있으신가 보군요 ㅎㄷㄷ
굳이 뭐 말한다고 하면 감출 수 없는 상대한테 정도 아닐까 예를들어 부부라거나, 자주 만남을 가질 수 밖에 없는 친구라거나...... 감춰봐야 들키고 들키면 배신감이나 줄 상황인 경우에는 밝힐듯 그외에는 안밝힐것 같음. 이유가 없으니까 그냥. 그리고 아마 그걸 밝힌다고 해도 시간은 약간 지난뒤에 밝힐것 같은게 자금도 정리를 제대로 해놓고, 막 감정적 대처를 하지 않을 상황에 말해야 좋을듯. 무슨 일이든 그랬어.
굳이 말하겠다면 엄마한테만
친척빼고 가족만 내가 등골을 너무 오래 뽑아먹었어...
나만알면 내가 실수하면 안 새나가겠지만 부모님한테 말하는순간 실수할 여지가 3배가 된다고 생각해서
최소한 내가 죽고나서도 가족을 위할수 있는 사람한테만
당연히 1번이지. 그전에 당첨부터 좀..
실제로 당첨되면 어떻게 생각이 바뀔지 모른다는 게 무섭다 그니까 일단 나에게 아직 긁지 않은 당첨 복권을 다오
부모님한테만 한 2등 당첨됐다고 말할듯
4번 기타도 조금 ... 괜히말했다가 다 떠벌리면 어떡해? 막 지기지기장 하면서..
솔직히 로또 평균당첨액이 한 15억쯤 한다던데 이것 가지고 옛날에 400억 잭팟 터질때처럼 일가친척에 다 숨겨야되고 하는 정도는 절대 아닌듯 15억으로 강남에 집 한채도 못사는데, 물론 내 몸 하나는 정말 편해지겠지만 무슨 호들갑 떨 일은 아닐거같음
한 50억쯤 되면 숨기겠는데 15억이면 가족한텐 알릴듯
금액 크면 1 아니면 2?
소액이면 3번이고 좀 많으면 1번하고 그냥 소액 당첨금만큼 가족 나눠주기? 부부같이 들키기 쉬운 관계만 아니면 뭐...
형제들에게만 부모님은 솔직히 친척들한테 얘기하실 것 같음
난 부모님한테까지만
근데 로또는 세금이 뗀상태로 당첨금을 주나? 아니면 내가 알아서 내야하나?
1번 뭐가 됐든 내가 큰돈을 가지고 있단걸 주변 사람들이 안다? 그럼 주변인들중 열에 아홉은 돈에 관한 마지노선이 내가 됨
없던 돈이 생기면 결국 주변에서 눈치채게 돼있더라. 나 자신은 통제가능한 변수 내라고 할 수 있지만 내가 아닌 이상 어떻게 행동할지 절제할지 모르는거니. 이렇게 말하지만 나도 부모님께 정도는 말할듯 ㅋㅋㅋ
은행에 당첨금 가지러 가면 아예 대응 매뉴얼을 준다던데
1번 우리 부모님은 벌써 친척들한테 3억 넘게 뜯김
배우자에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