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그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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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그럼 찔린 쪽 팔로 저걸 붙잡고 뽑은거야...?
찌르고나서 찌른느낌나니까 배우 눈이 헉시발 하고 변하는게 보이네
소품 막내 뒤지게 혼났겠네.....
저걸 참고 연기한 게 ㄹㅇ 대단한 것 같음 ㄷㄷ
저거 진짜 피란 소리잖아
'씨1발럼이 진짜 찔렀네? 이따 보자'
프로레슬링은 실전 무술이다.. 서명하겠소..
찌르고나서 찌른느낌나니까 배우 눈이 헉시발 하고 변하는게 보이네
우와 연기 개쩐다! 가 아니였구나
상대 배우가 고통을 참고 접수(?)해주니 바로 정신 챙기고 다시 연기 들어가는것도 대단함ㅋㅋㅋㅋㅋ
와 씨 그럼 찔린 쪽 팔로 저걸 붙잡고 뽑은거야...?
그건 다른 컷 처럼 보임
?????? 실제칼로 이미 쇄골을 칼날 다박히게 찔럿는데 치료다하고 몇개월뒤에 다시찍은게 아닌이상 다른 컷이라고해서 달라질게있음???
저자리에서 뽑앗을지 병원가서 뽑았을지 모르는거지
아~ 칼날 박고나서 어린애처럼 으아아앙 하고 울면서 병원간다음 칼날뽑고 상처 다 아문다음에 칼침 박은 순간부터 재촬영했다 이말이네? 존나게설득력있다 ㅋㅋㅋㅋㅋ 전혀 억지같지 않음.
님 영화 만들때 똑같은 장면은 최소 대 여섯번은 다른 각도에서 찍는데 그때마다 칼을 뽑아서 다시 찔렀다는 소리임? 뭐 알지도 못하면서 억지만 부리지 마세요.
저걸 참고 연기한 게 ㄹㅇ 대단한 것 같음 ㄷㄷ
프로레슬링은 실전 무술이다.. 서명하겠소..
와 칼맞는것도 '접수' 받아서 위험하게 안찔린거야? 프로..레슬링은.. 실전.. 무술이다...
저거 진짜 피라고!!
소품 막내 뒤지게 혼났겠네.....
저정도면 짤릴듯;;;;;;;;
저거 진짜 피란 소리잖아
하이퍼하이퍼 리얼리즘 (그러면 안됨)
뽑는 장면은 다른컷인듯 칼에 피가 저렇게 골고루 묻지 않음..
'씨1발럼이 진짜 찔렀네? 이따 보자'
케빈 내쉬 ㅋㅋ
1편 빌런 측에서 유일하게 생존해서 자리를 떠났던갘ㅋㅋ
터프가이 씹상남자 ㄷㄷ
프로레슬링은 몸으로 펼치는 예술이란말이 있긴한데 그런식으로 보여주지않으셔도.....
관우!?
찔린 당사자도 예상치못한 고통이 엄습했을텐데 눈썹하나 까딱안하는게 진짜 뭔가싶네
배우도 칼이 쑥 들어간 느낌 들었을 때 위화감 오지게 들었을 거 같은데 ㄷㄷㄷ 진짜 경악스러운 사건이었네
쇄골 잘못 찔리면 큰 동맥 하나 난리나지 않나
무섭다 시발
진짜 미친 상남자자나
오~시벌 저걸 참고 연기한거야?진짜 상남자네 개쩐다
소품담당 손배소 오지게 해야 한다
(바꿔말하면 근육남에게 칼로 급소안찌르고 어중간하게 덤비면 뒤질수있단 소리다)
허......진짜 저정도 괴물이면 엔간한 흉기는 상대도 안될듯;;
그냥 공업용 커터칼이나 식칼만 들어도 상대가 되서 칼은 여전히 위협적임. 체급차 몇배나도 중요혈관 그어버리는건 일도 아니거덩
커터칼로도 목 잘못 그으면 그자리에서 바로 쓰러짐 상대가 뭐 들면 걍 튀는게 맞음 ㅋㅋ
정작 레슬링에서는 하체가 약해서 아쉬웠는데 상체 근육 덕을 보셨군
개씹마초 상남자 ㄷㄷ
ㅎㄷㄷ